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메스의 기둥 1
송대방 지음 / 문학동네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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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옛날에 이걸 읽었을 때는 엄청나게 충격을 받았더랬다. 외국 어느 소설에도 뒤지지 않는 지식과 스릴과 역사적 조합까지. 지금 다시 봐도 역시 그러하니(캐릭터의 너무나도 전형적인 묘사는 제외하고) 작가는 천재인듯.

 

그림 하나를 둘러싸고 역사적 연원까지 추리하는 내용. 비록 미술에 대한 지식은 많지 않지만 읽는 것만으로도 즐겁고 감탄스러운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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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녹일 것처럼
미야베 미유키 지음, 오근영 옮김 / 노블마인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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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견. 즉 명탐'정'이 아니라 '개'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사건이 해결되어 나가는 소설이다. 물론 주인공은 마사가 속한 탐정 사무소의 소장과 그 두 딸이긴 하지만. 개의 시선으로 바라봐서 그런지 사건에 좀 더 온기가 있는 것 같고......얼마전 읽은 샤를로트의 우울은 사람이 주&개가 보조인데 비해 이건 개도 주'라서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다. 중단편 식이라서 읽기에도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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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곁에 있는 것만으로 - 위안과 사랑을 전하는 힐링 치유견 이야기
기타가와 나쓰 지음, 윤지은 옮김 / artePOP(아르테팝)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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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어찌하여 요양소에 흘러들어간 유기견과,마침 동물 테라피를 시행하던 치료사와의 이야기. 또한 이 곳에 머무르는 여러 노인들을 따스하게 돌봐주는(!) 그 개의 이야기가 나온다. 그림체는 다소 시골스럽고 내용도 감동을 다소 강조하는듯 싶지만 이토록 재미있고 훈훈한 이야기도 사실 요즘 드물 터. 그렇기 때문에 에노시마의 여름보다는 이 만화를 더 높이 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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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초등학생 1 : 에노시마의 여름
마츠시타 코이치로 지음, 김시내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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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가 있길래 냉큼 구매. 안그러면 원가는 두께에 비해 너무 비싸니 말이다. 다행히 상하 두권인 이 만화는 전형적이긴 해도 너무 슬프게 가지 않고 개그 분위기에서 나름 훈훈한 모습을 보여 내내 즐겁게 봤다. 어차피 초등학생이 혼자 가게를 운영한다는 건 판타지니까. 거기에 적절한 현실성이(장사가 잘 안됨) 있어서 그게 되레 미묘하긴 했지만. 나중에는 행복하게 끝나 그게 제일 좋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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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호기심을 위한 미스터리 컬렉션 - 당신이 믿는 역사와 과학에 대한 흥미로운 가설들
맹성렬 지음 / 김영사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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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궁금해하는 우주와 역사의 신비. UFO라든지 잉카 마야 문명이라든지 뭐 이런 데에 단 1번이라도 관심을 가지지 않은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그래서 관련 서적을 많이도 찾아보기까지 했고. 그런데 이 책은 그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과학적이다. 뭐랄까...그런 의문에 대해 굉장히 진지하게 접근했다고 해야 하나...그래서 재미도 면에서는 떨어지지만 그만큼 신뢰성 면으로 보면 또 높은 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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