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처럼

 

아프리카 정글의 세계에서 삶과 죽음은 언제나 공존한다.

상대를 먹지 못하는 동물은 굶어 죽는다.

그래서 정글에서 빠른 놈이 살아남고 잠을 거의 자지 않고 긴장의 생활을 한다.

언제 잡혀 먹을 지 모르기 때문이다.

먹이를 포식한 동물만이 자신의 은신처에서 늘어지는 잠과 휴식들 취한다.

 

호랑이는 홀로 다닌다.

뛰어난 힘과 포효하는 울음과 사나운 발톱에서 우러나온 용기가 있기에 홀로 다닌다.

호랑이는 한번 날아오르면 10미터를 뛰어넘을 수 있다고 한다.

순간 질주하는 능력이 탁월해서 엄청난 속도로 먹이를 사냥한다.

그래서 새끼 물소를 끌고 500미터는 이동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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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심히 본 신문기사가 있다.

영화 “ 수”  의 주연배우 지진희의 말은 충격이었다.

그가 몸 만들기의 비결을 묻자 꼭 살을 빼야 할 대는 하루에 7.8시간식 운동을 하는데 3시간씩 뛰고 윗몸일으키기를 1만번 이상 했다고 한다.

1만번이라...  1시간에  3600초니까 1초에 한 번씩 쳐도 꼬박 3시간이 걸린다.

계속 할 수는 없을 테니 최소 5시간.   그도  “ 하다 보면 배가 아파서 떼굴떼굴 구르고 조금 있다가 또 한다” 고 했다.  “ 몸이 재산이니까 하지 일반인은 도저히 못 할 겁니다”

배우들의 몸무게는 뉴스가 아니다.고무줄 몸무게의 대명사는 설경구이다. 그는 역도산을 찍을 때 100kg 가까이 늘렸다가 그놈목소리를 찍을 대는 60kg 대를 유지 하였다  한다.그들은 한결같이 말하고는 한다.

몸은 힘들지만 마음은 힘들지 않아요. 열정의 문제이지요.

물론 좋은 트레이너를 만나고 돈과 시간도 중요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목표의식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배우 장동건이 해적을 찍을 때 이이상 더 많이 살을 빼면 몸이 망가진다고 했다.

장동건 왈 찍다가 죽어도 좋다. 그러며 종일 양상추만 먹으면서 몸을 만들어 피골이 상접한 해적역을 하게 된 것이다.

중요한 것은 내가 이일을 꼭 이루겠다는 절박한 프로의식이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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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기업가를 위한 10가지 홀로서기법

내 자신이 정말로 열심히 살고 있는가..

열심히 세상에 떳떳히  자신있게 살고 있는가..

진심으로 확인하고 싶어질 때가 있기도 하고 열심히 산다고는 하는데 효과적으로 전심전력을 다하여 살고 있는가 ?   이런 물음이 들때면 나는 꼭 가보는 곳이 있다.

어쩌면 내가 가고자 하는 마음과는 다르게 힘이 들때면 나를 되돌아 보고 싶어진다는 것이 솔직할 것이다.

산다는 것은 자극이다.  스스로 자극을 느끼던가..   아니면 자극을 받을 곳으로 자신을 던지던가...

그저 밥먹기 위하여 살고 그 먹은 밥으로 하루를 연명하고 숨쉬고 의미없는 시간을 보내는 것은 죽음이다.

 

 

 

 

새벽을 여는 사람들...

나는 가끔 내 자신이 힘이 들다고 느껴지거나, 내 자신이 부끄럽다고 느낄 때 내 자신을 돌아보고 싶어 질때면 새벽에 일어나고는 한다.

 

새벽 4시 후에 일어나 도시의 또 다른 모습  새벽시장을 가고는 한다.

차를 한적한 곳에 주차를 시키고  새벽시장의 초입부터 하나하나 더듬어본다.

그 이른 신 새벽에도 신문을 돌리는사람들...

청소부 아저씨들의 빗질하는  소리가 참으로 정겹게 들려온다.

그 새벽에도 밤새 이어진 술 자리를 끝내지 못하고 마지막으로 딱 한잔하자는 저분들은 아마도 오늘이 회사창립기념일 이기를 빌어본다.

 

하루가 주어지는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정하고 떳떳한 자산이다.

이불 속의 편안함과 늦잠을 자는 그 순간을 저분들은 냉정히 거절하고 새벽의 공기를 내쉬고 마시고 있다. 불경기라 하지만 일을 위한 열정과  다른 이들보다 더한 노력이 절실히 보인다.

