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을 탓하고 처벌하는 것은 분노를 피상적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애도와 자기 용서 과정으로 자책과 우울에서 자유로워질 때, 우리는 배우고 성장할 수 있게 된다. 매 순간 욕구와 연결될 때, 우리는 그 욕구와 조화를 이루는 방법으로 그것을 충족할 수 있는 창조적인 능력을 키우게 된다.
NVC에서 말하는 애도는 우리가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게 행동했을 때, 그로 인해 생겨난 느낌과 충족되지 않은 욕구에 온전히 연결하는 과정을 말한다.
공감으로 다른 사람의 말을 들어 주기 위해서 심리 이론이나 심리 치료를 위한 특별한 훈련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의 마음속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것-그 순간에 그 사람이 경험하고 있는 특정한 느낌과 욕구-과 함께 있어 줄 수 있는 능력이다.
공감으로 들을 때에는 해결 방안이나 부탁을 듣는 쪽으로 관심을 돌리기 전에 상대방에게 충분히 자신을 표현할 기회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