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흔히 남을 변화시키려고 애씁니다. 그리고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속상해합니다. 그러면서도 정작 자신은 변화되려하지 않습니다. 굳어짐의 표징입니다. 변화되어야 하는 것은 다른 이가 아니라 바로 ‘나‘라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오.
비전의 사람들에게도 시련은 쓰리지만, 그것이 곧 절망으로 변하지는 않습니다.
유기체로서 교회가 건강하게 성장하려면 연약한 이들을 중심에 놓을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랑이 없으면 어려운 일입니다.
교회는 ‘다른 삶’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일깨우는 곳이어야 합니다. 상처 입은 마음이 치유되고, 하나님의 백성들이 누리는 샬롬을 맛볼 수 있어야 합니다. 누군가의 기쁨을 조금의 유보도 없이 함께 기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권력이 해야 할 일은 세상을 고르게 만드는 것입니다. 가진 자와 그렇지 못한 자, 많이 배운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사이의 틈을 메움으로써 세상에 평화와 정의를 세워 나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