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1억을 버는방법

최단기에 1억 원 모으는 법 - 평범한 당신의 인생을 바꿀
주이슬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3년 11월

우리가 살아가면서 이제는 재테크가 기본이 되었다. 나의 돈을 얼마나 불리는지에 대해서는 나에게 달려있다.

특히나 그 재테크를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시드머니 즉 종잣돈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중에서 제일 많이 나오는 금액이 바로 1억이다. 사실 1억이라는 돈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다.

연동 2800받는 사람이 1억을 모으기 위해서는 숨만 쉰다면 거의 5년이 걸린다. 그중에서 내가 쓰는 돈이 포함된다면

그 기간은 더 오랫동안이 된다. 그렇기에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그 1억에 누구보다도 빠르게 도달해야 한다.

돈이 돈을 불러오는 요즘 종잣돈이 만들어 내는 차이는 너무나 크다. 1억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10프로 수익과

천만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20프로는 과연 누가 클까? 수익률은 천만원의 20프로이지만 그 내역을 보면

천만원의 이익과 2백만원의 이익으로 나뉜다. 이렇게 보면 돈이 돈을 번다는 것을 알수 있지 않는가?

이 책에서는 1억을 만들기 위해 6단계를 나눈다. 이 단계에서 우리는 자신의 재무제표를 만들라고 한다.

나의 돈이 어떻게 투자되고 있고 어떻게 나가는지에 대해 알아야 내가 어떻게 저금을 하고 어떻게 지출을 하고 어떤것을

사용하지 않을지에 대해 알아야 한다. 나 역시도 돈을 모을때 아무생각없이 모은적이 있다.

그결과 많은 돈을 모으지 못했다. 모으는 돈보다 나도 모르게 사용하는 돈이 너무나 많았기 때문이다.

즉 이 책은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 우리가 1억을 모으기 위해 우리가 어떤마음가짐을 가지고 돈을 모으기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 기본을 알려주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어떻게 모은다는 구체적인 목표 없이 그저 예금으로 또는 적금으로만

모을려고 한다. 그 시간은 세분화 해서 어떤돈을 투자를 하고 그 투자에서도 주식을 할지 펀드를 할지에 따라 투자의 방향이 달라진다. 자신의 투자 성향에 따라 그 투자 방법을 찾는다면 1억 모으기에는 조금더 가까이 가지 않을까?

많은 사람들이 1억을 모으기 쉽지 않다고 한다. 하지만 그 1억을 모으고 나서 2억은 쉽다고 한다. 돈이 돈을 버는 구조를 알기 때문인데

우리도 이 책을 통해 기본을 습득하고 그것을 나에게 적용시켜 1억을 모은다면 조금은 부자에 다가갈수 있지 않을까?

여러분들은 얼마를 모으고 있습니까?

탁월한 판단력은

판단력 수업 - 탁월한 선택을 위한 40가지 통찰
이석연.정계섭 지음 / 한국표준협회미디어 / 2023년 12월

우리는 항상 최고의 판단을 위해 다양한 사？罐？ 들고 생각을 하고 자신의 경험을 믿는다.

하지만 이런것이 오히려 우리들의 판단력을 흐리게 만드는 것으로 작용을 한다.

나도 모르게 익숙하게 했던 판단들을 계속해서 해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항상 어떤 일이 일어나고 나서 항상 이런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역시 그럴줄 알았다니까 이런 말을 하는것을 느껴본적이 있을것이다.

나 역시도 이런 일을 많이 했는데. 이런것이 오히려 역시 나의 판단은 맞아 라는 생각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자신의 판단력을 과대포장해서 생각할수가 있다.

그렇기때문에 오히려 자신의 판단을 설렁설렁하게 하게 만드는 이유가 되는 것이다.

이 책에서 나오는 것들은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보고 해봤을법한 일들이다.

위에서도 말한 내가 이럴줄 알았어등 다양한 것들이 오히려 나의 판단을 속이게 만들고 있다는 것에 대해 너무나 놀랐다.

그저 내가 경험에 의해 또는 다른 방법에 의해 알게 되었고 그것이 나의 판단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던것들이

오히려 나의 판단을 흐리게 한다는 것이였다.

물론 이 책에 있는 행동을 한번도 안할수는 없다. 하지만 자신이 하고 있는 행동이 바꿔야 하는 것을 깨닫고

그것을 의식적으로 바꿀려고 한다면 최악의 판단이 최고의 판단으로 바뀔수가 있지 않을까?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했던 최악의 판단은 무엇인가요?

