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이라는 것은 가장 낮은 의미에서만이아니라 가장 높은 의미에서도 ‘함께 살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일할 때 입는 옷이 아니라 일 자체다.
철학자가 된다는 것은 단지 난해한 사상을 주장하거나 어떤 학파를 세우는게 아니라, 지혜를 사랑하고 그것의 가르침에 따라 소박하고 독립적인 삶, 관용과 신뢰의 삶을 살아가는 것을 뜻한다. 그것은 인생의 문제를 이론적으로 그리고 실제적으로 해결하는 것이다.
인생이라는 것은 내가 한 번도 시도해보지 않은 하나의 실험이다.
실제로는 노인들이 젊은이에게 줄 만한 조언이란 거의 없다. 그들의 경험은 너무 불완전했고, 인생마저도 참담한 실패로 끝났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