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볼 효과 - 사소한 우연들이 이 세상을 혁신적으로 바꾼다
제임스 버크 지음, 장석봉 옮김 / 궁리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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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핀볼효과(Pinball effect).....사소해 보이는 사건이나 물건이 도미노처럼 연쇄적으로 이어지면서  세상을 움직이는 역사적인 사건을 의미한다..1914년 사라예보에서 일어난 대공 암살 사건은 오스트리아-헝가리와 세르비아와의 전쟁선포으로 이어지고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것은 하나의 핀볼효과이기도 하다...책에서는 그러한 다양한 분야에서 일어났던 핀볼효과에 대해서 역사적 사실을 함께 곁들여서 이야기 하고 있다...

주방에서 끓고 있는 주전자에서 영감을 얻어 증기기관을 만들었다는 산업혁명의 창시자 제임스와트 이야기는...사실 경제호황기였던 영국에서 광산 개발을 위해 만든 광산용 배수펌프로 처음 시작되었으며 개발자는 제임스와트가 아니라 뉴커먼이었다...그러한 증기기관의 발명은 과학 발전으로 이어지고 사람과 사람들의 이동이 쉬워지면서 물적 인적 교류가 활발하게 되었다...더불어 인산비료의 발명과 의학기술의 향상은 식량자원이 풍부해져 인구 증가로 이어지기도 하였다...

11세기 유럽에서 재산의 중요 수단이었던 토지....토지는 장남에게만 세속되었기에 장남이 아닌 형제들의 불만이 급등하였고 그로 인하여 사회적 갈등이 생기게 되었다...그런한 사회적 문제를 잠재우기위해서 로마에서는 중동으로 십자군 원정을 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천상의 음식이 가득한 터키의 콘스탄티노플을 발견하고 십자군 원정대는 향신료를처음 접하게 되었다..향신료의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국제무역이 활발화 되고 유럽인들의 새로운 교역로 확보에 첫 출발을 여는 계기가 되었다...

네덜란드의 양목축업 산업은 직조기 발명과 새로운 땅을 목초지로 바꾸면서 네덜란드에 홍수가 발생하며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갔다...그 당시 풍차 설계전문가였던 시몬스테빈은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물색하였고 지금은 네덜란드가 세계최고의 수력기술을 가진 나라로 급부상하게 되었다...

우리 실생황에 빠지지 않고 쓰이는 비닐랩..제2차 세계대전 중에 독일의 폭격기를 막기위해서 고안된 제품이다...영국의 미약한 레이더 기술은 독일의 폭격기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갔고 그당시 레이더 기술의 문제점을 고안하기 위해서 절연재료인 폴리에틸렌을 발명하면서 성능 좋은 레이더 장치를 만들게 되고 영국의 제2차세계대전 승리의 계기가 된다..

이외에도 영국의 칠기가구 수요급증으로 인해서 중국으로 가는 새항로를 물색하던 차에 그리스피츠 베르겐 앞바다에 고래가 많이 살고잇다는 것을 알게 되고 네덜란드의 포경산업 발달하게 되었다,가톨릭 교회에서 부활절 날짜의 오차를 해결하기 위한 과정에서 망원경을 고안하게 되고,정확한 경도 계산은 지구가 둥글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항해사가 길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하였으며 정확한 지도를 만드는 시초를 제공하기도 하였다...

책은 그러한 다양한 우연에 의해 만들어진 제품이나 하나의 사건으로 인한 다른 사건들이 일어나는 다양한 사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으며 교과서 안에서의 2프로 부족한 역사적인 사실들을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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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 꿈결 클래식 4
나쓰메 소세키 지음, 이병진 옮김, 남동훈 그림 / 꿈결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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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마 유키오라는 소설가를 알게 된 이후 일본 작가로 나쓰메 소세키의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몽십야>를 읽은 적이 있었다.....고양이의 시선에서 바라본 고양이가 사는 집을 관찰자로서 보는 소설 이야기가  인상적이어서 그의 작품 하나하나를 읽기 시작하였다...나쓰메 소세키의 두번째 장편소설인 <도련님> 또한 책 속의 주인공 '도련님'을 통해서 첫 부임한 중학교에서 학교의 사회적인 모습을 관찰한다는 점에서 작가의 경험을 토대로 한 사소설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책 속에서 도련님은 두가지 의미로 쓰여지고 있다..몰락한 집안 출신인 하녀 기요(나쓰메 소세키의 부인인 나쓰메 쿄코의 본명)가 말하는 도련님은 챙겨주어야 할 어린아이의 의미로,첫 부임한 학교에서 미술을 가르치는 아첨꾼 요시카와 입장에선 조롱하는 의미로 쓰여진다..

