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말했다. 가난은 부끄러운 게 아니라 불편한 것뿐이라고.맞다. 가난의 본질은 부끄러움이 아니라 불편함이다. 부끄러울 정도의 불편함.
우리는 항상 목표를 달성하거나 혹은 의도적으로 달성하지 않는다. 눈에 보이는 명백한 목표를 세워야만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효과적인 목표는 SMART한 목표이다. 즉, 구체적이고Specific, 측정가능하고Measurable, 달성가능하고Attainable, 현실적이고Realistic, 정해진 시간 안에 수행할 수 있어야Time-bound 한다.
그렇게 스스로를 돌아보는 과정을 통해서 인생에서 더욱 사려 깊게 자발적인 선택을 하는 데 필요한 잠재력을 깨울 수 있다. 이때 우리는 자신에게 가장 득이 되는 선택과 행동을 결정하고, 자신이 살고자 하는 이야기와 그렇지 않은 이야기를 비교한다.
이는 ‘이야기 해체story-busting‘의 힘이다. 예전에는 별로 깊이 생각하지 않았던 선택에 대해 면밀히 살펴보기 시작하는 순간, 건설적인 자기 결단self-determination 주기가 시작된다.
우리가 계속해서 같은 실수를 하는 이유는 우리의 두뇌가 반복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반복에는 익숙하고 안정적인 무언가가 있다. 결과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고 있기 때문에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는 것이다. 결과에 대한 예측 가능성이 마치 효율성이라도 되는 것처럼 말이다.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우리는 과거로 돌아가고, 동시에 더 나은 미래에 대한 기회를 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