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늘보]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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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나눔의 세계 : 알베르 카뮈의 여정ｌ마이리뷰

appletreeje () l 2016-02-22 22:22

https://blog.aladin.co.kr/731727186/8255747

나눔의 세계 : 알베르 카뮈의 여정 카트린 카뮈 지음, 김화영 옮김 / 문학동네 / 2016년 2월 평점 :

카뮈 탄생 백주년을 맞아, 딸인 카트린 카뮈가 펴낸 두번째 카뮈의 사진집. 알제리에서 유럽, 세계로 향한 여정을 통해... 자연과 타자를 향한 ｀확대｀와 ｀연대｀의 지향과 ｀희망｀을 공유하는 ｀나눔의 세계｀이다. 넓은 판형과 훌륭한 도판사진, 아름답고 깊이있는 글들로.. 가슴 벅찬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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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2 23:2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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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3 08:4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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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2 23:5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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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3 08:4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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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2016-02-23 10:4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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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를 살짝 보았는데
아름다운 책이리라 생각해요.
즐겁게 읽으셨겠지요 ^^

appletreeje 2016-02-23 12:3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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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즐겁게 잘 읽었습니다.^^
아주 의미있고 멋진 책 덕분에
가슴 벅찼습니다~^^

2016-02-23 11:1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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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3 12:4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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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3 17:2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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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3 21:0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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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3 18:2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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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3 21:0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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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6-02-23 22:5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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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treeje님, 좋은밤되세요. 날이 무척 추워졌어요.^^

appletreeje 2016-02-24 08:4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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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님, 춥지만~ 따뜻하고 좋은 하루 되세요.^^

컨디션 2016-02-24 01:2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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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22시 22분.. 의도된 시간은 아니시겠지만, 암튼 카뮈는, 얼굴값으로만 봐도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그런 작가임에 틀림없겠죠? ^^

appletreeje 2016-02-24 08:5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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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님께서 척 보신 타임을 저는 어제 보았어요,^^
역시 나무늘보라 느리쥬~ㅎㅎㅎ
카뮈에 대해서도~ 울 컨디션님은~ 심미안!!!^^
오늘도 추운 날이지만~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욤~~~^-^

2016-02-24 17:0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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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4 20:4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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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6-02-24 20:4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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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treeje님, 오늘 수요일이예요. 잘 보내셨나요.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오늘도 퀴즈 있습니다.^^

appletreeje 2016-02-24 20:5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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옙~ 즐거웠던 모임이 있어 행복하게 잘 지냈습니다.^^
서니데이님께서도, 좋은 저녁시간 되세욤~~~^-^

2016-02-25 11:3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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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5 11:3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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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5 11:4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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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5 11:5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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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5 11:5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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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5 21:0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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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6-02-25 20:5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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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treeje님 ,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appletreeje 2016-02-25 21:0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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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님께서도~좋은 저녁시간 되세욤.^^

서니데이 2016-02-26 18:2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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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treeje님 , 좋은 저녁 되세요.
오늘도 퀴즈 준비합니다.^^

appletreeje 2016-02-26 18:3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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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님께서도, 좋은 저녁 되세요.^^
오늘의 퀴즈는 어떤 퀴즈일까요~?^^

2016-02-28 17:2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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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8 20:5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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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소년 2016-02-28 18:0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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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treeje님 항상 많은 공감 감사드립니다. 눈이 많이 왔네요.

appletreeje 2016-02-28 21:0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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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성님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눈이 정말 많이 왔어요. 편안하고 좋은 밤 되세요.^^

2016-02-29 10:5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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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9 18:5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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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나무를 그리는 사람ｌ마이리뷰

appletreeje () l 2016-02-22 22:09

https://blog.aladin.co.kr/731727186/8255690

나무를 그리는 사람 ㅣ 신나는 새싹 1 프레데릭 망소 글.그림, 권지현 옮김 / 씨드북(주) / 2014년 5월 평점 :

