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소외시키는 대화의 한 유형은 도덕주의적 판단이다. 이것은 자신의 가치관과 맞지 않는 다른 사람의 행동을 나쁘다거나 틀렸다고 하는 것이다.
나는 NVC를 ‘의사소통 방법‘ 혹은 ‘연민의 언어‘라고 부르지만, NVC는 단순한 방법론이나 말하는 기술이 아니다. 그것이 가진 더 깊은 의미는 우리가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있는 곳에 우리 의식을 집중하도록 계속해서 상기시켜 주는 것이다.
우리는 전혀 ‘폭력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면서 말할 때에도 종종 본의 아니게 자기 자신이나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마음을 아프게 한다.
삶에서 내가 원하는 것은,가슴에서 우러나와 서로 주고받을 때나와 다른 사람 사이에서 흐르는 연민이다.
편견이 만들어낸 집단은, 구성원들이 스스로 그 집단을 선택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집단에 속하지 못한 사람들의 반응에서 그 집단이 생겨났다고 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