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막길 - 문재인, 히말라야를 걷다
탁재형 지음 / 넥서스BOOKS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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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지진 참사 1년 후, ‘노란 운동화‘를 신은 그와 랑탕 가는 ‘오르막길‘을 함께 걸었다. ˝그래. 한번에 가지 못하니 쉬었다가 가는 것이다. 한달음에 닿지 못하니 추스르며 가는 것이다. 뜻이 있으니, 해가 다시 뜨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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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의 서재 - 그들은 어떻게 책과 함께 살아가는가
니나 프루덴버거 지음, 노유연 옮김 / 한길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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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세계서점기행>으로 독자들에게 기쁨을 주었던 한길사가, 이번에는 8개국 15개 도시에 사는 예술가 32명의 ‘아름다운 서재와 인터뷰‘로 엮은 <예술가의 서재>로 열렬한 모든 애서가들에게 더 큰 기쁨을 선사한다. 덕분에 비루한 시대에 본질에 더 충실한 삶을 向한 황홀한 기쁨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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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노래 - 노래와 함께 오래된 사람이 된다 아무튼 시리즈 49
이슬아 지음 / 위고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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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령칙한 레트로 표지부터 소장각인 사인글 중, ‘노래가 만드는 여러 모양의 공간을 분명 알고 계실 것 같습니다.‘처럼 ‘풍부한 의미‘와 ‘성숙하고 다정한‘ 글들로 허한 마음을 풍요로운 기쁨으로 출렁이게 한다. 음악은 자신안에 또 하나의 방을 가지게 되는 일이라 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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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피아노 - 모든 것은 건반으로부터 시작된다 아무튼 시리즈 48
김겨울 지음 / 제철소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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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연습과 삶 사이의 상관관계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삶이 내가 하는 음악에 영향을 미친다면 그 반대도 가능하지 않을까.˝했던 ‘시모어 번스타인‘의 말이 떠오르는 책이다. 표지(表紙) 편집과 이면(異面) 디자인도, 공들여 작가의 글에 걸맞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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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소리 하고 자빠졌네 창비시선 475
송경동 지음 / 창비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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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강부회(牽强附會)‘ 속배(俗輩)들의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갈지 고민스러운 찰나, 시인은 ˝나는 계속 꿈꾸는 소리나 하다/저 거리에서 자빠지겠네˝ 앞으로 나아갈 것을 또박또박 이야기 한다. ‘사랑과 연대라는 가장 오래된 백신‘으로 ‘올바로 잘 사는 세상‘을 위해 분투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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