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네요.
공포.
택배 기사분 올 때까지 무조건 기다려야하나봅니다.
바빠서 직장에서 접수시킨 건데 직장에서 출장이나 기타 사유로 부재중일 때도 있는 것이지,부재중이라고 소릴 지르고 가나요? 본인이 전화를 해서 어디 갔나,언제 오나,이렇게 물어봐야 하는 거 아니에요? 아니면 문자라도 줘서 행적을 묻거나?
앞으로 아무리 힘들고 고되도 알라딘 택배는 이용 안하겠습니다. 이 글 보신 중고 판매자들이 계시다면 피곤해도 타 택배 이용하세요. 와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