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질문입니까? -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가 최고의 인재를 찾아내기 위해 던지는 60개의 질문과 천재적인 답변들
존 판던 지음, 류영훈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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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마치 모든 문제에 

해답이 있는 듯 말한다.



살아가다보면 

정답이 없어 답답할 때가 더욱 많다.



정답을 강요하는 시대일수록,

자유롭게 생각하고 판단하기는 더욱 어렵다.



그렇기에 유연하면서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사람을 통해 

획기적 변화가 시작될 때가 많다.



이 책은 영국의 지적 모험가라 불리는 존 판던(John Farndon)이 

옥스포드와 케임브리지의 입학 인터뷰 질문 60개를 선별하고 대답하였다.



여러 질문들은 당혹스럽고 허를 찌른다.

이 질문들은 정답을 요구하지 않는다. 사실 정답은 없다.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답변과 태도를 통해

상황대처능력과 기본적인 세계관을 엿보고 싶을 것이다.



질문들의 예를 들면, '자신의 머리 무게를 어떻게 잴 것인가?'나

'컴퓨터도 양심을 가질 수 있을까?'와 같은 질문들이다.



저자의 기발한 답변과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무엇보다 여러 질문에 직접 대답해보면서 읽으면 흥미로운 독서가 될 것이다.  


#이것은질문입니까?

#존판던 #유영훈 

#랜덤하우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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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2021-05-23 12:1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근데 알라딘 평점이 7.9 라 선뜻 담지 못하고 있습니다 ㅜㅜ

모찌모찌 2021-05-23 18:55   좋아요 0 | URL
앗 저도 일단 대여해서 보시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읽고 좋으시면 구매하시면 될 것 같아요~~
 

옥스브리지 질문에 잘 대답하는 방법의 핵심은 잠깐 멈추어서 질문의 의도를 생각해보는 것이다. 혹시 질문 안에 숨겨진 의도가 있는지도 꼼꼼히 따져 보아야 한다. - P19

최악의 대답은 질문을 듣자마자 바로 나오는 대답이다. 이러한 대답은 질문의 요점을 미묘하게 비켜갈 확률이 아주 높다. - P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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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변화시키는 질문의 기술
마릴리 애덤스 지음, 정명진 옮김 / 김영사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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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훤칠하고 머리가 풍성한 그녀. 

처음에는 참 매력적으로 보였다.



윗사람에게도 그녀는 거침없다. 

자신의 시간에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쏟아낸다.



가령, 상대방이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새벽시간에도 

그녀는 자신이 억울하다며 하소연한다.



여러 사건이 있었지만 

그녀는 번번이 상황을 탓하며 다른 사람을 비난했다.



그녀는 결정적 순간이 되면 

학습자가 아닌 심판자의 길을 선택하곤 했다.



문제가 발생하게 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대방이 나를 비난한다는 '감정'에 휩싸인다.



하지만 학습자는 사려 깊게 질문을 던진다. 

무슨 일이 일어났고, 향후 어떻게 해야 할지를 생각한다.



선택의 순간에 우리는 어떤 길이든 택해야 한다. 

우리는 조금 더 나은 질문을 던져야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다.



때로 우리는 자신의 삶에서 조금 거리를 둘 필요가 있다.

객관적 관찰자로서 사건을 바라보면, 새로운 통찰이 생긴다.



내가 학습자인지 심판자인지를 어떻게 판가름할 수 있을까?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라. 감정에 휩싸여있다면 심판자의 길로 들어선 것이다.



우리의 몸은 우리의 생각과 감정을 드러낸다.

내 몸이 긴장되어있고, 옴짝달싹 못하는 상태라면 감정이 신호를 주는 것이다.



새로운 질문, 학습자의 질문은 우리를 창조적으로 행동하게 한다.

우리는 호기심 어린 눈으로 사건을 바라볼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우리가 선택해야 하는 결정적 삶의 기로들에서

심판자가 아닌 학습자의 길로 들어서도록 도와준다.



단순히 원칙들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벤 나이트의 이야기를 통해 질문의 힘을 발견할 수 있다.



그의 변화를 함께 경험하며 쉽게 질문의 힘을 경험하게 되며,

삶을 변화시키는 질문의 기술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다.



우리에게 두 갈래의 길이 있다. 어떤 길을 선택할 것인가? 

이는 곧 다음과 연결된다. 어떤 질문을 던질 것인가?



혹시 여러분은 지난날을 돌이켜보면서 ‘그 순간이 있기 전까지 내 인생은 완전히 다른 길을 달려왔어‘라고 생각해본 경험이 있는가. - 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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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일어난 사태의 진실은 평소 나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는 방식에 근본적인 변화가 생겼다는 것이었다. ‘그 사람이 날 좋아하고 인정할까?‘ 혹은 ‘내가 뭘 잘못했지?‘라는 식으로, 옛날의 나는 주로 걱정스런 질문을 던졌었다. - P9

그런데 새로운 나는 ‘어떻게 하면 일이 제대로 풀릴까?‘라거나 ‘내가 배울 수 있는 건 뭘까?‘ 아니면 ‘어떤 일이 가능할까?‘ 따위의 평온하고 생산적인 질문을 하기 시작했다. - P10

나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의 성격을 바꿈으로써 인생 자체를 바꿀 수 있었던 것이다. - P10

내면의 질문을 의지대로 바꿀 수 있는 능력을 갖추면 누구나 생각의 주인이 될 수 있다. - P10

질문사고는 숙련된 질문을 통해 사고와 행동, 결과를 변화시키는 도구들의 체계이다. 여기서 말하는 질문에는 다른 사람에게 던지는 것은 물론,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도 포함된다. - P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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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마지막 밤 - 무선개정판 믿음의 글들 322
C. S. 루이스 지음, 홍종락 옮김 / 홍성사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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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아 연대기'와 '순전한 기독교' 등의 작품으로 유명한

C.S 루이스(Clive Staples Lewis, 1898 ~ 1963).



이 책은 그의 에세이를 엮은 책이다.

다방면에서 박식한 그의 면모를 드러낸다.



기도와 믿음, 종말론을 주제로 

예리한 그의 신학적 통찰이 번뜩인다.



다른 에세이는 문화, 교육, 일, 우주 등

사회비평가로서의 저자를 만날 수 있다.



각 에세이는 발표된 시기가 다르고,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다. 



일관된 주장이나 하나의 요점이 있는 책이 아니기에,

한 흐름으로 읽기는 쉽지 않다.



하나의 에세이를 곱씹으며,

각각을 완성된 작품으로 읽는 것이 좋다.



반세기가 지난 작품이지만,

그의 현실 인식과 비판의식은 여전히 유효하다.



C.S 루이스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어찌 이 에세이들을 지나칠 수 있을까?



#세상의마지막밤 #C.S루이스 #홍종락 #홍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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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독서 #1일1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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