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옹 - 이야기 서화집
김주대 지음 / 한길사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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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대 시인을 좋아하셨던 유레카 님 생각이 많이 났던 書畵集이다. ‘전국 방방곡곡 다니며 만난 풍경‘을 ‘따스한 지혜, 정이 담긴 지혜‘로 적고 그리신 冊 덕분에 오랜만에 맘껏 ‘마음호강‘을 누렸다. ‘포옹‘의 글(62쪽) ˝그래 잘가, 사랑한다. 너희들과 너희들 같은 순한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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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 씨, 드디어 오늘 밤입니다 바람그림책 127
구도 노리코 지음, 유지은 옮김 / 천개의바람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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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우리집 고마웠어.˝ 땅속에서 나와 영차영차 나무를 올라 나뭇잎에 착 붙어 이영차 날개가 생겨 하늘을 드뎌 날게 된 매미 씨를, 장수풍덩이 방울벌레 꿀벌이랑 애벌레들이 축하 공연을 해준다. ˝살아 있어서 정말 행복해. 맴 맴 맴!˝ 네 살 아기에게 줄 선물책을 읽다가 아침부터 내가 더 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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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을 가꾸고 있습니다 - 동물들이 찾아오고 이야기가 샘솟는 생태다양성 가득한 정원 탄생기
시몽 위로 지음, 한지우 옮김 / 김영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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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는 이루 말할 수 없이 행복한 책이었다. ‘생태다양성‘ 정원을 가꿔 나가는 과정을 그린 作畵도 즐거웠고 , ‘곤충류‘ ‘조류‘들의 삽화도 기막히다! ˝우리가 자연과 함께 살기로 마음 먹을 때 자연 역시 우리와 함께 살기로 결심한다는 걸..왜 아무도 우리에게 이것을 진작 알려주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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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비슷한 얼굴을 하고서 - 한 시절 곁에 있어준 나의 사람들에게
김달님 지음 / 수오서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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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물면서 단단하고 서글서글한 冊이다. ‘글보다 커다란 작은 이야기‘들 덕분에 지금 나는 여기 있지만, 가까운 사람들 먼 데 있는 그리운 사람들에게 ‘훌쩍‘ 여행을 다녀왔다. ‘듣고 나서야 내게 필요했음을 깨닫게 되는 말‘들이 있는 책. ˝웃게 해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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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꿈 : 광주의 조천호 군에게 인생그림책 16
고정순 글.그림, 권정생 편지 / 길벗어린이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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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5월 18일, 아버지의 영정을 들고 있던 천호는 이제 마흔 일곱 살이 되었을 것이다. ˝우리는 정말 몰랐다고 말해도 될까˝ 라는 권정생 선생님의 편지. “아이들에게 나를 대신해 그날의 이야기를 해 주는 책을 만들어 주세요.” 어른 천호의 당부에 고정순 님이 그림책으로 편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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