*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지원받았습니다.

워드프레스 시작해보자

생초보 워드프레스 하루만에 끝장내기 - 홈페이지 제작부터 활용, 수익창출까지, 한 권에 모두 담았다
이상원 지음 / 라온북 / 2023년 11월

블로그를 한다면 한번쯤 들어보았을법한 워드프레스

많은 사람들이 홈페이지를 만들고 싶어하지만 그것을 위해 많은 돈을 써야하기 때문에 선뜻나서질 못한다.

나 역시도 IT를 하고 있지만 홈페이지를 쉽게 만들수 없다. 그리고 만든다고 해도

계속해서 유지보수를 받아야 하고 오히려 그 돈이 더 많이 들수가 있다.

그래서 우리들에게 알려주는 것이 바로 이 워드프레스이다. 누구나 쉽게 할수 있다는 것인데

우리가 서버에 올려도 되고 아니면 클라우드에 쉽게 올릴수도 있다는 것이다.

저자 역시도 이것을 통해 자신의 아내에게 필요한 것을 만들어줬다고 한다.

이 책은 두께는 크지만 대부분은 워드프레스를 설치하는 것을 사진으로 보여주는것이기 때문에 쉽게 읽을수 있다.

특히나 블로그를 한다면 꼭 생각해야 하는것이 바로 SEO인데 그것을 쉽게 할수 있는 것이 바로 이 워드프레스이다

물론 처음 하는이들에게는 쉽지 않을수 있다. 모든것을 자신이 수정하고 바꿔야 하기때문에 쉽지 않지만

그것은 누구나 조금만 배워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것을 도와주는 플러그인이 많다는 것인데 그것들만 잘써도 우리들이 워드프레스를 사용할때 한층더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이다. 책을 보면서 쉽게 워드프레스를 설치하고 운영해보는것도 좋을것이다. 그래서 자신에게 맞게 조금씩 찾아가면서 수정할수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자신에게 맞게 홈페이지를 만들수 있을것이다.

이제 조금의 노력으로 자신의 브랜드에 맞는 홈페이지를 쉽게 만들수 있다는 것이다.

이제 컴퓨터를 키고 자신의 브랜드를 뽐낼 준비를 하면된다 저자 역시도 쉽게 누구나 할수 있는 워드프레스로 다양한 수익을 내었고 지금도 내고 있다고 하니 우리들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물론 처음만나는 용어나 처음 보는 것들이 많을것이다. 저자는 그래도 프로그램을 조금 다룰수 있었기에 더 쉽게 접근을 했지만 우리들도 하나씩 만들어가면서 배울수 있다는 것이다. 누구나 사용할수 있고 많은 정보가 있는 워드프레스이기에 가능하다. 물론 무료뿐만 아니라 유료도 있기에 더욱더 쉽게 만들수 있다.

나 역시도 이제 서버에 워드프레스를 설치하고 운영을 준비중이다. 나 역시도 왕초보이지만 이 책을 통해

최소환의 기본은 배우고 시작했다는 것이다. 여러분들의 브랜드를 만들고 쉽게 노출할수 있는 워드프레스

이제 시작하지 않겠는가?

여러분들은 홈페이지를 어떻게 만들고 있나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내가 맞을까?

나만 옳다는 착각 - 내 편 편향이 초래하는 파국의 심리학
크리스토퍼 J. 퍼거슨 지음, 김희봉 옮김 / 선순환 / 2023년 11월

우리는 살아가면서 나도 모르게 내가 맞다고 생각하면서 말을 할때가 있다.

그것이 진실이 아니라도 내가 아는것이 옳다고 하면서 나도 모르게 말할때가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계속해서 반복되는 것은 우리는 우리 주위에서 많이 볼수 있다.

사실 나 역시도 내가 아는것이 맞다고 생각하며 다른 이들과 말다툼을 하고 끝내 알고 보면 내가 알고 있던것이

잘못 되었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 

저자 역시도 에어프랑스 447편 사례를 말하면서 우리에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

에어프랑스 447에서 부기장2명과 기장1명이 있었음에도 사고가 나서 승객 모두가 죽은사고가 있었다.

과냉각으로 인해 속도계가 이상이 생기고 그로인해 오토파일럿이 해제되고 그때 부기장의 실수로 비행기가 추락했던것이다.

그 당시 부기장은 자신들이 할수 있는 모든것을 했다고 하면서 패닉상태에 빠지고 말았다.

