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것을 행할 때, 이유는 밖이 아니라 내 안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마찬가지로 외적으로 꾸미는 것은 순전한 자기만족으로 인한 것이어야 한다. - P105

대부분 이유가 있겠지만
이유 없이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기도 하다

그런 사람들에게 감정낭비하지 말고
그냥 나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더 잘 해야겠다고 생각한다.

내 주위에는
나를 그냥 싫어하는 사람보다
나를 그냥 좋아하는 사람이 더 많다. - P208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작곡가가 만든 음악에 따라 연주에 어울리는 빠르기의 정도가 다르듯이, 우리도 모두 같은 사람이 아니기에 각자의 인생마다 다른 속도감을 가지고 살아간다. - P14

다른 사람의 빠르기에 놀라 조급해하면서 내 속도를 간과하고 자격지심에 휩싸여 살기보다는 내 마음 편한 게 우선이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 P14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좋은 사람이기를 포기했다 - 착한 사람들이 힘들어하는 9가지 이유
듀크 로빈슨 지음, 유지훈 옮김 / 메이트북스 / 2018년 10월
평점 :
품절



이 책을 읽어야 할 대상이 누구인가?

바로 '좋은 사람'이다. 



자타가 공인하는 '좋은 사람'이란?

느낌적인 느낌이 있겠지만.. 



저자는 몇 가지 기준을 제시한다.

완벽주의, 예스맨, 호감형 인간 등..



좋은 사람들이 겪게 되는 가장 큰 문제는,

상대방의 좋은 평가에 비해 더 큰 손해와 희생을 감수한다는 것.



또한 감정을 드러내지 않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진짜 마음을 모른다는 것.



더불어 계속적으로 자신의 감정을 무시함으로 인해,

자신의 정서적 부분도 어려움을 겪는다.



상대방의 기대심리에 자신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정직한 마음에 집중해보라.



매 챕터가 마칠 때마다 반복되는 문장.

"좋은 사람이기를 포기해도, 당신은 여전히 좋은 사람이다!"



이 책은 9개의 콤플렉스를 제시한다.

이는 다시 일의 영역, 정서적 영역, 관계의 영역으로 나눌 수 있다.



매우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지침들은,

직장에서 치이고, 관계에서 지친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나는좋은사람이기를포기했다

#듀크로빈슨

#메이트북스

#새벽독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인간관계의 근간은 자기방어가 아니라는 점도 기억해두자.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고 자존감을 확신한다면 인간관계는 얼마든지 쉽게 쌓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자신과 남을 무조건 인정해야 한다는 것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게 될 것이며, 개인적인 성취감이나 인간관계는 자신의 의지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도 알게 될 것이다. - P120

끈질기게 매달리라는 말은 요구에 아랑곳하지 않는 상대방에게 호통을 치라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정당한 권리를 주장하고 있다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는 뜻이다. 자신의 권리에 정신을 집중하고 재차 강조해야 한다. - P13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둠 속을 걷는 법
바바라 브라운 테일러 지음, 이지혜 옮김 / 포이에마 / 201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어둠은 부정적 이미지와 연결된다.



이 책은 물리적이며 심리적 어둠과 더불어

영적이고 신학적인 어둠까지 다룬다.



우리의 종교적 신념은 

어둠을 더욱 거부하게 한다.



빛으로의 삶을 추구하며,

어둠은 피해야 한다고 가르친다. 



하지만 어둠 또한 

우리 삶 그리고, 신적 다스림의 영역이다.



오히려 비우고 덜어낼 때,

더 깊고 고귀한 진리를 발견할 수 있으리라.



이 책은 어둠 속을 걸어갈 수 있는

첫걸음을 내딛게 한다.



실체 없는 불안을 넘어서,

어둠 자체를 인정하고 누리는 삶으로 말이다.



물리적 어둠을 조금 더 받아들이게 될 때,

내면의 어둠 또한 안아줄 수 있지 않을까?



낮과 영혼, 임재만 추구하지 않고,

밤과 육체, 부재와 무지 또한 누리기를 원하는...



#어둠속을걷는법

#바바라브라운테일러

#이지혜

#포이에마

#새벽독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