저분중에는 하루내 더위와 때론 추위와 싸우면서 하루를 보내는 분들도 계실 것이다.

많은 돈을 버는지 아니면 현상유지나 하는지 나는 잘 모르지만 하루를 한자리에서 지키면서 땀을 닦는 다는 것이 시장바닥에서 가장 힘든 싸움일 것이라는 생각이든다.

나는 저렇듯 살고 있는가...?

가끔 새벽시장을 보노라면  내 자신이 작아지고 참으로 부끄럽다는  생각이 간절해 지면서 정말로 열심히 살아야 겠구나  하는 생각이 간절해진다.

 안일함과  편안함이 주는 나태의 사슬을 끊어야 겠구나...

스승은  바로  저분들인데....

 

 

 

 

저녁이 되어 퇴근시간이 되면 나는 가끔 병원에 찾고는 한다.

어쩌면 멀정한 내 육신보다 멈추어버린 내 생각의 전환을 위하여 찾는 다는 것이 솔직한 심정일 것이다.

몸이 건강한 것만으로도 얼마든지 행복을 느끼기에 충분하고  이 건강한 몸으로 하루를 의미없이 열정적으로 살지 못하는 내 자신에게 자극과 일침을 가하기 위하여 나는 가는 것이다.

몸이 불편한 것보다 더 불쌍하고 초라한 사람은,  썩고  생각없이 하루를 보내면서 항상 포기하고 가슴에 열정이 없는 하루를 낭비하는 정신 장애자 일 것이다.

 

몸이 건강하다는 것 만으로도 얼마나 큰 행복과 밑천이라는 말인가...!

저기 병원에서 팔다리를 붕대에 감겨서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사람들...

여러 장기가 안 좋아서 식사한번 제대로 하지도 못하는 사람들...

죽음의 시간과 싸우는 저 분들에게서도 무언가 희망이 보이려하는 것같다...

행복의 정의와 시간을 나는 잘 알지는 못하지만 나는 공평한 게임...   같은 조건에서 시간을 균등받았다는 그 사실 마저도 나는 행복으로 느끼고 싶다...

 

 

 

수년전 해외연수로 방콕을 갔을 때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내 나라 한국가수의 노래가 나의 심금을 울렸었다.   아는이 하나 없는 그 외국에서 맥주집에서 흘러나오고, 걷고 사람이 있는 그 거리에서 흘러나온 노래를 나는 잊지 못한다.

" 클론의 쿵따리 샤바라와 초련 이었다"

낯선 이국땅에서 내 나라의 가수가 내 나라의 말로써 저렇듯 많은 이들을 춤추고 어깨를 들썩이게 한다는 것이 얼마나 가쁘고, 가슴이 뭉쿨해지고, 감동의 자부심을 느끼게 하였는지 모른다.

그 후 강원래님은 오토바이 사고로 하반신 불구가 되었고 저 높은 하늘에서 땅으로 추락하는 최악의 고통을 치루워내야했다.

최고의 댄스그룹이면서 최고로 절정일때 강원래님은 날개를 꺽였다....

아마 절망보다 더 깊은.... 그 어떤 말로 표현못할 그 고통을 겪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의 연인 김송님은 사랑은 위대하다는 그 어떤 말보다 큰 위로로 그에 곁에 있었고 그의 친구 구준엽님은 친구라는 사전적 의미를 몇배로 뛰어넘는 우정을 확인시켜 주었다.

그리고  강원래님은 일어섰다.

휠체어를 타고 다시 일어섰다...

희망이라는 이름으로 일어섰다.  비록 꺽어졌던 그 예전의 날개를 버리고 더욱 큰 힘과 용기를 가진 날개로 우리들에게 다가왔다.  나는 이런 강원래님을 진정 용기와 희망의 전신이라 부르고 싶다.

 

 

 

 

크게 많이 실천하는것도  아니고, 그리 많은 것을 이루지는 않았지만 나는 새벽을 여는 저 아름다운 분들 처럼, 병원에서도 희망을 찾는 분들처럼, 강원래님처럼 다시 꾿굳이 다시 일어서는 저분들의 포기하지 않는 열정과 희망을   내 가장 강한 기본적인 신념의 기본으로 삼고자 한다.

 

모든것은 마음 속에서 나온다.