이 책은, <원스 어폰 어 포레스트>의 영화촬영지인 아프리카 가봉으로 건너가 머물며 만났던 책의 주인공인 프랑시스 알레의 이야기를, 리버티라는 견직물에 아라비아 고무를 섞은 물감으로 그렸는데, 화려한 색감과 아름다운 그림으로..위대한 자연에 대해 놀랍고도 감동깊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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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2 22:1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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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2 22:4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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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2 23:2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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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4 21:3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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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5 08:2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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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5 22:2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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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6 18:4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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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The Tea Bookｌ마이리뷰

appletreeje () l 2016-02-22 21:52

https://blog.aladin.co.kr/731727186/8255645

The Tea Book - 세상의 모든 차를 총망라한 최고의 안내서 린다 게일러드 지음, 최가영 옮김 / 시그마북스 / 2016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식구들이 차를 좋아해서, 티백으로도 다기로 우려서도 냉침병을 이용해서 그때그때 마셨는데, 이 책은 차의 기원과 떼루아, 생산공정, 세계의 차와 티젠,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등으로.. 광활하고 매력적인 차의 세계에, 첫 발을 들이는 입문서로 즐겁고 유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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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2 22:0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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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esar 2016-02-22 22:0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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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아플 때 국화차를 마시면서 한창 차에 대해 관심이 생겼을 때가 있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한번 차의 세계, 제대로 엿봐야겠습니다.

appletreeje 2016-02-22 22:5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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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도 차를 좋아해서 자주 마시는데, 차에 대해 뭔가 막연하게 마셨던 것
같았어요.^^ 이 책은 그런 막연함을 좀 더 차의 세계를 알게 되고 즐기고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입문서 같았습니다~
편안하고 좋은 밤 되세요~^^

2016-02-22 23:3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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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3 08:5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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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루미짱 2016-03-05 12:2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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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언제나 최고의 친구죠 책 와인 다음으로 아침에 계화보이차 우려 즐기고 있어요 좋은 차 추천좀요

appletreeje 2016-03-05 13:0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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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좋은 친구예요. 저도 책 모든 酒種 다음으로 즐겨요,^^
오늘 아침에는 日照綠茶를 마셨는데 일종의 우전차라 하더군요.
내일은 황차를 좋은 친구들과 마시려 합니다~

근데, 저도 차에 대해 잘 몰라요...^^;;;
약사 친구가 일본이나 중국 다녀 오며 선물해 주는대로
그때 그때 즐겁게 마시고 있어요.^^

타루미짱님, 편안하고 향기로운 주말 되세요~^^

[100자평] 마음을 사로잡은 디자인 문구ｌ마이리뷰

appletreeje () l 2016-02-22 21:42

https://blog.aladin.co.kr/731727186/8255620

마음을 사로잡은 디자인 문구 - Stationary Brand 19 스타일북스 편집부 엮음 / 스타일북스 / 2016년 1월 평점 : 품절

｀디자인 문구｀라는 단어는 2000년, 브랜드 ｀오-체크｀｀밀리미터밀리그램｀등이 대형 문고를 통해 세상에 소개되면서 탄생했다. 쓸모 있는 쓰임새에, 쓰면 쓸수록 의미와 즐거움이 삶에 녹아드는 독창적인 ｀디자인 문구｀이야기로, 삶의 생동감과 또 다른 원동력을 즐겁게 만날 수 있었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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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2 22:0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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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2 23:0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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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2 23:3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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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3 08:5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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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2 23:3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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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ｌ마이리뷰

appletreeje () l 2016-02-16 19:39

https://blog.aladin.co.kr/731727186/8239259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 온전한 나를 위한 혜민 스님의 따뜻한 응원 혜민 지음, 이응견 그림 / 수오서재 / 2016년 2월 평점 :

눈이 하루종일 펄펄 내린 날 읽은 이 책은, 내가 눈으로 읽고 있는데 마치.. 나의 마음을 경청하며 이야기를 들려 주는 듯한...다정하며 겸허한 책이었다. 특히 스님이 어머니께 보낸 ˝엄마, 엄마, 많이 사랑해.˝에선 더욱 뭉클했다. 두서없는 마음이 두런두런 거릴 때 읽으면 참 좋은 감사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