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부당함이 나의 지극히 주관적인 느낌인 것인지, 아니면 남들도 똑같이 갖는 느낌인 것인지를 알려면, 평소 나의 됨됨이에 대한 남들의 평가를 들어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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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는 에너지의 또 다른 형태입니다. 건강한 분노를 많이 느끼고 때때로 표출하는 것은 인생을 더 나은 단계로 끌어올리는 데 충분한 에너지가 될 수 있으며, 나를 상처 주는 부정적인 분노를 자연스레 줄여주는 원동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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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무언가를 원할 때, 원하는 것을 원하는 만큼 해주는 것이 사랑입니다. 상대가 원치 않는 것을, 원치 않는 때에, 원치 않는 만큼 주는 것은 받는 이 입장에서 결코 사랑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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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동정심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애초 가까이하지 말아야 합니다. 부탁을 받으면 마음이 약해지고 마니, 그런 사람들이 주변에 없어야 내가 손해 볼 일도 사라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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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어느 정도 마음의 힘이 있는 상태에서는 남을 향하는 원망의 화살을 거두고 내 탓을 해도 쉽게 상처받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렇게 내 책임을 인정하는 편이 잘못을 따져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되죠. 남을 탓하다 보면, 내 문제를 보지 못하게 마련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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