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름다운 바람은 동풍이다. 동풍이 조류와 마주 불어 파도 꼭대기에서 물보라를 일어내면 물방울들이 햇빛에 부딪혀 반짝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웃런은 농가에서 더 먼, 경작되지 않은 방목용 황무지로 주로 구릉에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손가락 사이에 무언가 남아 있다고 느끼는, 문장을 이루기를 원하는 낱말들이 아직 남아 있음을 느끼는, 영혼의 주머니를 완전히 다 비우지 않았다고 느끼는 그런 때가 있다. 그러나 무슨 소용이랴. 대체 어떤 추신이 다 담아낼 수 있겠는가. 그 끝없는 악몽을, 그 다함 없는 꿈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가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잊지 마십시오. 또 다른 문들이 우리의 이 작은 진실을 받아들이기 위해 열려 주기를 우리는 진심으로 기대했습니다. 이 슬픈 얘기에서 우리는 배워야 합니다. 비록 잠시였을지라도 우리를 중요한 존재로 만들었던 이 말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모든 것을 모든 사람에게, 우리에게는 아무 것도 남기지 말고‘라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문체는 글을 쓰고자 할 때 귀기울이게 되는 어떤 내면의 목소리와 따로 떼어놓을 수 없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