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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멜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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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treeje
(
) l 2016-03-06 21:52
https://blog.aladin.co.kr/731727186/8299480
멜로디
- 사랑의 연대기
미즈바야시 아키라 지음, 이재룡 옮김 / 현대문학 / 2016년 2월
평점 :
절판
이 에세이는 다른 애견에세이와는 달리, 매우 철학적이고 음악적이고 우아했다. 12년 3개월 동안 함께 했던 골든레트리버 `멜로디`와의 시간이, 작가의 아버지와 멜로디가 죽음의 침묵 너머로 여전히 격려의 메세지를 보낼만큼..,사람과 동물에 대한 성찰과 사랑의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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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철
2016-03-06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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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관심이 가는 책입니다. 조만간 읽어야겠습니다.^^
급 관심이 가는 책입니다. 조만간 읽어야겠습니다.^^
appletreeje
2016-03-06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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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이 책은 제게 무척 차분하면서도 여러가지 성찰을 할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작가가 가장 좋아한 롤랜즈의 [철학자와 늑대]에서 영장류와 다른 생물을 나누는 경계선의 이름이 `문명`이라고 암시하는. `멜로디`는 지금도 상하지 않은 두개골과 몇몇 큰 뼈들과, 작은 뼈들이 담긴 유골함에 담겨 그의 잠자리가 있었던 부엌의 정확한 그 자리에 놓여 여전히 이 가족들과 함께 있다 합니다. 한 번 읽어보셔도 좋을 책 같습니다.^^ 한수철님, 편안하고 좋은 밤 되세욤.^^
예~ 이 책은 제게 무척 차분하면서도 여러가지 성찰을 할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작가가 가장 좋아한 롤랜즈의 [철학자와 늑대]에서
영장류와 다른 생물을 나누는 경계선의 이름이 `문명`이라고 암시하는.
`멜로디`는 지금도 상하지 않은 두개골과 몇몇 큰 뼈들과, 작은 뼈들이
담긴 유골함에 담겨 그의 잠자리가 있었던 부엌의 정확한 그 자리에 놓여
여전히 이 가족들과 함께 있다 합니다.
한 번 읽어보셔도 좋을 책 같습니다.^^
한수철님, 편안하고 좋은 밤 되세욤.^^
컨디션
2016-03-07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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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철학자와 늑대..를 가장 좋아한다는 것과 더불어 멜로디의 유골함 얘기는 정말, 찡 하네요..
작가가 철학자와 늑대..를 가장 좋아한다는 것과 더불어 멜로디의 유골함 얘기는 정말, 찡 하네요..
appletreeje
2016-03-07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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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찡하면서도 참 마음에 남아있을 좋은 책이었어요.. 컨디션님, 편안하고 좋은 밤 보내세요.^^
예, 찡하면서도 참 마음에 남아있을 좋은 책이었어요..
컨디션님, 편안하고 좋은 밤 보내세요.^^
2016-03-07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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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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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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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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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8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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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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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나무에 새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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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treeje
(
) l 2016-02-29 23:36
https://blog.aladin.co.kr/731727186/8276154
나무에 새긴 마음
- 1981-2011 목판화 30년 선집
이철수 지음 / 컬처북스 / 2011년 6월
평점 :
친구의 귀빠진날을 위해 재구매. 이철수 님의 1981-2011년까지 목판화 30년 선집인 이 책은, 소장용이나 선물용이나 언제 보아도... 마음 자리 마음 이야기, 뜻깊고 든든하고 따뜻하다. 다만 책값이 올라가도 판형을 좀 더 키웠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또 설레게 40년 선집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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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1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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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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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1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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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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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1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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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1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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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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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1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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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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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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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6-03-02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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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을 귀빠진날이라는 말 처음 들었을 때는 신기했어요. appletreeje님, 행복한 저녁 되세요. 오늘도 퀴즈 있습니다.^^
생일을 귀빠진날이라는 말 처음 들었을 때는 신기했어요.
appletreeje님, 행복한 저녁 되세요.
오늘도 퀴즈 있습니다.^^
appletreeje
2016-03-02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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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빠진날에 대해 찾아보니, 귀 빠지다’는 말은 ‘태어나다’를 뜻하는 속어로 국어사전에도 어엿이 수록돼 있는 말이다.그러나 왜 생일을 귀빠진 날이라고 하는지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산모가 아기를 낳는 과정에서 연유했다.아기가 태어날 때 산모가 가장 고통스러워할 때가 아기 머리,특히 이마 부분이 나올 때다.이때 산모의 고통이 극에 달한다.흔히 드라마에서 ‘힘을 더 주세요’라고 하는 때가 바로 이때다.머리가 나올락말락 하며 산모의 애를 태운다. 이마가 무사히 나오기만 하면 이윽고 바로 귀가 나오게 된다.귀가 나오면 그 다음부터는 비교적 쉽게 쑥 나오게 된다.즉,귀가 빠진다는 것은 가장 힘든 고비를 넘기고 아기를 낳게 됐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그래서 ‘귀빠졌다’는 말이 ‘아기가 나왔다’ ‘태어나다’라는 뜻을 갖게 된 것이다. 이렇게 되어있네요.^^ 저도 정확히 무슨 뜻인진 모르고 생일=귀빠진날로 알고 사용했는데 서니데이님 덕분에 이참에 정확히 알게 되었어요~~ 서니데이님께서도, 행복한 저녁 되세요.^^
귀빠진날에 대해 찾아보니,
귀 빠지다’는 말은 ‘태어나다’를 뜻하는 속어로 국어사전에도 어엿이 수록돼 있는 말이다.그러나 왜 생일을 귀빠진 날이라고 하는지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산모가 아기를 낳는 과정에서 연유했다.아기가 태어날 때 산모가 가장 고통스러워할 때가 아기 머리,특히 이마 부분이 나올 때다.이때 산모의 고통이 극에 달한다.흔히 드라마에서 ‘힘을 더 주세요’라고 하는 때가 바로 이때다.머리가 나올락말락 하며 산모의 애를 태운다.
