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밤
르네 바르자벨 지음, 김희진 옮김 / 아침이슬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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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sf 고전이라는데 솔직히 지루하다. 설정 자체는 시대를 감안하면 괜찮은데 전개가 진짜......만일 결말의 훌륭한 반전이 아니었다면 별 2개까지 줬을지도. 그래도 참고 결말까지 보길 잘했지 싶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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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망명자 - 2017년 제4회 SF어워드 장편소설 부문 대상 수상작
김주영 지음 / 인디페이퍼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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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의외로 재밌다. 서점에서 봤을 땐 살까말까 망설이다가 안샀는데 중고로 우연히 사서 읽어보게되니 사길 잘했다는 생각. 상당히 재밌는 SF이고 반전이 (아주 놀랍진 않지만) 매우 적절해서 결말도 마음에 들었고. 미래로 망명하게 된 사람과 미래의 주요 인물들-그리고 거기서 벌어지는 놀라운 사건들.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고 제밌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이다. 작가의 차기작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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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무한육면각체 1
장용민 지음 / 엘릭시르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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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오랜 세월을 지나 최신 개정판으로 다시 보는 건축무한육면각체. 다시 봐도 명작이다. 이게 심지어 20년전에 나왔으니 이 얼마나 시대를 앞서가는 명작인가? 말이 필요없다. 이거랑 스핑크스의 저주는 놀라운 작품이다. 스핑크스도 개정판 좀 나와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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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백성의 밥상 - 삶 속에 어우러진 음식, 백성의 애환 어린 밥상 이야기 한식문화총서 2
한식재단 기획 / 한림출판사(Hollym)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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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값이 참 부담되기는 하는데 볼만한 책인 것도 맞다. 분량에 있어 아쉬운 부분(이 가격이면 더 두껍거나 가격을 낮추거나)이 분명 있지만 말이다. 종이 질을 낮추고 좀 더 가볍게 해서 판매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여하간 전문적인 관점에서 어렵지 않게 제목과 같은 내용을 알게 되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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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떻게 너를 잃었는가 미드나잇 스릴러
제니 블랙허스트 지음, 박지선 옮김 / 나무의철학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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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갈수록 띠지나 선전 문구가 과장되어가는듯 하다. 그래서 오히려 갈수록 안믿기는 하지만 이번 소설은 왠지 끌려서 사보게 되었는데-다행. 처음 보는 작가 작품인데도 의외로 재미있어서 이 작가가 신작을 낸다면 그것도 보게 될듯 싶다.

 

제목이 내용을 설명해주는 이 소설. '아들'을 죽인 죄로 수감되었다 풀려나 새 삶을 살아가는 그녀. 기억에는 없건만 세상은 내가 산후 우울증으로 아이를 죽였다고 말한다. 그런데 이름도 바꾸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려는 그녀의 앞에 오싹한 일이 생기니......여기에는 그녀 자신뿐 아니라 남편과 또다른 일에 얽힌 상당히 오래되고도 치밀하며 참으로 열받는 음모가 숨겨져 있었던 바.

 

여주인공이 사건을 차근차근 밝혀나가는 전개가 제법 괜찮았으며 결말은 다행히도 따스해서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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