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의 팬텀 - 미츠쿠리 박사의 미스터리 표본실, Novel Engine POP
이요하라 신 지음, Renian 그림, 문기업 옮김 / 데이즈엔터(주)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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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역시 최근 라노벨은 점점 재미도와 흥미가 떨어지는듯 싶다. 예전에 트리니티 블러드(아직도 소장중)라든가 듀라라라 내지는 기타 몇몇 대작과 중견작들은 모두 재밌고 캐릭터 성도 참 좋았는데.

 

간만에 본 이 라노벨-박물관의 팬텀도 설정은 좋았으나(표지 일러스트의 그림체와 배색도 좋다) 딱 거기까지. 추리적인 요소도 눈에 별로 띄지 않고 여주는 조연격에 머물며 심지어 성격도 패턴이 반복되니 별다른 재미를 못느끼겠다. 그냥 시간 때우기 용으로 보려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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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뉴스 - 뉴스는 이야기다
SBS 스브스뉴스팀 엮음 / 책읽는섬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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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이 있다는 걸 알고 약간 놀람. 인터넷으로 봤지 설마 책으로까지 나올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으니까. 구성 자체는 서프라이즈 책보다 낫긴 한데 인터넷에서 본 거랑 차이는 없어서 그냥저냥이라고 해야 하나? 글씨가 너무 큼직큼직해서 별 내용이 없게 보이니 그것도 조금 아쉬운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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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 살인사건 다카기 아키미쓰 걸작선 4
다카기 아키미쓰 지음, 김선영 옮김 / 검은숲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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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것은 이번이 2번째. 물론 출판사는 다르다...동서문화사와 지금 이 회사로. 왜냐? 사실 동서 문화사가 다양한 소설을 번역해주는 건 좋은 일이지만 번역은 솔직히 영 아니기 때문. 특히 요코미조 세이시의 혼진 살인 사건은 번역이 극과 극이라 새로 다른 출판사에서 읽었을 때 완전 놀란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다행히 이 소설은 번역 격차가 그다지 크지는 않은 편. 아울러 그 시대에 이 정도의 트릭이 나왔다는게 정말 놀라울 따름이다. 새삼 작가의 능력에 감탄할 밖에. 또한 나루토가 어쩌면 이 소설에서 일종의 아이디어를 약간은 얻지 않았겠는가 싶기도 하고. 물론 츠나데-지라이야-오로치마루 전설은 이미 있던 거라고는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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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설 - 한국의 독립운동을 도운 영국 언론인 독립기념관 : 한국의 독립운동가들 46
정진석 지음 / 역사공간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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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하필 고르고 골라 한국식 이름을 배설로 지으셨을까. 물론 원래 이름이 베델이니 가장 가까운 발음이 저거이긴 하겠지만...저 이름으로 하면 떠오르는 조선사의 모 장수가 있어서...

 

여하간 우리나라에는 매우 고마운 외국인. 헐버트나 조지 루이스 쇼라든가 이런 분들과 함께 오래오래 영원히 기억해야 마땅할 그런 분이다. 우리나라가 존재하는 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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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먼트 - 복수를 집행하는 심판자들, 제33회 소설추리 신인상 수상작
고바야시 유카 지음, 이영미 옮김 / 예문아카이브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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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파격적인 설정. 일본 추리 소설이 아니면 이런 소설이 나올 수 있을지가 의문이다. 이것은 띠지에 나온대로 가상의 설정을 다룬 것-항상 가해자의 인권만 존중되는 세상이니 피해자들을 위해 복수법을 만든 것이다. 통상의 법을 적용하느냐? 아니면 복수를 하겠느냐? 단 여기서 복수를 택한다면 피해를 입은 사람의 가족이 직접 집행을 해야만 한다.

 

솔직히 나 역시 가해자들의 인권이 너무 존중된다고 생각하는 바. 죽은 사람은 비참하고 남은 가족도 상처를 받았는데 가해자들은 왜 멀쩡히 존재하는가? 냉정하게 얘기해서 이 소설은 정말 시원하고 통쾌하다. 가해자가 아니라 피해자의 인권을 우선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니 더더욱. 그래서 그것만으로도 이 소설을 단숨에 볼 수 있었다. 기법상 유려하진 못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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