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한 그리스도인은 자신을 판단하되, 자기혐오의 정서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고 싶은 간절함으로 판단한다. 성장을 위한 자기점검을 할 때도, 악한 동기를 찾아내려고 자학하며 애쓸 필요가 없다. 자신을 변호하거나 가치를 증명하려고 애쓸 필요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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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해보려는 압박감 저변의 근본적인 문제는 자기혐오가 아니다. 오히려 인생에 실망하면서도 하나님께 나아가지 않고, 자기 죄를 인정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자비를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그 실망감을 스스로 해결하려고 작정한 마음이 문제다. 우리는 자신을 관계 속에서 상처 입은 존재로 보지, 거룩한 하나님 앞에서 죄 있는 존재로 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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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의심하기보다 우리의 유익과 필요를 보살피는 분으로 신뢰한다면, 그리고 하나님이 그렇게 해주시는 이유가 우리가 잘나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비 때문임을 인정한다면, 남들이 우리를 잘못 대우하더라도 의분은 생기지만 파괴적인 분노는 일어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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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가 응어리져 있다가 끓어올라 예리한 말과 싸늘한 태도로 표출될 때, 그 분노의 뿌리는 하나님에 대한 태도와 연결되어 있다. 분노는 늘 당장에 발생한 일보다 더 심각한 문제에 기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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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는 신비적 사고의 경향을 지니며, 특정 집단을 대상으로 한 편견과 연결되어 왔다는 점에서 각별히 불신의 눈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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