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에 너의 일상을 더해 - 일하며, 깨달으며 적어 내려간 삶의 지혜
성수선 지음 / 알투스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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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선 님의 신작에세이인 이 책은, 손목을 잡으며 ˝밥 먹고 가요!˝라고 두 번이나 말해주는 사람같은 책. 짤막하고 부담없는 글들이지만 작가의 단단하게 쌓인 내공으로. `귀한 인연은 두리번거리며 찾아온다. 신발끈을 몇 번씩 고쳐메고 천천히.`처럼, 울컥하고 뭉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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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9 12:2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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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9 12:4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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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9 16:2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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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9 15:3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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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9 18:3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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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 핀 꽃 국민서관 그림동화 174
존아노 로슨 지음, 시드니 스미스 그림 / 국민서관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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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밥 없이 그림으로만 되어 있는 이 그림책은, 무채색인 거리에서 빨간 옷을 입은 아이와...아이가 아무도 눈여겨 보지 않는 꽃들을 따, 죽은 새와 개, 노숙자, 사랑하는 가족과 자신에게 꽃을 꽂아주는...세상의 `작은 꽃`과 같은 아름다운 `눈빛`과 `마음`을 조용히 건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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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6 17:3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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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6 18:4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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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6 22:5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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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6 23:1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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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7 11:3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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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7 15:4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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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18:1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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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21:4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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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수염을 가진 남자 미메시스 그래픽노블
스티븐 콜린스 지음, 이경아 옮김 / 미메시스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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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연필의 부드러움과 강함처럼 흑백 그림으로 이루어진, 이 책의 책장을 덮고나니...나도 데이브가 `아름다워.`라 말하며 떠나간 하늘을 함께 날아간 느낌이다. 현대사회가 지닌 모든 메타포를 `여기`와 `저기` `거대한 수염`이라는 기발한 상상력으로, 놀랍도록 잘 표현한 멋진 그래픽노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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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6 17:3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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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6 18:4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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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6 21:1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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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6 22:3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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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을 사랑한 사진가 - 김기찬, 그 후 10년
김기찬 지음 / 눈빛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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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김기찬 님의 사진은, 보자마자 우리들의 추억과 이야기가 흘러나온다. 김기찬 선생 10주기를 맞이하며 나온 이 책의 1부, `나의 사진 이야기`를 보고 읽으며...`골목안 풍경 전집`을 읽던 때보다 더한 진한 뭉클함을 만났다. 이젠 돌아올 수 없는 사람들의 정과 이야기가, 지금 이 자리에 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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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5 22:1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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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5 22:2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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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6 23:0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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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6 23:3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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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9 13:0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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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놀 2015-09-06 03:34   좋아요 0 | URL
사진도 글도 참으로 푸근하지요.
우리한테 남기신 선물이 더없이 고맙습니다.

appletreeje 2015-09-06 09:59   좋아요 1 | URL
예~참으로 사진도 글도 푸근하고 좋았습니다~
이 책 2부에 실린 사진책도서관 함께살기 대표로서 쓰신
숲노래 님의 글도 읽으며 더욱 반가웠구요~~*^^*

2015-09-06 21:1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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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6 22:3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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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15-09-08 09:24   좋아요 0 | URL
저도 참 좋아하는 김기찬사진집이에요^^

appletreeje 2015-09-08 09:36   좋아요 1 | URL
그렇쵸~?^^ 찌찌뽕~~
프레이야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욤~*^^*
 

 

 

 

 

 

 

 

 

 

 

 

 

 

 

 

 

 

 

 

                 헌화가

 

                        정희성

 

 

 

 

 

              가을 물살에 꽃 한 송이 띄워 보내느니

              사무쳐 그리는 이 있음을 그대 아시거든

              초승달 같은 눈짓으로 시늉이나 해주시게  (P.90 )

 

 

 

 

               -<고래 2015 >-에서

 

 

 

 

 

 

             고맙습니다~!!!^^
             손수 맞춤형으로 만드셔서 보내주신, 저 어여쁘고 아름다운

             술병과 술잔들~평생 행복하게 간직하고 잘 쓰겠습니다~*^^*

             글고, 지금 이 시간에도 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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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행복하자 2015-09-03 01:49   좋아요 0 | URL
정갈하고 단아해보입니다~~

appletreeje 2015-09-03 02:36   좋아요 1 | URL
예~ 제가 사진을 못 찍어서 그렇지 훨씬 더 정갈하고 단아한 꽃들과
술병과 술잔들입니다~~
오늘 아침 미역국을 먹은 시간부터, 지금 이 시간까지 아름다운 선물들
덕분에 참으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지금 행복하자님께서도 오늘, 아니 이젠 어제~ 정말 행복하셨지욤~?^^
고맙습니다!
편안하고 좋은 밤, 되세요~~*^^*

책읽는나무 2015-09-03 11:07   좋아요 0 | URL
생일이신가요??
미역국을 드셨다길래^^
9월다운 꽃과 선물인 것같습니다
단아하고 분위기있어요

appletreeje 2015-09-03 11:32   좋아요 1 | URL
어제가 생일이었어요~^^
예~ 단아하고 분위기 있고 참 좋아요~~
책 읽는 나무님~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책읽는나무 2015-09-03 16:27   좋아요 0 | URL
어머낫!!
생일 축하드려요
많이 늦었지만요^^

appletreeje 2015-09-03 22:20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당~~!!!!!!!^^
편안하고 좋은 밤~ 되세욤~~*^^*

2015-09-03 11:3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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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3 12:1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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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2015-09-03 11:38   좋아요 0 | URL
아침에 미역국이라면 생일이신가요? (책읽는나무님 도플갱어ㅎㅎ)
앗, 어제가 생일이셨군요.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가을에 딱 맞는 귀한 선물 너무 근사하네요. 부럽습니다*^^*

appletreeje 2015-09-03 12:14   좋아요 1 | URL
어제였어요~~ㅋㅋ
축하해주셔서~~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예~ 정말 가을에 딱 맞는, 귀한 선물을 받아서 감사했어요~~
단발머리님께서도~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푸른희망 2015-09-03 15:17   좋아요 0 | URL
앗 생일이셨군요...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음.. 요샌 생일주간이라고 하니.. 이번 주 내내 행복하시길....

appletreeje 2015-09-03 16:02   좋아요 1 | URL
히히~~고맙습니다!!!~~
이번 주 내내~ 행복하겠습니다~~
푸른희망님! 좋은 푸른가을 오후 되세요~*^^*

2015-09-03 15:1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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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3 16:1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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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3 22:5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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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3 23:3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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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4 10:4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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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4 11:0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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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esar 2015-09-04 16:27   좋아요 0 | URL
좋은 일은 나눈다고 하였으니, 저 역시 생일 축하 드려도 될까요? 조금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 매일매일이 생일처럼 행복하세요

appletreeje 2015-09-04 17:25   좋아요 2 | URL
아이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매일매일이 생일처럼 행복하겠습니다~
caesar님께서도~~즐거운 금요일, 행복한 주말 되세요~~*^^*
고맙습니다!

2015-09-04 23:0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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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5 00:1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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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5 17:5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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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5 20:4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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