하나님이 우리를 빛의 자녀로 삼아 주신 까닭은 우리를 새 언약의 일꾼으로 삼기 위해서입니다. 언약의 일꾼들은 땅만 바라보고 살지 않습니다. 그들은 늘 위에 있는 것들을 추구합니다(골3:1).
우리는 흔히 남을 변화시키려고 애씁니다. 그리고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속상해합니다. 그러면서도 정작 자신은 변화되려하지 않습니다. 굳어짐의 표징입니다. 변화되어야 하는 것은 다른 이가 아니라 바로 ‘나‘라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오.
비전의 사람들에게도 시련은 쓰리지만, 그것이 곧 절망으로 변하지는 않습니다.
유기체로서 교회가 건강하게 성장하려면 연약한 이들을 중심에 놓을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랑이 없으면 어려운 일입니다.
교회는 ‘다른 삶’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일깨우는 곳이어야 합니다. 상처 입은 마음이 치유되고, 하나님의 백성들이 누리는 샬롬을 맛볼 수 있어야 합니다. 누군가의 기쁨을 조금의 유보도 없이 함께 기뻐할 수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