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을 읽는 말 - 4가지 상징으로 풀어내는 대화의 심리학
로런스 앨리슨 외 지음, 김두완 옮김 / 흐름출판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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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관계의 어려움을 경험한다.

어떤 대의보다 실제적 관계로 인해 아파한다.



삶의 여러 고비들도,

관계의 문제가 교묘하게 스며들어 있다.



외부적 환경이 결정적 이유일 때도 있지만,

그 어려움이 내 존재를 잠식할 때는 관계가 큰 영향을 미친다.



우리는 어떻게 나 자신을 지키고, 

상대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인가?



이 책은 '라포르 전략'을 통해

여러 인간관계를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자신을 이해하는 힘이 생기고,

타인과 더욱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게 한다.



4가지 상징인 티라노사우르스, 사자, 원숭이, 쥐를 통해

인간의 상호작용을 구체적으로 분석한다.



각 상징적 동물의 긍정적이고 부정적인 행동을 통해,

자신을 더욱 깊게 이해할 수 있다. 



더불어, 각 상징 동물의 상호작용에서 

일어날 수 있는 장애물들을 묘사함으로 실제 상황에 대처할 수 있게 한다.



자신과 타인을 깊게 이해함으로,

긍정적인 관계를 발전시킬 실제적 지침이 필요한 분에게 추천할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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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은 자기인식에서 시작한다. 소통 방식을 바꾸려고 고심하기 전에, 자신의 내면을 살펴야 한다.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생각해 보고, 본능적이인 반응을 줄이라. 더 전략적인 태도로 목표에 집중하라. - P177

나는 나만이 통제한다. 타인의 행동은 통제할 수 없다. - P177

나의 행동만 통제할 수 있다. 따라서 ‘그 사람이 내가 이렇게 행동하게 했어‘라고 생각하는 습관은 버리자. - P177

누군가가 항상 나를 자극한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그 사람이 그런 소통의 분위기를 만들게 한 것은 바로 나 자신이다. - P177

그저 남의 반응을 살피기보다 자신의 목표에 맞는 방식으로 반응하는 법을 더 고민하는 편이 낫다. - P177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라포르 혁명이다. 누군가의 핵심 신념이나 가치를 파악해 보면, 생각 외로 우리의 신념 및 가치와 비슷하다는 것을 종종 깨닫는다. - P331

양쪽이 비슷하지 않다면 우리는 동의까지 할 필요는 없어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 P331

상대방과의 라포르를 개선하는 것은 상대방에게만 좋은 일이 아니다. 자신의 행복, 건강, 만족으로 향하는 길이기도 하다. - P337

라포르는 상대방과의 상호작용을 개선하고, 아끼는 사람과 더 가까워지며, 공동체에서 친분을 다지고, 우리가 속한 국제 사회에서 서로 더 이애하고 갈등을 줄일 수 있는 비결이다. - P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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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의 화 다스리기 메이트북스 클래식 4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지음, 강현규 엮음, 정윤희 옮김 / 메이트북스 / 2019년 4월
평점 :
절판



고대 로마 제국시대의 정치인이자 철학자이며, 문학자인 

세네카(Lucius Annaeus Seneca, B.C 4 ~ A.D 65)의 글.



세네카는 스토아학파의 대가 중 하나로, 

자신의 철학과 삶을 일치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이 책은 그의 동생 노바투스에서 서간문 형태로 보낸 글.

화에 대해 거의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



세네카에 의하면, 화는 본질적으로 불필요하다.

그는 화라는 감정의 실체를 명확하게 이해해야 함을 역설한다.



3장과 4장에서는 그러한 화로부터 벗어나는 법과

화를 억제하고 다스리는 실제적 방법을 다룬다.



이 책을 통해 '화'를 이해하고, 그 감정으로부터 자유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과 대안을 익힐 수 있다.



더불어 고대의 철학자로부터 

삶의 본질과 핵심에 다가갈 수 있는 자세를 배우게 된다.


#세네카의화다스리기

#루키우스안나이우스세네카

#소울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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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라고 다른 이가 좀 시끄럽게 굴었다고 해서 죄인 취급을 한단 말인가? 많은 사람들이 기꺼이 적을 용서한 바 있다. 다소 게으르고 조심성이 없고 말수가 많다고 해서 용서하지 못할 이유가 무엇인가? - P200

우리를 화나게 만들고 자극하는 사람을 못 본 척 넘어가는 사람은 언제라도 사람들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고 꿋꿋한 태도로 버텨낸다. 엄청난 타격을 받아도 미동하지 않는 것이 진정한 위대함이다. - P202

지금 우리가 살아 숨 쉬고 있는 소중한 시간들은 얼마 후면 사라질 것이다. 그때까지 최대한 인간답게 살아야 한다. 타인을 위협하거나 공포를 느끼게 해서는 안 된다. - P239

엄청난 손해를 입거나 부당한 일을 겪더라도, 경멸을 당하고 비웃음을 듣더라도 덧없는 인생사를 초월해 인내하자. 세상사에 휘둘려 살다 보면 어느새 우리 앞에 죽음이 다가와 있을 테니까. - P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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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복수를 하려다가 오히려 자기 마음에 상처를 얻게 마련이다. 정말 위대하고 고귀한 사람들은 거대한 맹수와 같아서 작은 강아지들이 짖어대는 소리에 미동도 하지 않는다. - P155

고결한 영혼은 악행에 쉽게 고개를 숙이지 않는다. 당신에게 해를 가한 사람이 당신보다 강할 수도 있고 약할 수도 있다. 만약 상대가 약하다면 용서를 베풀고 상대가 강하다면 스스로를 다스려라. - P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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