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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정복
버트란트 러셀 지음, 이순희 옮김 / 사회평론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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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지 않은 삶. 그게 의미가 있을까? 

각자 나름 행복하게 살길 바라는 나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 

읽는 동안 왜 행복해야 하는지, 그간 나의 삶이 어떠했는지 돌아볼 수 있게 만드는 책. 

내용이 참 좋아 선물로 주려고 2권을 또 구매했다. 이런 좋은 책을 만나서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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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글에 빗대어 세상을 말하다
강명관 지음 / 길(도서출판)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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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을 좋아라한다. 이 책이 진정 온고지신의 의미를 제대로 나타내고 있는 듯 하다.

사실, 눈에 보이는 부조리들의 모습을 옛글을 통해서 다시한번 비춰보는....

그렇게 보다보면 또 느껴지는 것이 달리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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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마츠나가 노부후미 지음, 이수경 옮김 / 21세기북스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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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사셔서 읽을것까지는 없습니다.

목차에도 나와 있듯이, 뻔히 아는 이야기를 써놓았다.

이 책의 제목을 잘못 읽고서 선택하게 되었는데.. 작은소리로 아이들을 위대하게 키우는법으로 착각했다.

읽는동안, 마구 짜증이 나고, 이게 진짜 현실에서 얼마나의 도움이 될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나라의 남존여비 생각을 더더욱 고철시켜주는 구식적인 제목의 책인듯하다.

물론, 글 속의 내용들을 하나하나씩 실천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우리나라사람이 해석을 잘 못 한건지 한번씩 일본책을 읽을때마다의 와닿지 않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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