어린 시절 도련님은 2층에서 뛰어내려 허리가 삐끗하거나 외제 나이프가 잘 잘라지는지 직접 오른손엄지 손가락을 베는 무모함을 보여주며 부모님에게 외면을 받는 장난꾸러기로서 삼박자를 갖추고 있었다....그러한 도련님을 이해해 주며 챙겨주는 건 항상 하녀 기요 뿐이었다....도련님은 도쿄를 떠나 시코쿠의 소도시 중학교 수학교사로 첫 부임을 하게 된다....(나쓰메 소세키가 1895년 교사 생활을 했던 경험을 소설로 옮겨 놓았다.)

기숙사에서 학생들이 이불안에 메뚜기를 넣은 것으로 인해 소동이 일어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아이즈 출신 수학교사 아프리카바늘두더지(훗타 선생) 에게 호감을 가지게 된다...
끝물 호박(영어를 가르치는 고가 선생)의 약혼녀 마돈나를 좋아하는 빨간셔츠(교감) 로 인해 끝물 호박은 다른 곳으로 전근을 가게 되고....송별회때 아프리카바늘두더지는 빨간셔츠에게 들으라는 듯 조롱섞인 연설을 하게 된다..

빨간 셔츠가 구해준 기예공연 표로 아프리카 바늘두더지와 같이 구경을 가는데 공연 도중 학생들의 패싸움에 휘말리게 되면서 두 사람은 학교에 먹칠을 한 주인공으로 지역 신문에 나게 되면서 아프리카바늘두더지는 사직서를 제출하고 두사람은 그것이 빨간셔츠의 계략이었다는 걸 눈치챈다..

아프리카 바늘두더지는 빨간셔츠가 게이샤 고스즈와 자주 만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두사람이 자주 만나는 여관 옆에서 감시를 하게 되는데...감시 8일째 되는 날 게이샤가 들어가고 아첨꾼 미술교사와 빨간셔츠가 함께 들어가는 것을 목격하고 다음날 도련님은 먹으려고 주머니속에넣어 두었던 날계란 6개를 아첨꾼에게 던지고 빨간 셔츠는 줄행랑을 치게 된다..

다음날 우편으로 사직서를 우편으로 보내고 도련님은 도쿄에 와서 하녀 기요와 함께 지내면서 도쿄 철도회사의 기술직으로 취직하게 된다.소설을 읽으면서 학교 다닐적 선생님들에게 별명을 불럿던 기억이 난다....그 당시 유명했던 스머프를 따서 갸갸멜과 아즈라엘....이라는 별명을 붙이며 다녔는데..소설을 읽으면서 학교시절 선생님을 떠올리니 별명 붙였던 선생님들이 먼저 떠오르는 건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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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언덕
박희섭 지음 / 다차원북스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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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대 우리는 어떻게 살았을까.지금 현재 누군가의 부모님이나 할아버지가 살았던 시절...법보다 주먹이 앞섰던 그시절....책은 그 시절을 추억하게끔 만든다..

돌아가신 아버지 산소 주변에 아파트 단지가 들어섬으로 인한 묘지 이장하여 아버지의 묘지 이장으로 장남 한수 둘쨰 문수 셋째 진수가 만나는 것으로 시작이 된다...책 속의 주인공 김문수....문수 아버지가 다니는 직장에서 처녀를 몸을 건드려서 주먹자랑 하는 처녀의 오빠를 피해 직장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적산가옥(일제시절에 지은 목재건물)의 조그만 여인숙에 도망나온다....

여인숙에서 잠시 머물다 보리밭과 야산이 있는 시골에 정착하게 되는데...문수는 여기서 절친한 친구 박병태를 만나게 되는데..친구로 인하여 병태가 보여준 잡지 선데이서울로 성에 눈을 뜨게 된다..병태의 누나가 우리의 추억속의 직업이 되어 버린 버스 안에서 손님들을 태우고 내리는 버스 차장으로 일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학교를 다니면서 집안의 대들보 장남 한수로 인해서 문수는 학교를 제대로 못 나오고 검정고시를 통해서 정규과정을 마치게 된다..

