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에서 왕을 만나다 - 유물로 본 본 조선왕실의 문화
국립고궁박물관 지음 / 디자인인트로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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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놓고 한참만에야 다 읽은 책.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발간한 것인데 의외로 정리가 잘 되있어서 참 좋다. 게다가 설명도 세세히 되있으니 왕실에 대해 전반적인 것을 전문적으로 알려면 이 책이 딱일듯. 의복이라든지 제례라든지 여하간 여러가지로 잘 나와있어서 만족스럽다. 대한제국 부분은 그냥 대충 넘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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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의 7년 1
정찬주 지음 / 작가정신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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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도청  홈페이지에 연재되고 있다는 건 알고 있었고 1회도 봤더랬는데 그 독특함에 뒤도 봐야지~싶었다가 차일피일 미뤄진 글. 그런데 다행히 이번에 2권짜리 소설로 나와 우선 1권부터 사보게 되었다.

 

그리고 2권도 조만간 사야지~~하는 생각을! 왜냐? 일단 재밌다. 절대 개그나 웃기기를 위한 소설이 아닌데도 보는 내내 엄청나게 웃었는데...절대로,정말 절대로,비하나 이런 의도는 없다. 그저 우리 장군님께서 사투리를 허벌나게 쓰신다는 게 재미있을 따름. 사실 태어나기를 서울에서 나고 몇년간 사셨다한들 인생 대부분을 아산과 남해에서 보낸 분인데 사투리를 안쓰셨을리는 만무하건만...주변 인물들까지 거의 다채로운 사투리로 대화하니 이렇게 재밌을 수가. 더군다나 개전 직전 상황을 세세히 묘사해주고 있으니(물론 좌수영 중심) 그것도 독특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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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톡 3 - 조선백성실톡 조선왕조실톡 3
무적핑크 지음, 와이랩(YLAB) 기획, 이한 해설 / 위즈덤하우스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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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좋아하는 웹툰이며 단행본이 나올때마다 반드시 사는 책. 그러나 이번에도 한마디 안할 수가 없는 게...내용면에서는 거의 완벽하다고 본다. 그림체도 재미있어서 좋고 컬러 배색 또한 자연스러워서 역시 좋으니까.

 

그런데 아무리 책을 팔기 위해서라지만 이건 장사속...이 좀 심하지 않나? 실톡 열혈 팬들이 내 알기로 한둘이 아닌 걸로 아는데,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판매처마다 소소히 다른 부록을 제공함으로서 여기 것도 사고 저기 것도 사라는 뭐 그런 뉘앙스인 거 같아서 조금 그렇다. 또 매 권 나올때마다 사는 나같은 사람은 '2권' 이상 사면 보틀을 준다~라고 했을 때 심히 난감해지는 처지. 차라리 따로 돈을 받고 판매했으면 한다. 왕 캐릭터 카드나 매트같은 건 결국 갖지 못했으니 판다면 돈 주고라도 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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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가 저택의 살인
코지마 마사키 지음, 김소연 옮김 / 북홀릭(bookholic)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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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모르는 작가라 약간 고민하다가 그래도 전통의 밀실 살인 겸 수상쩍은 과거에 대한 거슬러 올라감인데~싶어서 구매. 그리고 사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재밌으니까. 그리고 과거를 추리하며 그 과거가 반전으로 뒤집어지는 데다가 현재와 맞닿아 이렇게 저렇게 해결해나가는 그 과정이라니! 다만 그 사연이란 것이 왜 하필 일본 특유의 그 치정사와 맞물려 돌아가야 하는가 싶어서 조금 그랬지만 뭐 어떤가. 일단 추리 소설은 재미있고 볼 일이다. 당연하게도 추리라는 본질에 충실하게! (사족이지만 탐정역보다 해설자 격으로 나오는 변호사 청년이 더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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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놓아줄게 미드나잇 스릴러
클레어 맥킨토시 지음, 서정아 옮김 / 나무의철학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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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나온줄도 모르고 있다가 어떤 회사 온라인에서 경품으로 내건 상품 중 하나가 바로 이 책이어서 인지한 경우. 이런 장르와는 절대 연관없는 회사라 놀라운 마음에 결국 이렇게 사보게 되었는데...결론적으로 말한다면 괜찮다. 사봐도 아마 후회는 않을 듯.

 

물론 전체적인 전개가 다소 갑갑한 면은 있다. 솔직히 느리다는 느낌이 다소 들어서 템포를 약간만 빨리 했어도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그러나 1부와 2부 사이의 그 놀라운 반전은 일단 사람을 감탄하게 만들고,두번째로 마지막에 드러나는 비밀은 다시금 서두를 떠올리게 하는 것이다. 아 세상에-그런 얼개와 구조로 흘러갔던 것이로구나...싶은!

 

사실 이 소설에서 굳이 단점을 들자면 오히려 느린 전개보다는 형사팀쪽에 둬야할듯. 그들의 감정 소모나 가정 사안은 이제 굳이 알고 싶지도 않고 그리 많이 나와서도 안될 거라 생각하는데 말이다. 그래도 좋은 스릴러 추리 소설이었으니 별은 아낌없이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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