 

"나는 안돼"

"난 어쩔수 없어"

"다른 사람은 다 돼도 나는 안돼"

"운대가  안맞나 보다"

"경기 때문에 지금은 밥만 먹고 살아도 되고, 그냥 현상유지나 하지. "

 

 

 

 

 

 

이런 썩어빠진 나약한 마음은 저기 하수종말 처리장에 내버려두고 진정 기고, 걷고, 달리고, 뛰고,

날개짓하는 내 자신을 위한, 비상을 위한,  생존전략 10가지를 세워보기로한다...

 

 

 

 

 

 

 

 

"  그랜드 슬램 !  비상을 위한 10가지 생존전략법  "

 

 

 

 

1. 오늘 분명히 성공한 나의 모습을 보아라!

 

 

 

하루 하루 살아가는 것은 똑같이 주어진 시간이다.

구체적이고 정확한 꿈을 뇌리에 각인시키고 이루어질 꿈을 현실로 받아들여라.

꿈이 없다는 것은 살아도 산 것이 아니요.

큰 목표에 대한 응집된 힘이 없다.

힘이 들고 지칠 때면 하늘을 보기도하고 조용히 눈을 감고 성공한 나의 모습을 보아라. 그리고 그 꿈을 믿어라 !   얼마 지나지 않아 그 꿈은 이루어져 있을 것이다.

분명히 성공한 나의 모습이 쌍둥이 처럼 옆에서 웃고 있을 것이다.

 

 

 

 

2. 임금처럼 말하고 벙어리처럼 침묵하라!

 

 

 

내 자신을 그 어떤 사람에게도 너무 가벼이 낮추지를 말자.

내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어떻게 남에게 인정과 대우를 받을 수 있겠는가?

겸손이라는 것은 상식과 사회적인 규칙을 어느 선에서 지키는 것에서 기본이 되는 것이다.

말이라는 것 또한 마찬가지다.

한국사람 특징 중 하나가 같이 옆에서 대화를 하는 순간에 상대방을 너무 배려하는 나머지 하지 말아야 할 말과 내게 득이 되지않는 말을 하는 순간이 많다.

내가 말을 하지 않으면 상대방이 기분 나빠 하지 않을까 하는 배려심이 너무 강하다.

사람들을 배려하는 것도 좋지만 고개를 끄덕이면서 들어주자.

벙어리처럼 침묵하기도 하고 때로는 임금처럼 말하자!

 

 

 

 

3. 어떠한 상황에서도 절대 포기는 하지 말아라!

 

 

 

포기하는 것도 습관이다.

길이 아닌 것을 돌아가는 것은 절대로 포기가 아니다.

하지만 길을 정상적으로 가기위해서는  돌,자갈, 가시 밭길도 때로는 가야한다.

지치고 힘들 것이다.

원래 힘든 것이다. 홀로인 인생에서 누군가에게 어린애처럼 투정을 부리지 말자.

내 스스로 힘을 길러서 이겨나간다.

그 어떤 시련과 고난이 와도 절대로 포기하지 말자!

 

4. 힘들과 고통의 상황에서도 기회를 만들어라 !

 

 

 

 

어차피 주어진 인생이다.

쉽고 아주 편안한 길은 많이 존재하지 않는다.

기회는 힘들고 지쳐가는 고통의 순간에서 나를 향해 웃음 짓는다.

쉽고  편안한 길에 기회는 많이 존재하지 않는다.

쉽게 얻고 싶은가?  

그런 것을 기대하지도, 공짜로 주어도 싫다.

댓가를 치루어야한다.  그 어떤 것이라도 쉽게 얻으려 하면 안된다.

기회는 내가 만든다.  내가 만든 기회는 절대 놓치지 않는다.

 

 

5. 황금보다 귀한 시간을 절대로 낭비하지 마라!

 

 

시간은 절대로 거짓을 말하지 않는 동등한 선물이다.

선물이라고 공짜라고 내 멋대로 마시고 내쉬는 공기처럼 쓰는가?

시간을 낭비한 사람은 도둑질하고 사람을 실망하게 만드는 행위보다도 더 나쁜 죄악이다.

시간이 나를 이루게 만든다. 시간이 나를 거인으로 만든다. 시간이 나를 힘을, 아주 강력한 힘을 가지는 사람으로 만든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존재하는 24시간, 이 시간을 48시간으로 만들어라.

시간은 지름길이다.  누구에게나 공유하는 지름길이다.

 

 

6. 책을 읽어라!  공부를 하여라!

 

 

 

책을 보지 않고 공부를 하지 않고 크게 이룰 수 있는 비법이 있다면 제발 나 좀 가르쳐다오?

