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느낌의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돌려 그 사람이 죄책감을 느끼게 하는 것은 죄책감을 행동의 동기로 이용할 때 쓰는 기본 심리 과정이다.
자신의 욕구와 희망, 기대, 가치관, 그리고 생각을 인정함으로써 우리는 다른 사람을 탓하기보다 자신의 느낌에 대해 스스로 책임을 진다.
듣기 힘든 말을 들었을 때 네 번째 선택은 ‘상대방‘이 지금 표현하고 있는 느낌과 욕구에 우리 의식의 불을 비추는 것이다.
부정적인 메세지를 받아들일 때 우리의 세 번째 선택은 자신의 느낌과 욕구에 의식의 빛을 비추는 것이다.
우리의 느낌은 그 순간 자신의 필요와 기대에 따른 것이기도 하지만,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을 어떻게 받아들이기로 선택했는가에도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