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세모노 여관 2
호즈미 지음, 서현아 옮김 / 애니북스 / 2016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호즈미 작가 신작치고는 기대치가 너무 높아서 그런지 되레 평이하게 느낀 작품. 물론 재밌게 봤고 3권도 기대는 되지만 역시나 전작들이 둘 다 모두 좋아서인가? 우세모노는 소장용으로까진 생각하기가 힘들다. 3권을 볼지말지 어떨지 고민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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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종군기
케이넨 / 경서원 / 199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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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케이넨의 임진왜란 종군기. 난 이게 임진왜란 시기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정확히는 정유재란 시기의 내용이다. 그래도 이런 책이 아직 절판되지 않고 남아있다는 그 자체가 신기해서 별은 3개. 당시 일본인답지 않게 조선의 비참한 백성들(왜군에게 당하는)을 보고 동정심을 가졌다는게 놀랍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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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팅하트의 영주님 퀸즈셀렉션
정오찬 지음 / 로크미디어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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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설정은 흔해도 제법 좋았는데(정체불명의 충실한 몸종. 알고 보니 과거의 대마도사) 전개는 평이한 수준. 필력이 딸리는 것은 아닌데 뭔가 2%가 부족한 느낌이다. 재미가 없지는 않은데 그렇다고 페이지가 술술 넘어가 흥미롭게 볼 정도는 아닌 것이......

 

다만 조연들은 괜찮았다. 특히 비아의 집사 알프레드와 아사드의 부하 중 소냐라는 여마도사. 그리고 적들 중 화이트라는 마도사까지. 다만 이 화이트 일당이(물론 이쪽 리더는 얘가 아니었지만) 너무 황망하게 죽은 것은 또 아쉬운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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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곤소곤 2 - silent voice
후지타니 요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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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오프 서점에서 1권을 보고 정말 마음에 들어서 2권 주문한 만화. 그리고 3권 나오기를 기다리는 중이다. 플랫이나 학원 베이비시터즈와는 또다른 의미로 소년과 어린 아이의 특별한 우정 및 안온한 사랑스러움을 보여주니까.

 

모든 사물의 말이 들리는 어린이와 고등학생. 서로가 서로를 알아가며 형제애마저 느낀다고 해야 하나? 게다가 주변 사람들도 결국 좋은 이들 뿐이라 그것도 흐뭇하다. 여하간 3권이 얼른 나와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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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모가와 식당 가모가와 식당 1
가시와이 히사시 지음, 이영미 옮김 / 문학사상사 / 2016년 5월
평점 :
절판


추리 소설 형식이라고는 하는데 역시 음식 소설. 물론 추엇의 맛을 찾는 과정에서 추리력이 동원되긴 하지만 절대미각 식탐정처럼 추리로도 볼 수 있고 음식 만화로도 볼 수 있는 정도까진 아니다.

 

연작 단편집으로 구성되어 있으니 보기에도 편하고 읽기에도 몹시 편한 내용. 가볍게 즐기기에 딱인듯 싶다. 각자의 사연이 있어서 애틋한 면이 없지는 않으나 깊이는 생각보다 얕은 편이라고 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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