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황제와 여기사 3~4 세트 - 전2권 ㅣ 블랙 라벨 클럽 27
안경원숭이 지음 / 디앤씨북스(D&CBooks) / 2016년 10월
평점 :
품절
와. 정말 올해 읽어본 로맨스 판타지 중 최고의 작품이다. 혹은 이 근래 몇년간의 판타지 로맨스 중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지경. 물론 약간 아쉬운 점은 있으나 그건 무시해도 될 수준이라 별점 만점을 오랫만에 줘봤다. 왜 아쉬운가? 외전을 몇편 더 추가시켜 줄 것이지...폴리아나의 이야기가 여기서 끝이라는 게 안타까워서...
흔하게 황제와 결혼해서 끝! 이 아니라 최후의 최후까지 자신의 길-기사-을 고민하고 선택하는 폴리아나가 멋지고 근사했다. 게다가 로맨스로만 흐른게 아니라 개그와 스토리의 비중이 컸으니 얼마나 좋던지. 언젠가라도 좋으니 외전집이 하나 더 나오면 정말 좋겠다. 당분간 소장하고 볼 작품인 것도 확실하니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