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스러운 인생을 살고자 해도 우리가 더욱 고난을 겪는 이유는 주변에 눈길을 잡아끄는 것들이 셀 수 없이 많은 시대에 살기 때문이다.

다른 곳에 정신을 파는 행위가 의미의 종말이란 사실을 우리는 깨닫지 못하고 있다! 우리의 행동이 사실은 지루함을 회피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지루함을 회피하면, 인생의 만족을 느끼지 못할 뿐만 아니라 부정적인 행동을 하게 된다.

가짜 만족을 주는 활동으로 인해 늘 주의가 흐트러져 있기 때문에 우리는 삶을 진정성 있게 들여다보지 않는다. 인생을 고찰하지 않을 때, 우리는 일차원적인 삶이 적절한지 따져볼 것도 없이 수동적으로 살아간다.

지루함은 가장 강력한 힘을 지닌 공간이다. 우리의 생각과 감정을 무한대로 펼칠 수 있는 잠재력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지루함은 현대의 바쁜 삶에서 마주하게 되는, 신경을 흩트리는 것들을 걷어내고, 우리 존재의 참된 본질을 응시하는 공간이다.

지루함은 어떠한 독단獨斷도 없이 모든 현상의 공허, 무목적, 무無를 보여준다. 지루함은 우리에게 의미 있었던 모든 것을 벗겨 버린다.

지루함의 공간 안에서는 모든 의미 체계가 동등하다. 이 지식은 이 세계에 폭력과 잔혹 행위를 초래한 독단을 약화시키고, 우리가 이해와 연민으로 타인과 관계를 맺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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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공감하고 자신의 실수를 용인하고 용서할 때, 그게 안 된다면 적어도 남에게 선사하는 만큼의 관심과 선의를 선사할 때, 우리의 몸과 마음은 더 튼튼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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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의 레시피는 의외로 간단하다. 적은 스트레스와 많은 공톰점, 거기에 약간의 시간이 더해지면 이질감과 적대감은 절로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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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생들을 받아들여야 하는 기업이 한 가지 꼭 깨달아야 할 사실이 있다. 바로 권력이 이미 기업의 손을 떠나 개인으로 이동했다는 것이다. 그 어느 때보다도 재능 있는 개인들은 직장 생활에서 그들의 요구와 기대를 확대하고 성취할 만한 협상력을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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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는 시장을 읽고 트렌드를 리드하는 탁월한 능력 외에도, 새로운 세대의 중요성을 그 누구보다 먼저 깨닫고 있었다. 나와 같은 세대 또한 꼭 죽음이라는 단어를 빌리지 않더라도 언젠가는 낡아 사라지고, 다음 세대로 채워지게 될 것이다. 그 시점이 언제인지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내가 이제는 새로운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자연스럽게 새로운 세대를 맞이하며 공존의 길을 찾는 일일 것이다.

젊은 세대는 그 특성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간에 기성세대와의 조화로운 관계 속에서 자라나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새로운 세대를 제대로 알기 위한 기성세대의 노력이 절실하다. 세대 간의 갈등이라는 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존재해왔다.

이 세대를 이해할 수 있는 첫 번째 키워드는 바로 ‘간단함‘이다.

90년대생의 두 번째 특징은 바로 ‘재미‘다. 80년대생 이전의 세대들이 소위 ‘삶의 목적‘을 추구했다면, 90년대생들은 ‘삶의 유희‘를 추구한다. 이들은 내용 여하를 막론하고 질서라는 것을 답답하고 숨 막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90년대생을 대표하는 마지막 특징은 ‘정직함‘이다. ・・・ 그들이 이야기하는 정직함이란 성품이 정직하다거나, 어떤 사실에 대해 솔직하거나 순수하다는 ‘Honest‘와 다르다. 나누지 않고 완전한 상태, 온전함이라는 뜻의 ‘Integrity‘에 가깝다. 그들은 이제 정치, 사회, 경제 모든 분야에서 완전무결한 정직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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