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는 지극히 자유로우시며 "아주 가까이 계신 하나님"을 위해서 "이토록 의로운 율법"(신 4:7-8)이 주는 안전함을 떠나는 일이 포함된다. - P113

그러한 극적 이동은 우리를 초월하여 자유로이 존재하는 당신(Thou)을 위해 우선 과제로서 자아를 포기하는 것에 관심을 기울인다. - P113

우리는 자아에 대한 관심을 타자에게 양보하는 이러한 의제의 변화가 성경적 신앙의 중대한 행동이며, 언약 관계의 필수 요소임을 분명히 목격한다. - P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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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7:10의 깨달음은 사실상 고통을 안겨 주는데, 이에 대해서는 여러 해석이 가능하다. - P112

만약 전적으로 단순하고 일차원적인 신앙에 국한하여 생각한다면, 이 구절은 신앙의 고통스러운 상실을 뜻한다. - P112

그러나 만약 우리가 위험천만한 상상의 길로 나아가는 순종의 측면에서 생각한다면, 이 구절은 안전하긴 하지만 하나님의 두려운 위엄을 무시하는 관습과 틀에 박힌 신앙생활을 초월하는 새로운 신앙의 시작이다. - P112

이 구절은 진정한 신앙이 종종 서게 되는 위태롭고 위험한 장소를 나타낸다. 진정한 신앙은 반드시 그곳에 서야 한다. - P112

거기 설 때, 우리는 그것이 신앙의 상실인지 새로운 신앙의 시작인지 결코 미리 알 수 없다. - P112

10절의 극적 핵심은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은 채 남겨 둔다. 이 언어 순례에서 우리는 이 극적인 순간을 황급히 지나쳐서는 결코 안 된다. - P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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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7:10의 깨달음은 사실상 고통을 안겨 주는데, 이에 대해서는 여러 해석이 가능하다. - P112

만약 전적으로 단순하고 일차원적인 신앙에 국한하여 생각한다면, 이 구절은 신앙의 고통스러운 상실을 뜻한다. - P112

그러나 만약 우리가 위험천만한 상상의 길로 나아가는 순종의 측면에서 생각한다면, 이 구절은 안전하긴 하지만 하나님의 두려운 위엄을 무시하는 관습과 틀에 박힌 신앙생활을 초월하는 새로운 신앙의 시작이다. - P112

이 구절은 진정한 신앙이 종종 서게 되는 위태롭고 위험한 장소를 나타낸다. 진정한 신앙은 반드시 그곳에 서야 한다. - P112

거기 설 때, 우리는 그것이 신앙의 상실인지 새로운 신앙의 시작인지 결코 미리 알 수 없다. - P112

10절의 극적 핵심은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은 채 남겨 둔다. 이 언어 순례에서 우리는 이 극적인 순간을 황급히 지나쳐서는 결코 안 된다. - P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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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금 정말로 슬퍼하고 있는 일은 우리의 생활양식 전체의 갑작스러운 종말이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우리는 이 상실을 애도할 준비조차 되어 있지 않다. - P12

지금 우리가 안고 있는 과제는 우리의 욕망을 새롭게 발명하는 일이다. 우리는 욕망의 좌표들을 조직하지 못하고 있다. - P13

사랑의 기적이란 당신이 내가 파악할 수 없는 기적으로 남아 있는 한에서, 또한 나에게뿐만 아니라 당신 자신에게도 수수께끼로 남아 있는 한에서 당신이 나의 나 됨의 일부분이라는 사실이 아닐까? - P18

한 가지 분명한 점은 바이러스가 우리 삶의 기반들 자체를 흔들어놓을 것이며, 엄청난 양의 고통은 물론 대불황the Great Recession 보다 더 극심한 경제적혼란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는 사실이다. - P19

일상으로 다시 돌아갈 길은 없고, 새로운 ‘일상normal’이 옛 우리 삶의 잔해들로부터 만들어지거나, 이미 조짐이 선명하게 보이는 새로운 야만에 접어들게 될터다. - P20

이 감염병을 하나의 재수 없는 사건으로 여겨서, 우리의 건강관리 체계를 약간만 조정한 채, 그 결과들을 삭제하고 예전처럼 매끄러운 일 처리 방식으로 돌아가는 것으로는 충분치 않다. - P20

정곡을 찌르는 질문을 던져야 할 것이다. 과학자들이 수년에 걸쳐 경고했음에도 우리를 아무 대비 없이 파국에 빠지게 만든 우리 시스템은 뭐가 잘못된 것일까? - P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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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아무 맥락 없이 생뚱맞은 이야기를 꺼낼 때는 ‘자기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라는 것을 기억하자. - P161

더구나 평소 속 이야기를 잘하지 않는 아들이 뭔가 이야기를 꺼낸다면 아들의 세계에 들어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받아들여야 한다. - P161

여자들 사이에서는 고민이나 문제가 있을 때 함께 있어주면 도움이 된다. 그러나 남자들은 함께 있어주는 것이 아니라 해결해야 한다. - P162

해결해주지 못하는 상황에서 함께 있어주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 - P162

아들이 잘못된 행동을 할 때는 그 자리에서 고쳐주되, 부드럽지만 자신 있고 당당한 태도를 취해야 한다. - P171

아들의 눈치를 보면서 비위를 맞추거나 ‘아직 어린데 나중에 크면 하겠지?‘라며 넘어가서는 안 된다. - P171

화내고 소리지르며 직접적으로 인격을 비난하는 것도 나쁘지만, 한 숨을 내쉬며 ‘너를 포기했다‘는 식의 표정을 짓는 것도 나쁘다. - P179

직접 대놓고 하는 공격은 반항심을 갖게 만들고, 한숨과 표정으로 주는 메시지는 무기력감을 느끼게 한다. 무기력감은 후에 수치심으로 변해서 자아에 저장된다. - P179

아들은 ‘짧게, 요점만 간단히‘ 혼내라. 길어지면 본질을 잃어버리게 된다. - P187

또한 억지로 화해시킬 필요도 없다. 문제가 해결되면 관계는 저절로 풀린다. - P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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