이마가 무사히 나오기만 하면 이윽고 바로 귀가 나오게 된다.귀가 나오면 그 다음부터는 비교적 쉽게 쑥 나오게 된다.즉,귀가 빠진다는 것은 가장 힘든 고비를 넘기고 아기를 낳게 됐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그래서 ‘귀빠졌다’는 말이 ‘아기가 나왔다’ ‘태어나다’라는 뜻을 갖게 된 것이다.
이렇게 되어있네요.^^
저도 정확히 무슨 뜻인진 모르고 생일=귀빠진날로 알고 사용했는데
서니데이님 덕분에 이참에 정확히 알게 되었어요~~
서니데이님께서도, 행복한 저녁 되세요.^^
커피소년
2016-03-07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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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ㅎㅎ 읽고서 댓글 하나 남겨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이제야 남기네요.
저도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ㅎㅎ 읽고서 댓글 하나 남겨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이제야 남기네요.
appletreeje
2016-03-07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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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김영성님, 편안하고 좋은 밤 되세요~^^
고맙습니다.^^
김영성님, 편안하고 좋은 밤 되세요~^^
2016-03-03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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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4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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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3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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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4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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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4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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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4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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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철
2016-03-04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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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수 작가 예전에 봄
이철수 작가 예전에 봄
appletreeje
2016-03-04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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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시군요.^^ 저는 전시회장에서만 뵈었어요,^^
그러시군요.^^ 저는 전시회장에서만 뵈었어요,^^
나현철
2016-03-04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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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쪽 일을 쫌 함. 지금은 안 함
그 쪽 일을 쫌 함. 지금은 안 함
appletreeje
2016-03-04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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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하루 되세요~^^
^^. 좋은 하루 되세요~^^
나현철
2016-03-04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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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16-03-04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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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4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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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4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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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6-03-04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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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treeje님,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오늘도 퀴즈 준비합니다.
appletreeje님,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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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treeje
2016-03-04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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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나데이님께서도, 즐거운 불금 되세욤.^^
서나데이님께서도, 즐거운 불금 되세욤.^^
2016-03-05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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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6-03-05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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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6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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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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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7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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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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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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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treeje
(
) l 2016-02-29 23:25
https://blog.aladin.co.kr/731727186/8276090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 민들레 국수집 주인장 서영남 에세이
서영남 지음, 이강훈 사진 / 샘터사 / 2016년 2월
평점 :
도로시 데이의 `환대의 집`처럼 보답할 길이 없는 이들에게 따뜻하게 다가가는 것은 얼마나 가슴 뛰는 일인지! 개별적이고 구체적이고 인격적으로 어려운 이웃의 곁에 있어 주면서 조금만 거들어 드리면 놀랍게도..서로 돕고 사는 작은 공동체가 형성되는 이야기. 많은 분들이 읽었으면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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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1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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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6-03-0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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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6-03-01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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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국수집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나봐요. 좋은 소식이네요. appletreeje님, 좋은 하루 되세요.^^
민들레국수집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나봐요. 좋은 소식이네요.
appletreeje님, 좋은 하루 되세요.^^
appletreeje
2016-03-0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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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이젠 민들레 국수집이 민들레 마을이 되었어요.^^ 필리핀에도 민들레 국수집이 생겼는데, 마음에 남는 이야기가 많아요. 좋은 소식입니다. 서니데이님께서도~ 좋은 3월의 첫 날, 좋은 하루 되세요.^^
예~ 이젠 민들레 국수집이 민들레 마을이 되었어요.^^
필리핀에도 민들레 국수집이 생겼는데, 마음에 남는 이야기가
많아요. 좋은 소식입니다.