내 스스로 물어 보아도 결코 대답을 할 수가 없는 문제이다.

인맥관리가 살아가면서 중요하다고 한다.

나는 그 인맥관리에 대한 매너와 대화력, 친화력, 신용을 얻기 위한 노력과 비법을 연구하고 공부한일은 있는가?

사람을 사귀고 마음을 얻기 위하여 일단은 내 자신을 키워놓자.

나는 작고 허름한 사과나무인데 몇백년 묵은 저 은행나무와 상대가 될 것인가?

내가 누군가에게 힘과 지혜를 얻기 위해서는 그만한 기본적인 힘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제발 기본을 배우자. 

책을 읽어야한다!  공부를 하여야한다!  영어, 한문, 여러 공부들..내가 해야할 일들을 위하여 공부하고 희생하라..

 

 

 

7. 술 ..술.. 이 술을 조심, 조심, 또 조심해라!

 

 

 

 

남자는 이 술 때문에 공든 탑을 순간에 무너뜨릴 수가 있다.

술은 판단력을 흐려지게 한다.

겁을 상실하게 하고 현재의 정확한 존재의 위치를 가늠게하지 못하게 한다.

술로 인하여 죽을 번한 일도 한번 있지를 않느냐...

술.. 술 .. 술 ...  열번을 강조해도 조심 또 조심하여라!

 

8. 오늘 단 하루도 영업사원의 마음으로 일하라!

 

 

 

세상을 감동시키고 다른이를 내 사람으로 만들기 위하여 나는 영업사원이 되어야한다.

영업사원은 무언가를 팔고 판매를 위함이 아니다.

간절하고 진실된 마음으로 한 순간이라도 최선을 다하여야 한다.

가식없고 영혼이 맑은 사람으로 매 순간 순간에 뒤도 돌아보지 말고 살아라!

 

9. 단돈 1000원이라도 허되이 쓰지 말아라!

 

 

 

1000원, 5000원이 모여 큰 것을 이루는 법이다.

돈을 소중히 애인 다루듯이 아끼고 대하자.

아낌을 행 할 때는 소금처럼 하여도 응당 가치가 분명하고 내 가치를 높일때는 과감히 투자하자.  궁상과 허세를 구분하자.

뼈를 깍는 아픔이 오는 순간도 큰 기쁨을 얻기 위해서는 지금은 참자.

하지만 책값은 절대 아끼지 말자...!

 

10. 삶이 나를 속이고 있다...  참지 말고 분노하라!

 

 

 

내가 마음속의 스승으로 모시는 분이 하신 말씀이다.

세상은 나를 많이도 속였다.

나를 질질 끌고 많이도 달렸다.

나는 절대 끌려가지 않는다.

내 인생의 주인은 나 자신이다.

분노라는 것은 내 열정이고 의지이다.

세상에게 말하자 ...  이제 멀지 않았다.

나는 지금 형성이 되어가고 있다.  절대로 삶에 속임을 당하지 않는다.

나는 분노하고 있다... 그 분노가 나를 이끌고 있다...   나는 비상을 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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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내 안에서 한 걸음 내 딛었다면 이제는 실천이 전부다...천가지 생각은 한번의 행동하는 것보다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

내 자신의 꿈들을 향해 열정적으로 나아가는 순간부터 내 자신은 막연히 무언가를 이루어지기 만을 바라는 그 어떤 사람들보다 분명 유리한 고지에 있게 되리라...

꼭 믿고 싶다... 그리고 그렇게 꼭 되리라...

 

이렇게 나만의 비상을 위한 10가지 생존전략법은 태어났고 진하게 실천하도록 노력이라는 단어의 몇 십배의 열정을 발휘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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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마라

포기하지 마라...!

어떠한 상황에서도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내 자신에게 항상하는 최고의 말이자, 내가 살아가야 할 삶에서 내 허벅지를 찌르는 날카로운 비수로 살아가는 제 일의 원칙이 되어 버렸습니다.

내 스스로 내 자신에게 항상 감사하는 한 부분은 포기하지않는 근성이 있다는 고마운 마음입니다.

 

타락은 자신이 가장 쉽게 취할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포기라는 단어야말로 자신이 선택할 수있는 최고의 변명입니다.

누구나 그러하지만 자기자신과의 대화는 참으로 그럴 듯하게 쉽고, 편하고, 합리화시키고, 구렁이 담넘어가 듯이 현재의 시간을, 과거와 미래에 연관짓지 않고 현재의 자신의 판단으로 아름답게 포장하고는 합니다.

