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와 함께 고난당하시고 그분의 영을 보내사 우리가 겪는 모든 고난에 함께하도록 하신 하나님은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유대감과 깊은 관계가 모두 그분과 함께할 때 가능함을 확증하신다.
우리 지식의 많은 부분은 경험을 통해 구체화되며, 단순 묘사나 논증으로는 한계가 있다. 이것은 관계에 대한 지식을 말할 때 더욱 그렇다.
하나님은 우리 안에서 깨어짐을 치료하실 뿐만 아니라 깨어진 세상에 대한 경험도 바꾸기 시작하신다. 하지만 고통은 매우 실제적이고 너무나 자주 혹독하게 우리를 후려친다.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가기로 선택하는 것은 고통에 맞서 굳건히 서겠다는 의미다.
고통 속에서조차 인생은 더 깊어지고 의미 있으며 목적과 경이감, 고향에 온 느낌으로 더욱 충만했다고 말해줄 것이다. 상상 이상으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