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아무 맥락 없이 생뚱맞은 이야기를 꺼낼 때는 ‘자기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라는 것을 기억하자. - P161
더구나 평소 속 이야기를 잘하지 않는 아들이 뭔가 이야기를 꺼낸다면 아들의 세계에 들어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받아들여야 한다. - P161
여자들 사이에서는 고민이나 문제가 있을 때 함께 있어주면 도움이 된다. 그러나 남자들은 함께 있어주는 것이 아니라 해결해야 한다. - P162
해결해주지 못하는 상황에서 함께 있어주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 - P162
아들이 잘못된 행동을 할 때는 그 자리에서 고쳐주되, 부드럽지만 자신 있고 당당한 태도를 취해야 한다. - P171
아들의 눈치를 보면서 비위를 맞추거나 ‘아직 어린데 나중에 크면 하겠지?‘라며 넘어가서는 안 된다. - P171
화내고 소리지르며 직접적으로 인격을 비난하는 것도 나쁘지만, 한 숨을 내쉬며 ‘너를 포기했다‘는 식의 표정을 짓는 것도 나쁘다. - P179
직접 대놓고 하는 공격은 반항심을 갖게 만들고, 한숨과 표정으로 주는 메시지는 무기력감을 느끼게 한다. 무기력감은 후에 수치심으로 변해서 자아에 저장된다. - P179
아들은 ‘짧게, 요점만 간단히‘ 혼내라. 길어지면 본질을 잃어버리게 된다. - P187
또한 억지로 화해시킬 필요도 없다. 문제가 해결되면 관계는 저절로 풀린다. - P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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