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폭력대화는 생각과 말이 결합되어 있으며, 특정한 목적에 힘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방법이다. 이 목적이란 자기 자신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질적인 연결을 만들어냄으로써 연민의 마음으로 기여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 평화로운 변화를 이끌어내는 과정의 첫 번째 단계는 우리 자신의 마음,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보는 방식, 자신의 욕구를 충족하는 방식을 바꾸는 것이다. 이 기본적인 작업은 여러 면에서 볼 때 평화의 언어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다.
삶은 온갖 사연으로 가득한 은하수 같은 것이고 우리는 지금 우리가 누구이며 어디에 있는지에 따라 그때그때 몇 개의 성운을 고를 수 있을 뿐이다.
삶 하나는 이야기 하나가 아니기 때문에, 완성된 이야기를 전하기란 절대 불가능하다.
가끔 멋진 일이 생기고 난 직후에 삶을 되돌아보면, 인생에서 운이 좋았던 일들이 산맥으로 이어져 있는 것처럼 보인다. 끔찍한 일이 생긴 후에 되돌아보면 인생은 고난의 연속이다. 현재가 과거를 재배치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