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이 아닌 위선이 삶을 이끌 때 우리 영혼은 더욱 황폐해집니다. 제대로 주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를 지우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준다는 의식조차 없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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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공간에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려는 이들의 언어는 단정적이고, 도발적이고, 당파적입니다. 그래야 관심을 끌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런 행태의 밑바닥에는 자기 존재에 대한 불안이 있습니다. 그들은 다른 이들의 인정을 통해 자기 존재를 확인하려는 약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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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때때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을 만납니다. ‘왜?‘라고 수없이 물어도 납득할 만한 답을 찾을 길이 없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이 사랑을 믿는다면, 이제 불평을 그치고 한 걸음 한 걸음 주님 안에서 걸어가야 합니다. 우리 삶의 궁극적인 의미는 하나님 안에서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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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은 존재의 연금술입니다. 피하고 싶은 현실, 맘에 들지 않는 현실조차 내 삶으로 받아들여 그 속에서 가장 고귀하고 아름다운 삶의 꽃을 피워 내는 것, 바로 그것이 신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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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적인 투덜거림을 그치고, 지금 해야 할 일을 묵묵히 감당하다 보면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고 계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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