아버지는 연탄가스로 질식된 옆집 하씨 할아버지 장례를 자기 일처럼 해 준 것이 계기가 공사판에서 장목수와 함께 목수 일을 일을 하게 되는데...어머니는 한옥집의 일을 도우면서 집안 살림을 근근히 이어나간다...

문수가 사는 집 건너편에 살고 있는 쌍꺼풀 진 부뜰이를 알게 되면서 그녀를 점점 좋아하게 된다...그러나 그녀는 어머니가 곗돈을 들고 도망감으로 인해 혼자서 이용원에서 면도일을 시작하게 되고...부뜰이에게 치근덕거리는 손님들을 보면서 안타까움과 슬픔이 밀려온다....

아버지는 황형이라는 사람과 고추 제분 사업을 하지만 황형이 고춧가루에 톱밥을 섞어 팔았던 사실이 들켜 감방에 가게 된다....어머니는 그로 인하여 연락 끊고 지냈던 친정집을 도움을 요청하게 되고 아버지가 한변호사를 통해서 풀려나게 된다...그리고 친정의 도움으로 한 변호사가 운영하는 식품회사일을 시작하게 되고  선거운동에 뛰어들게 되는 계기가 된다....

선거운동을 하면서 벽보가 찢어지는 것이 수상하여 문수는 범인을 찾기 위해 잠복하는데 1번 후보 운동원인 문수의 친구 창수 소행인 것을 알게 된다....난감해진 문수는 2번 벽보도 같이 찢자고 하며 이제는 벽보 찢는 일은 하지 말자고 약속을 다짐한다...선거운동 후 문수 아버지는 영화 관리인 일을 시작하게 되지만 아버지의 바람둥이 기질로 인해 집안이 다시 시끄러워지고 아버지가 무릎꿇고 사과를 함으로 인해서 마무리가 된다...

아랫집에 세들어 사는 선이네 집에 유리깨지는 소리와 비명소리에 선이 모녀를 때리는 깡패사내와 주먹다툼으로 인하여 큰소동이 시작되고 정반장으로 인해 사건이 일단락되지만 선이 모녀는 그 일로 인하여 마을을 떠나게 된다...

그 후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장남 한수는 은행 지점장이 되고 동생 진수는 부모님이 원하던 변호사로서 새출발하게 된다... 소설 속에 있는 구슬치기,자치기,깡통치기,비석치기,방직공장에서 일면 공순이로 불리는 선이 누나,만화<소년중앙>,오라잇을 외치는 버스 차장을 통해서 지금은 사라진 그 당시의 모습을 추억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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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시스터 3 - 출생의 비밀 벽장 속의 도서관 8
시에나 머서 지음, 심은경 옮김 / 가람어린이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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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란실바니아주 라자 뱀파이어 백작 부부의 장남 칼라자와 인간인 수자나 칼튼 사이에 태어난 일란성 쌍둥이 자매 아이비 베가와 울리비아 애벗..올리비아가 프랭클린 그로브 중학교에 전학을 하면서 자신과 똑같이 생긴 아이비를 알게 되고 두 사람이 쌍둥이었다는 걸 알게 됩니다...

책은 뱀파이어 시스터 빛과 어둥의 맹세-어둠의 비밀결사대에 이어 세번째 뱀파이어 이야기인 출생의 비밀 편입니다...올리비아의 양부모님은 아이비에 대해서 친근함을 표시하지만 아이비의 아빠는 올리비아에게 친근함을 표시하지 않습니다... 

이 두 자매들 사이에는 브이젠 제약회사에서 근무하는 유전학자이며 쌍둥이 자매의 친구인 블렌덴의 아빠인 마크 데이얼스 아저씨가 있는데 그는 뱀파이어와 인간 사이에서 아기가 나올수 있는지에 대해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데니얼스 아저씨가 근무하는 회사에 인간 혼혈아에 관한 사무실인 인혼국이라는 곳이 있다는 걸 쌍둥이 자매가 알게 되고...그 곳에 쌍둥이 자매는 자신들이 누구이고 어디에서 왔는지 알기 위해 경비원의 감시망을 피해 잠입을 하게 됩니다...