지나간 시간은 항상 쉬워 보입니다. 

이미 결과를 보았기도 하지만,  다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도 않겠지만, 설령 일어난다 하더라도 경험이라는 것을 해보았기 때문에 그 전만큼은 힘들지 않기 때문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세상은 참으로 많이도 변했습니다.

많이 변한 것은 삶의 방식과 시대의 흐름일 수도 있겠지만 몇일전 들었던 라디오에서의 그 대화를 잊기가 힘들어 집니다.

담배에 얽힌 이야기야 참으로 많겠지만 그냥 흘려듣기에는 생각이 많아지는 대화였습니다.

" 예전에는 담배 끓는 사람에게는 딸도 안준다고 할 정도로 독한 사람이라고 말들을 하셨습니다.

하지만 요즘 들어 이런말들이 나돌고 있습니다.   

이제는 담배 피우는 분들이 더 독한 분들이라고 합니다."

이 대화를 들으며 세상도 많이 변했지만, 금연인구도 많이 늘었지만, 판단의 기준이 많이도 변했구나 ..

 

몇천명이 되는 많은 분들에게 얼마전 설문조사를 한 일이 있었답니다.

자신이 가장 두려워하고 무서워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결과 발표를 유심히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사람이 가장 무서울 것이라는 판단이 들어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내 바램과는 다르게 사람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첫째가 다른 것도 아닌 가난이었습니다.   돈 이라는 것이 가장 무서웠다는 것입니다.

이놈은 항상 사람들의 가까이 언저리에서 숨 쉬듯이 붙어서 괴롭히고는 한답니다.

두번째가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사람이 가장 사람을 기쁘게하고 많은 배움과 즐거움을 주기도 하지만, 가장 상처를 주고 힘들게하는 무서운 존재였다고 합니다.

세번째가 제 상식을 깬 결과이면서 고개를 끄덕이게금 만드는 마지막 결과이었답니다.

희망이 없다는 것이 사람들을 두려워하고 무섭게 만드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희망이라는 것은 꿈이라는 것 입니다.

꿈이 없다는 것은 살아 숨쉬기는 하여도 도착할 곳이 없는 열차와도 같은 것입니다.

 

 

 

 

부를 위한 여러방법들은 여러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많이 알려진 부동산 투자, 주식 증권 투자, 경매, 공매, 땅땅땅.... 무수한 제테크는  셀 수가 없이 많습니다.  

저 또한 그 방면에 많은 관심과 정보, 책들을 섭렵하여 노력하고자 많은 배움을 실천하려고 공부합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부를 위한 최강의 제테크는 현업에서 최고의 승부사는 현업에서 최고를 지향하면서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채칙질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저는 부동산에 관련된 제테크보다는 장사와 사업에 제 모든 것을 걸기로 한 사람입니다.

사람마다 생김새가 다르고 삶의 방식들이 전부 다르기에 누가 꼭 옳고 그르다  는 참으로 분간하기가 힘들고 판단의 기준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내 스스로 깊이 생각하여 옳다고 생각하는 길을 끊임없이 가는 옹고집 또한 포기하지 않는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포기, 포기... 하는데 포기하지말라는 제말이 어쩌면 교과서적인 상투적인 말이 될 수도 있지만

길이 아닌 곳을 굳이 애써서 가는 것을 일찍 포기하는 것은 참으로 현명한 것입니다.

이 길로 가면 나는 반드시 꼭 이루어낸다는 신념과 확신이 있다면 목에 칼이 들어와도 꼭 이루어내는 것이야 말로 진정으로 가슴속에 세겨야할  진정으로 포기하지 않는 것이라 믿습니다.

 

 

 

 

 

 

어제와는 다른 오늘이었고, 오늘 보다는 다른 내일이 기다리고 있다고 항상 믿어왔었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나에게 항상 비웃는 듯이 시험과 고통을 수반하게 만들어 주었답니다.

지금도 힘든 날들이지만 모든일에는 시작과 끝이 존재합니다.

나는 그 끝을 달콤하게 즐기기위하여 어쩌면 이 순간을, 내 시간들을, 내 몸과 마음을 쉽게 내버려 두지 않고 참으로 힘들게 서있는 듯 합니다.

 

그래서 저는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 !      참으로 이 말이 좋습니다.

 

 

 

그리고 그 어떤 현자가 말씀 하셨듯이  가슴에 새기면서 내일도 최후의 날 처럼 살고자 합니다.

