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거짓말이 나쁘고 거짓말을 하면 나쁜 사람이 된다고 말하기보다는, 정직하게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얼마나 뿌듯한 일인지 알려주는 것입니다. 누구나 하는 거짓말이지만 왜 누군가는 정직함으로 돌아오는지에 대해 말해주고, 그것은 용기 있는 선택이라는 것도 가르쳐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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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이든 아이를 가르치겠다며 너무 다그치거나 죄인으로 만들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경우라도 우리의 목적은 ‘아이에게 옳은 방식 알려주기‘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아이가 몰라서 그러는 것이니 어른의 기준으로 팥ㄴ단하지 말고 ‘나의 것, 남의 것의 개념‘을 알려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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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저마다 성격과 특징, 정서적으로 감정을 처리하는 기술들이 다르기 때문에 학교나 학원에서 많은 비난과 평가를 듣고 올지도 모릅니다. 내 아이가 집에서만이라도 평가에서 벗어나 쉬게 해주고 싶은게 모든 엄마의 마음일 거라 생각합니다. 아이가 오기 전, 그런 휴식 같은 엄마가 되고 싶다고 한 번 더 다짐해보면 어떨까요. 아이가 잘했는지 못했는지 궁금해하지 말고 오늘도 무사히 집에 온 아이를 꼭 안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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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하고 싶다면 본 그대로, 들은 그대로, 즉 자신이 관찰한 바를 묘사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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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어니스트 헤밍웨이

창조적인 작가로서 예술의 역할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왜 사실 그 자체보다는 사실의 재현을 선택하셨나요?

왜 그런 것으로 인해 골머리를 써나요? 일어난 일로부터, 존재하는 것으로부터, 그리고 알고 있거나 알 수 없는 모든 것으로부터, 재현이 아니라 창작을 통해 살아 있는 어떤 것보다 더 진실한 완전히 새로운 것을 만들 수 있지요. 당신은 그것을 살아 있게 할 수 있고, 만일 당신이 충분히 잘할 수 있다면 그것에 영원성을 부여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글을 쓰는 이유이고 우리가 아는 한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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