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가튼걸
사라 브리달 지음, 박미경 옮김 / 북플라자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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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잊혀진 소녀들. 어느 날 갑자기 도로로 달려나와 사고를 당하고 죽어버린 소녀. 알고보니 오래전 '장례식'까지 치른 시설 출신 여성이었는데......주인공은 여기에 얽힌 사건 사고를 풀어내다 과거의 끔찍한 진실을 알게 된다. 제목을 참 잘 지은 소설이랄까?

 

소위 말하는 살짝 사회파 소설이지만 추리 스릴러로서 손색이 없는지라 처음 보는 작가 작품인데도 상당히 재미있게 읽었다. 차기작이 출간된다면 그것도 꼭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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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내륙 임진왜란 유적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총서 9
정만진 지음 / 국토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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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서투른 느낌이지만 성실하고 자세하게 전라도 내륙 지방 7년 전쟁 유적들에 대해 다루고 있다. 어디어디에 무엇무엇이 있는지 알고 싶다면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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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동 클린센터 - 대한민국 스토리공모대전 최우수상 수상작
권정희 지음 / 고즈넉이엔티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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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지의 문구가 결코 과장되지는 않았다. 다 읽고 보니 확실히 드라마로 만들기엔 딱 좋은 소재와 흥미진진한 전개를 보이고 있으니 말이다. 게다가 캐릭터 성도 좋달까?

 

문제는 개인적으로 전혀 마음에 들지 않는 캐릭터들이라는 거. 어딘가에 질질 끌려다니는 주인공의 성격과 민폐형 캐릭터들의 존재는 사람 짜증을 제대로 불러일으키니 말이다. 특히 그 선배란 놈은 왜 이렇게 흉악하리만치 민폐를 끼치고 자신은 전혀 그런 것도 모르는지 이유를 알 수가 없다. 이에 비하면 여캐의 민폐는 민폐도 아닐 정도?

 

하지만 필력이 좋아 재밌게 봤으니 다행. 오프 서점에서 샀는데 그 돈이 안아까웠달까. 그러나 만일 2탄이 나온다면 그 때는 민폐자들은 제발 빼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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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공신회맹축, 공신과의 옛 맹약을 지키다 조선의 사대부 17
박성호 지음 / 한국학중앙연구원(한국정신문화연구원)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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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 공신의 의미가 깊고 넓은 줄은 알았지만 당대에 끝나는 게 아니라(물론 가문으로서는 대대로 이어진다. 받은 노비나 전답에 명예가 얼마던가)......무려 영정조대에 와서 역대 모든 공신의 후예들을 모아놓고 회맹연을 벌일 정도라니. 그래서 이십공신회맹축인 것이다. 비록 짧지만 공신의 당대의 의미가 이토록 중하다는 걸 새삼 알 수 있게 해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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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고양이 일력 (스프링) - 1일 1고양이를 선물합니다, 스프링 일일 달력
이용한 지음 / 예담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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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훨씬 좋아하지만 고양이 일력은 사진집 그 자체로 봐도 좋을만큼 퀄리티가 매우 뛰어나다. 매일 고양이를 새롭게 볼 수 있으니 고양이 집사님들은 아마 이 제품을 반드시 필수로 사야할지도 모를 일. 가격은 좀 세고 무게도 꽤 나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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