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마음에 쏙 드는 설교집을 만나다.
2011년에 『죽음의 취소』라는 제목으로 ‘대서‘에서 출간되었는데,
‘비아토르‘에서 새로운 옷을 입고 나왔다.
원제(The Undoing Death)에는 이전판이 더 가깝지만,
개정판의 제목이 더 매력적인 듯하다.
옷도 더 이쁘고 ㅋ
저자의 정보는 이 책을 접하기 전에는 전혀 몰랐다.
책을 보고있으니 이 저자의 모든 책을 읽고 싶다.
특히 십자가 처형(The Crucifixion)은 번역되진 않았지만,
로고스바이블에 있어서 만지작거리고 있다. ^^
물론 알라딘에서도 바로 원서로 구매가능하다.
믿을 수 있는 새로운 저자를 만나는 기쁨.
아는 사람만 아는 기쁨. ㅋ
˝부활절은 역사상 가장 비싼 대가를 치른 날입니다. 기적 중의 기적은 그날이 우리에게 값없이 주어졌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어떤 대가도 치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모든 대가를 치르셨습니다. 우리에게 그럴 가치가 있어서가 아닙니다. 우리를 향한 조건 없는 사랑, 무한히 큰 그 사랑 때문에 하나님이 값을 치르신 것입니다. 여러분과 제가 흘리는 눈물은 대부분 감상에서 비롯된 것이지만, 예수께서 흘리신 눈물은 하나님 마음 깊은 곳에 있는 뜨거운 자비와 긍휼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메시아는 인류의 죄를 위해 우셨습니다(31).˝
#예수가선택한길
#플레밍_러틀리지
#비아토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