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보는 사람은 그림의 각 요소를 검토하는 데 시간이 걸린다. 그러나 어떤 결론에 도달하든 간에 그림 전체의 동시성은 변하지 않는 것이서서, 뒤바꾸거나 결론을 다시 내릴 수 있다. 그림은 자체의 권위를 잃지 않는다.
원작의 의미는 그것이 독자적으로 이야기하는 것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그것이 유일무이한 존재라는 점에서 나온다.
돌보시는 하나님은 추상적인 차원에서 지적으로 우리를 견고하게 세우시는 응답뿐 아니라, 매년 그리고 날마다 살아가는 구체적이고 다양한 도전 속에서 우리 정서와 일치하는 답변도 주신다.
구속사의 핵심 지점마다, 기독교 신앙의 주요한 가르침 안에는 고통에 대한 신적인 답변이 있다.
지금 생만 가지고 고통에 대한 온전한 설명을 찾으려 한다면 언제나 충분치 않다. 이 생은 우리 삶의 가장 작은 부분만을 차지할 뿐이다. 우리는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