인혼국에서 쌍둥이 자매의 부모님이 누구인지 알게 되고 엄마인 수잔나 칼튼이 34살의 젊은 나이에 교통사고로 하늘 나라를 떠났다는 걸 알게 됩니다...인혼국 사무실에 들어갔다는 것을 들킨 쌍둥이 자매 중 올리비아는 발렌시아 디보그와 브로스 감독하에 뱀파이어 시험인 어둠의 시험-신뢰의 시험-피의 시험을 통과하여 명예 뱀파이어로 인정받게 됩니다....

쌍둥이 자매는 아이비의 양아버지의 비밀의 공간을 찾게 되고....쌍둥이 자매의 친아빠가 누구인지 알게 됩니다...아직 올리비아에게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하는 아이비의 양아빠는 아이비와 유럽으로 이사 가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고 그 여정은 뱀파이어시스터 4권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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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스 실종 사건 - 누구나 가졌지만 아무도 찾지 못한 열정
우종민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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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스실종 사건...티모스(Thymus) 는 우리 앞가슴 한복판에 있는 20~30그램의 기관이며 우리 몸의 면역기관을 담당하고 있다..열정,기백,활력을 의미하는 단어로 쓰이기도 하다...필지인 우종민씨는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이며 책은 현대인에게 부족한 티모스에 대해 꼬집으며 일어버린 티모스를 찾아가는 방법에 대해서 소설을 통해 이야기 하고 있다...


이후기획에서 잘나가는 나상준 팀장..그는 제 1팀장이며 허세와 오만함이 가득찬 인물이다....그는 성형안경그룹 광고를 따내면서 공석이 된 본부장 자리까지 욕심을 낸다..그러나 자기 자리인줄 알았던 본부장 자리는 외부에서 스카웃한 박무상을 본부장 자리에 앉힌다..본부장과 학교 선후배지간인 노혁재 팀장....같은 광고 기획안으로 경쟁을 하게 되는데 본부장의 계략에 의해서 노팀장이 맡은 프리젠테이션이 광고안으로 채택되는데...그로 인하여 회사조직이 다시 개편이 되고 나팀장은 1팀장에서 회사내에서 실력없는 멤버들만 모인 4팀의 팀장으로 옮겨가게 된다...


그로 인하여 화병과 불면증...우울증이 찾아오게 되고 나상준은 티모스 정신의학과 유원장 팀장을 찾아가게 되고 티모스 위축증이라는 정신진단을 받게 된다...


나상준이 소속되어 6명이 모여있는 4팀...술상무 홍태만 과장,아첨많은 김명근 대리,카더라 통신 신미정 사원과 1,2팀에서 나온 카피라이터 장민주 대리와 직설적인 성격을 지난 도명재 사원과 함께 4팀이 꾸려지게 된다..


화성전자가 광고주로 있는 에어컨 광고...다시 1팀과 4팀이 프리젠테이션에서 붙게 되는데 그러나 여기서 1팀의 광고 기획안이 다시 채택되면서 나상준의 입지가 점점 좁아지게 된다..위기의식을 느낀 나팀장은 지인을 통한 김치사업 광고를 직접 발로 뛰면서 맡게 되지만 매출 상승 효과가 미미하던 와중에 생방송 홈쇼핑 에서 대타 광고로 김치광고를 끼워넣어 김치 매출 상승 효과로 인하여 다시 재기를 노린다...김치 광고 기획을 준비 하면서 함께한 팀원들의 가족애를 느끼고 그들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게 되는데...


나팀장의 모습을 보며 질투를 느낀 노팀장은 텔레비전에 허위과장 광고를 내보내고 상품에 대한 부작용은 소비자의 불매운동으로 이어지고 그리하여 광고주의 손해배상청구로 인해 박무상 본부장이 퇴출되고 회사 사정이 어려워진다...


술상무로 알았던 홍태만 10년차 과장의 숨겨진 외국어 능력을 발견하고....그의 능력을 십분활용해서 일본 완구 업체의 광고를 따내기 시작하면서 회사내세서 나팀장의 능력을 다시금 인정받게 되고 본부장으로 승진하게 된다...그동안 자신의 허세와 오만함에 대해 반성을 하게 되고....4팀 팀원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떠나는 것으로 마무리가 된다...


책은 직장 생활 속에서 신입사원에게 있었던 패기와 열정이 사라지며 현실에 안주하는 현대인의 이야기를 소설로 통해 이야기 하고 있으며 그러한 열정을 되찾기위해 어떻게 하는지 광고회사라는 소재를 통한 접근한 스토리는 나 뿐 아니라 다른 이들에게도 추천해 주고 싶은 소설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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