서니데이님께서도~ 좋은 3월의 첫 날, 좋은 하루 되세요.^^
2016-03-01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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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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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1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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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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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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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4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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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4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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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음의 방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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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treeje
(
) l 2016-02-29 23:06
https://blog.aladin.co.kr/731727186/8275956
음의 방정식
미야베 미유키 지음, 이영미 옮김 / 문학동네 / 2016년 2월
평점 :
음의 방정식. `선생과 학생, 이끄는 쪽과 따르는 쪽, 억압하는 쪽과 억압받는 쪽의 잘못된 조합.` 왜곡된 가족구성원과 왜곡된 등장인물들의 짧은 사건 이야기지만, 그 안에 여러 의미가 내포되어있다. 책장을 덮은 뒤 이상하게 마음이 얼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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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1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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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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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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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1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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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1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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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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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언젠지 기억도 안나는데 솔로몬의 위증 1권 읽다가 중도 포기한 기억이;; 따라서 저는 미미여사를 미미여사로 부르지 못합니다..ㅎㅎ
아, 언젠지 기억도 안나는데 솔로몬의 위증 1권 읽다가 중도 포기한 기억이;; 따라서 저는 미미여사를 미미여사로 부르지 못합니다..ㅎㅎ
appletreeje
2016-03-01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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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작주의자임에도 불구하고~ 솔로몬의 위증,들은 그때 유독 읽을 책들이 많아서 그랬는지 어쨌는지... 1권 읽다가 중도 포기하고 팔아 먹은 슬픈 기억이 있어요. 그래도 저는 미미여사를 미미여사로 부릅니담. ㅎㅎㅎ
저도 전작주의자임에도 불구하고~ 솔로몬의 위증,들은 그때 유독 읽을 책들이
많아서 그랬는지 어쨌는지... 1권 읽다가 중도 포기하고 팔아 먹은 슬픈 기억이
있어요. 그래도 저는 미미여사를 미미여사로 부릅니담. ㅎㅎㅎ
[100자평] 힐링 썰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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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treeje
(
) l 2016-02-29 22:57
https://blog.aladin.co.kr/731727186/8275900
힐링 썰매
ㅣ
문지아이들
조은 글, 김세현 그림 / 문학과지성사 / 2016년 1월
평점 :
눈이 온 세상을 덮던 어느날, 쓸쓸했던 이경전 할아버지가 친구 할아버지들과 아이들이 끌어주는 설마(雪馬)로 언 한강을 씽씽 달리며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날을 만나 마음의 병도 낫고, 자연이 인간에게 들려주는 고마운 이야기를 이해하게 된다. 썰매를 끌던 소년들도 하룻밤 사이 쑥 자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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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1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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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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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2016-03-01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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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에 눈이 많이 오지 않아 집 앞에서 썰매타기를 못 했는데 이 책에 표지를 보니신나게 썰매를 타고 싶은 사람은 바로 저인것 같네요^^
올 겨울에 눈이 많이 오지 않아 집 앞에서 썰매타기를 못 했는데 이 책에 표지를 보니신나게 썰매를 타고 싶은 사람은 바로 저인것 같네요^^
appletreeje
2016-03-0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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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그쵸~~^^ 아이들 뿐만 아니라 저도 씽씽, 썰매타고 싶어요~ 이 책의 할아버지들은, 노량진 나루에서 지금의 양화대교 근처까지 한밤중 달빛 아래서 꽝꽝 언 한강을, 함성을 지르며 신나게 달리셨는데 저까지 막 썰매 타고 달리고 싶었어요.ㅎㅎㅎ
그쵸~그쵸~~^^ 아이들 뿐만 아니라 저도 씽씽, 썰매타고 싶어요~
이 책의 할아버지들은, 노량진 나루에서 지금의 양화대교 근처까지
한밤중 달빛 아래서 꽝꽝 언 한강을, 함성을 지르며 신나게 달리셨는데
저까지 막 썰매 타고 달리고 싶었어요.ㅎㅎㅎ
2016-03-01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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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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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숲노래
2016-03-0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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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썰매놀이는 고요히 끝나는 봄 문턱으로 들어서네요. 마음을 다스리는 아름다운 봄놀이가 곧 이어지겠지요 ^^
어느덧 썰매놀이는 고요히 끝나는 봄 문턱으로 들어서네요.
마음을 다스리는 아름다운 봄놀이가 곧 이어지겠지요 ^^
appletreeje
2016-03-01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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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어느덧 썰매놀이는 고요히 끝나고 봄 문턱으로 들어섰습니다.^^ 숲노래님께서도, 아름다운 봄놀이 이어지는 좋은 3월 되세요~^^
예~ 어느덧 썰매놀이는 고요히 끝나고 봄 문턱으로 들어섰습니다.^^
숲노래님께서도, 아름다운 봄놀이 이어지는 좋은 3월 되세요~^^
2016-03-0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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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1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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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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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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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설마 했더니 설마가 썰매가 되었고, 썰매를 한자로 쓰면 설마가 되는..? 그런 유쾌한 책인 듯요^^
설마설마 했더니 설마가 썰매가 되었고, 썰매를 한자로 쓰면 설마가 되는..? 그런 유쾌한 책인 듯요^^
appletreeje
2016-03-01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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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설마가 썰매가 되었고, 썰매를 한자로 쓰면 설마(雪馬)가 되는 그런 유쾌한 책 맞습니다~~맞고요~~~^-^
ㅎㅎㅎㅎ 설마가 썰매가 되었고, 썰매를 한자로 쓰면 설마(雪馬)가 되는
그런 유쾌한 책 맞습니다~~맞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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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 태그
프로덕트 태그란?
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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