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 대한민국 스토리DNA 8
김내성 지음, 이정서 엮음 / 새움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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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전에도 한번 읽었지만 개정판이 나왔고 표지도 근사하게 잘 되있어서 다시 읽어보게 되었다. 아마도 그때 역시 같은 생각이었겠지만...이 소설. 의외로 굉장히 잘 쓴 추리 소설이다. 시대적인 특성상 어쩔수 없이 과장된 어조와 신파적인 묘사가 강하게 들어가 있어 보기에 다소 거북할수도 있으나...그걸 감안하고 보면 대단한 작품이 아닐까? 현대식 표현으로 고쳐 쓰고 다시 본다면 아마 더 재미가 강할듯. 시대를 앞선 대단한 작가의 뛰어난 소설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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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메이킹 오브 명량
김복희 글.구성 / 예림아이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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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 재작년 영화가 되었으나 현재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 그런데 메이킹 북이 나왔다는 건 대체 왜 몰랐는지 이달 초에야 간신히 알고 사게 되었다. 그런데 메이킹 북 자체로만 보자면 대호 메이킹보다 덜하다고 생각하는데...영화를 만들어나가는 과정(어려움과 캐스팅과 장소 섭외 등등) 혹은 못본 스틸 컷 등등이 대호 메이킹 북에 비해 적은 것이다. 게다가 페이지 수나 가격을 생각하자니 더욱...그래서 별은 하나 줄여서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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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호 메이킹북 -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
박훈정 외 지음 / artePOP(아르테팝)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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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가장 인상깊에 본 영화인 대호. 뜻밖에도 메이킹 북까지 나왔으니 감사하며 사볼 일이다. 게다가 사서 읽어보니 메이킹 북에 매우 충실하게 어떻게 촬영했고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어떤 환경이었는지를 알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오래 두고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하면 과장일까? 여하간 메이킹 북까지 돈 아깝지 않게 잘 만들어줘서 감사할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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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팝 2016-02-15 1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앗.. <대호 메이킹북> 구매 감사드려요!!
책 보면 스탭분들이 얼마나 고생해서 찍었는지 잘 알수 있죠ㅠ

저희 블로그에 쓴 소개글 살짝 남기고 갈게요 ^^
http://artepop.tistory.com/entry/the-tiger-making-book

히버드 2016-02-15 20:33   좋아요 0 | URL
아이고! 덧글 감사합니다! 정말 저는 대호 너무 재밌고 감동적이게 봤고...메이킹 북까지 너무 잘 만들어주셔서 진짜 감사해요!!
 
히포크라테스 조선왕비를 만나다 - 의사의 시각으로 본 조선 왕비들의 삶과 죽음
최일생 지음 / 메디안북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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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느끼실수 있듯 왕비들과 질병에 관한 것. 더 정확히는 왕비들이 어떻게 죽었는지를 분석해서 밝힌 책이다. 다만 전체적으로 결국 조선왕비실록이 되버린 느낌? 물론 의학자분께서 이 정도로 조선왕비들과 왕에 대한 줄거리를 잡아낸 건 대단한 일이지만 왕비가 어떻게 죽었다라는 것을 제목보다는 간략하게 썼다는 생각이 든다. 특별한 몇몇 왕비는 좀 더 심층분석을 했다면 좋았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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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척, 조선의 사냥꾼 - 호랑이와 외적으로부터 백성을 구한 잊힌 영웅들
이희근 지음 / 따비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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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상당히 얇고 (300쪽이 훨씬 되지 않음) 그에 비해 가격은 싸진 않다. 그러나 별을 4개까지 준 것은 새롭게 조명되야 할 분야를 비교적 쉽게 서술해주고 잘 묘사해줬다고 생각하기 때문.

 

산척-말 그대로 산을 누비며 각종 동물을 사냥하는 사냥꾼. 그런데 이들의 전투력(!)은 대단했고 실제 실록에도 사냥꾼들을 전쟁에까지 무수히 동원한 기록이 나온다. 특히 착호갑사라든지 착호인이라든지 여하간 호랑이 사냥꾼들은 더더욱. 조선 포수들의 능력에는 서양인들도 감탄했다고 하던가? 대호를 떠올리게 하여 더욱 흥미롭게 읽은 책이다. 특히 양란 시기에 활약한 포수들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조명한 책이 더 나왔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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