우리도 이럴때가 있지 않은가? 자신이 알고 있는것을 다 했지만 안되었을때. 하지만 그때 기장이 와서 그 상황을 이해하기에는 그 당시 부기장의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았다. 그리고 기장이 그 사태를 깨달았을대는 이미 상황이 끝나가고 있었던것이다.

이렇듯 우리는 우리도 모르게 감정에 휩쓸려 인지적 오류를 범할수 있다는 것이다.

그 당시 부기장의 행동은 틀린것은 아니었다. 고도가 낮아짐으로써 당연히 고도를 올리기 위해 조종간을 올리는것은 맞는것이지만 

그 당시에는 맞지 않아 오히려 사고를 발생하게 했다는 것이다.

이렇듯 우리는 우리가 알고 있는 상황은 모든 상황에 자신도 모르게 갖다 붙이고 있다.

그로인해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엉망이 되고 오히려 잘 해결될 일도 잘 해결되지 않고 서로에게 상처만 되고만다.

위 상황처럼 힘등상황에서는 판단력이 흔들려지고 충동성이 증가하게 된다.

그래서 우리들은 나도 모르게 내가 맞는것에대해 부정당하거나 자신이 생각하던데로 되지 않으면 충동적으로 말을 하거나 그 상황을 타계하려고 한다. 이렇듯이런 인지 오류들로 인해 우리들은 항상 좋지 않은 끝을 보게 된다.

이렇듯 우리는 이런 오류들을 깨닫고 그런 오류로 빠지지 않도록 조심해야한다.

이제 우리도 우리도 모르게 충동으로 빠지는 이 상황을 타계하기 위해 노력을 해야한다.

여러분들은 이런 상황을 어떻게 타계하고 있나요?

그 상사에게는 무언가가 있다

왜 모두가 그 상사와 일하고 싶어하는가
홍석환 지음 / 클라우드나인 / 2023년 10월

한번쯤 어떤 팀을 보면 아주 많은 이들이 그 팀과 같이 일하고 싶어한다.

팀보다는 그 상사와 같이 일을 하고 싶어하는 것이다. 항상 그것을 보면서 왜 그럴까?

저 사람은 왜 그럴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내가 직장에 들어가서 다시금 알게 되었다.

특히나 내가 처음에 갔던 회사는 그저 사람을 돈으로 보는 대표였다.

그때 과연 이 회사에서 내가 성장할 수 있을까?였다. 저자는 상사라면 나아갈 방향을 알려줘야 한다. 대표 자신혼자만 알고 있는

방향이 아니라 모두가 다 알고 그것을 향해 가야한다는 것이다.

내가 처음에 갔던 회사는 자신만이 가진 우리는 그저 하루하루 돈을 벌러나가는 직원일뿐이다.

물론 그 회사는 아이러니하게도 더 큰회사로 성장했다. 물론 업계에 안좋은 소문이 돌고 있지만

그래도 더 커졌다는 것이 아이러니 하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들어갔다 나오는 안좋은 곳으로 되어버렸다.

한번쯤 다른 회사를 가면 한곳에 오랫동안 있는 직원을 볼수 있다. 그럴때마다 나는 너무나 궁금했다.

왜 다른곳을 가지 않을까? 그건 바로 그 직원을 성장하게 해줄수 있는 회사인것이다.

나 역시도 회사에서 배운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내가 발전할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줘야 하는 것이 바로 상사라고 생각한다. 그저 돈을 벌어오게 하는 것이 아닌 성장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것이다.

그리고 말이 잘 통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왜인지 미생의 오과장이 생각이 난다. 극중에서 장그래 인턴의 말을 들어주면서 자신들이 가야할 방향을 알려주고 인턴의 말을 다시금 생각하는 그런 상사.

참으로 이상적이지 않는가? 지금에 그런 상사를 보기가 쉽지 않다. 그것을 보아 오과장이 원인터를 나가고 대리 역시도 오과장을 따라간것이 왜인지 알게 되는 부분이다. 이렇듯 나 역시도 이런 상사가 되고 싶다.

이제는 경력이 조금씩 높아져가고 나름 높은 사람이 되고 있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같이 일하고 싶은 상사가 되는지

아직은 알지 못한다. 이 책을 통해 조금은 알게 되었다라고 말할수 있다.

이제 이것을 실천할 일밖에 없다.

과연 나는 같이 일하고 싶은 상사가 될수 있을까?

여러분들은 같이 일하고 싶은 상사가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