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은 모든 예술작품의 생명성이며, 예술성의 척도이며, 예술의 존재 이유입니다. 뭇 대중이 예술작품을 필요로 하는 것은 그 감동받기를 원하기 때문이며, 그 감동을 오래 간직하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감동의 크기와 예술성은 정비례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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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진정한 행동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또 길은 하나뿐입니다. 모든 역사 사실들을 사실대로 드러내놓고, 서로의 잘잘못을 솔직하게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용서할 것은 용서하며 화합의 길을 닦아나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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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된 역사, 굴절된 역사, 암장된 역사 속에서 찾아내고자 했던 것. 그 진실을 통해 마침내 독자는 세상을 바르게 보는 새 눈을 가졌음을 기쁨으로 토로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작가에게 이보다 더 큰 보람, 이보다 더 큰 감격은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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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입장에서는 주인공 중에서 단 한 명이라도 독자에게 버림받아서는 안 됩니다. 모든 주인공은 제각기 역할을 맡아 움직이면서 소설의 감동을 증폭하는 데 기여해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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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은 인간 문화라는 밤하늘의 성좌로 자리 잡았다. 그 성좌는 육체, 상상력, 드넓은 세상이라는 세 별로 이루어져 있다. 세 별은 각각 따로 존재하지만, 보행의 문화적 의미라는 하나의 선이 별들을 이어 성좌로 만든다. 성좌는 자연적 현상이 아니라 문화적 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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