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프린스 바통 1
안보윤 외 지음 / 은행나무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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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을 주제로 한 8개의 단편집. 작가도 제각각이니 우리나라에서는 꽤나 신선한 시도다. 다만 기대했던 것은 소개글에서 왠지 모르게 '추리'적인 느낌을 받았기에 말 그대로 그런 쪽으로 생각하며 봤는데...잘못 느낀 건가 보다. 그냥 현대 소설.

 

사실 오프 라인 서점에서 산 책인데 그래도 아깝지는 않다. 책 값이 무려 5천원대(그것도 원가가!)니까. 개취로는 절대 아니지만 책 값을 생각하면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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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루의 달걀
모리사와 아키오 지음, 이수미 옮김 / 오퍼스프레스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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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람이 나오는 착한 소설. 마을을 부흥시키려고 내놓은 주인공의 말도 안되는 계획을 타박하면서도 모두가 동참하게 되는 이야기. 순수함이 무기가 되는 그런 내용 되시겠다.

 

처음부터 끝까지 평화롭게 읽을 수 있는(심지어 갈등조차 평온하고 악당으로 보이던 이들도 알고 보면 사람) 소설이다. 다만 리뷰를 쓰다가 인터넷 문제로 날려먹어서 리뷰 길이가 안그래도 짧아졌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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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1 - 드라마 원작소설
김은숙 극본, 김수연 소설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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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나마 재미있게 본 드라마인지라 당연히 소설도 구매. 물론 시집과 대장부 책까지도 다 봤다. 그중 백미가 되어야할 건 당연히 이 드라마 원작 소설일 터.

 

드라마 내용과 한치의 오차도 없는 축약본으로 전개되기 때문에 새로운 내용은 거의 없다. 내용을 이렇게 확 줄일 거면 못본 에피나 사이드 스토리를 첨부했다면 더 좋았을텐데 그게 아쉬운 점. 그래도 가장 좋았던 것은(혹은 나았던 거) 역시 초반에 신과 김신의 내기랄까......포토 에세이는 사봐야할지 말아야할지 아직도 고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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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 놓지 마
미셸 뷔시 지음, 김도연 옮김 / 달콤한책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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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로 팔고 있길래 추리 스릴러이기도 해서 사본 책. 그런데 의외로 재미있다. 게다가 범인에 대한 반전이 계속 뒤집히고 그것이 나름 타당하게 전개되다보니 책의 마지막 장까지 상당히 흥미진진하게 읽게 된 소설. 작가의 전작을 읽었는지 아닌지 기억이 좀 가물거리기는 하는데 아마 볼까하다가 만 것이 꽤 될 거다. 기회가 닿는다면 봐야지.

 

여하간 여름 휴양지로 저명한 레위니옹섬에서 벌어지는 살인사건. 또 의문의 도주. 그리고 마지막에 가서야 서서히 드러나는 범인의 실체. 근사한 작품이었다. 책이 술술 넘어가서 조금 더 길엇어도 재밌게 봤을성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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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 김용택의 꼭 한번 필사하고 싶은 시 감성치유 라이팅북
김용택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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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봤는지는 책 제목이 말해주는 시집. 일단 표지 재질과 장정이 마음에 들고 가성비가 괜찮은 편이라는 점도 좋다.

 

안에 있는 시들은 의외로 유명한 시들이 많아 익숙했고...그중에서도 역시나 맨 처음 나오는 '그 시'가 가장 인상적이랄까...필사까지는 솔직히 번거로워서 못하겠지만 볼만한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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