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에 신경을 쓰면서 피로가 누적되면 나이가 들었을 때 ‘인지 기능 저하’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피로를 그때그때 풀고 쌓아 두지 않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피로의 누적은 그 자체로 신경세포의 손상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뇌의 노화를 촉진하게 됩니다.
장기간의 피로는 면역계에도 영향을 끼칩니다. 알다시피 외부에서 침투한 세균, 바이러스 등을 적으로 간주하고 공격하는 것이 면역계입니다. 외부에서 침투한 적뿐만 아니라 암세포의 싹을 제거하는 것도 면역계의 중요한 일입니다.
여러분에게 당부하고 싶은 것은 ‘피로‘와 ‘피로감‘은 전혀 다른 현상이라는 것입니다.
피로가 누적된 상태가 계속되면 자율 신경의 이상으로 수면의 질이 떨어져 우울증이 생기거나, 심박 조절에 장애가 생겨 심근경색 등이 발생할 위험도 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