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이 왕이 되셨다고 선포한다. 그분이 모든 일을 주관하기 시작하셨다. 예수님 사건은 곧 우리에게 새로운 대장이 생겼음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첫 창조를 훌륭하게 여기시고 승인 도장까지 찍으셨다. 우리가 잊어버린 완전한 요점은 창조 세계에 대해 하나님이 신실하시다는 사실이다.
곡의 한 부분을 즉흥적으로 연주해야 하는 연주자가 곡을 이해하듯이 우리도 드라마 전체와 앞서 진행된 이야기의 구조를 이해해야 한다. 그러면 자유롭게 이 드라마를 현 시대와 상황에 맞게 적용하면서도 이 드라마에 충실할 수 있게 된다.
성경의 주된 드라마를 이해하면 그 안에서 우리의 위치를 찾고, 현재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해석할 수 있다.
하나님의 이야기를 하나님의 원칙들로 바꾸어 버리며, 복음을 비현실적 탐구나(중요한 것은 내세라고) 내면적인 것으로(중요한 것은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라고) 바꾸어 버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