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 보이려고 하는 일에는 내적 기쁨과 감사가 없습니다. 즉, 자기 발생적 기쁨이 없다는 말입니다. 그의 기쁨은 항상 남의 평판에 기대 있기 때문입니다.
경건의 덕목이 본래의 지향점을 잃고 자기 과시 수단으로 변질되면, 영혼은 병들게 마련입니다.
자신의 능력과 존재를 인정받고 싶은 것은 모든 사람의 당연한 욕망일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거기에 익숙해져서, 남이 우리를 칭찬하고 칭송하면 기뻐하고, 그렇지 않으면 의기소침해진다는 것입니다. 이는 정신의 미성숙을 단적으로 드러냅니다. 독립하지 못한 정신이라는 말입니다.
돈은 우리에게 편리함을 안겨 주지만 깊은 행복감을 주지는 못합니다. 인간의 진정한 행복은 다른 이들과의 깊은 결속과 사랑에서 비롯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세상의 못난 사람들이 내는 신음을 외면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들 역시 당신의 작품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