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폭력대화는 우리에게 신성한 에너지에서 우러나온 것이 아니면 하지 말라고 제안한다. 여러분은 자신이 기꺼이 어떤 행동을 하고자 할 때가 언제인지 알 것이다. 자신의 동기가 삶을 보다 풍요롭게 하는 것이라면, 힘든 일도 즐거운 일이 된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그들의 내면에 존재하는 일종의 신성한 에너지와 연결되었을 때만 우리의 부탁에 응하기를 바란다. 이 신성한 에너지는 우리가 서로에게 기여할 때 느끼는 기쁨에서 나타난다.
상대방이 죄책감이나 수치심, 의무감 또는 처벌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우리가 부탁한 일을 한다면 우리는 그에 대한 대가를 치를 것이다.
느낌은 중요하다. 하지만 우리는 죄책감을 유발하는 방식으로 느낌을 사용하길 원치 않는다. 그래서 느낌을 표현할 때 우리 느낌의 원인이 우리의 욕구에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이 사람들에게 우리 안에 생동하는 것에 다해 이야기하는 첫 번째 단계이다. 평가와 섞지 않고, 우리가 좋아하거나 좋아하지 않는 행동에 대해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