 

 

"  오늘 걷지 못하면 내일은 뛰어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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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기업을 꿈꾸고 실천하는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정신자세다.

정신자세가 삶의 태도가 옳바른 사람만이 그 정신의 강건한 힘으로 실천으로 거대한 목표를 이룰 수 있다. 

 

사람을 볼 때 " 저 사람은 정신상태가 틀려 먹었어, 뭘 배울려는 자세나 마음보가 덜 되었어" 남이 보기에 그렇게 보였다면 갈 길이 먼 사람이다. 나이를 먹었다고 모든 것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바뀌지 않는다. 30을 먹었다고 40대인 불혹을 넘었다고 어느 한순간 깨달음을 얻어 순식간에 사람이 바뀌는 것이 아니다.

 

삶에 대한 진지한 자세,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존중과 배려와 감사의 자세. 겸손과 사람을 통한 배움과 사색, 평생공부인 독서를 통하여 자신을 성찰하고 반성하고 노력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선물이다. 이 정신자세는 그 사람의 근본이다.

1인 기업가를 시작하고 홀로서기 프로젝트를 하는 사람이라면 가장 중요한 것이 이 정신자세다. 집으로 비유하자면 네개의 기둥인 뼈대와 같다. 이 뼈대가 제대로 세워져야 그 다음 공사가 아주 쉽게 비바람을 맞아도 튼튼하게 집을 지을 수 있다. (나도 제목을 정하고 목차를 정하니 한꼭지 한꼭지 단계별로 글을 쓰니 이렇게 편하게 글을 쓸 수 있다.)

 

이 정신자세의 기본은 자신을 아는데 있다.

진정 나는 누구이고 나의 강점과 단점은 무엇이고 좌우명은 무엇인가가 중요하다.

먼 바다로 떠나는 배가 모든 준비물을 실은 것처럼 자신의 인생의 항해에 목적지가 어디이고 나는 어떤 준비를 했느냐가 중요하다. 입사 시험때 "무엇이든 잘 할 수 있습니다. 맡겨만 주시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는 이 회사를 항상 꿈꾸어 왔습니다." 이런 신입사원을 받을 면접관은 없다.

 

"네~~ 저는 이회사을 입사하기 위하여 무엇 무엇을 준비했습니다. 어떤 어떤 활동과 어떤 준비를 했고 오랜시간 이 회사를 연구하여 이런 분야에서 이런 일을 하고 싶습니다. 이 회사에 이런 이런 기여을 할 것이고 이런 결과를 만들겠습니다. 저는 이렇게 많이 준비된 사람입니다. 저를 채용하지 않으면 이 회사는 분명 후회하실 겁니다."

 

이렇게 준비를 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회사 면접이 이정도 인데 우리는 얼마나 자신의 인생에 대하여 준비를 하고 진지한 삶의 고민을 했는가?아스라이 지나온 어린시절이 강인한 나를 만들었다. 1인기업가로 시작한 것이 어쩌면 외딴집 어린시절의 홀로서기라는 생각이다. 가족들이 있었지만 개개인 홀로사는 생존의 법칙으로 살아야했던 시간이었다. 현재 정확한 위치를 알기 위해선 지나온 삶을 돌이켜 보아야 한다. 자신의 지나온 삶을 연구해보면 앞으로 살아갈 길이 보이기 때문이다.  

나는 누구인가?  

자신을 연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끊임없이 묻고 답하고 진정한 나를 알아야 진정한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나의 강점과 단점은 무엇인가?

자신을 연구한 사람은 알 수 있다. 자신과 대화를 많이 한 사람은 신중하고 고요하다.
자신의 강점을 잘 아는 사람은 솔직하다. 자신에게 냉정하지만 타인에겐 관대하다.
나의 강점은 이렇구나. 나의 단점은 또 이렇구나.
정확한 포지션을 알고 시작해야 한다. 다람쥐 챗바퀴 달리듯이 열심히 뛰는 사람은 언제나 제자리다. 내가 왜 뛰어야 하는지,그 본질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자신의 본질을 아는 것, 내 자신을 정확히 하는 것 여기 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자, 여기 내 자신의 강점과 단점을 적어본다.

 

강점- 1.나는 그 누구보다 강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사람이다.


            어떤 것이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마인드가 있다.

          2.목숨걸고 일하는 강인한 정신력이 있다.

          3.난관을 극복하는 인내력에 강하다.

          4.가족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낀다.

          5. 책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낀다.

 

단점- 1.지구력이 약하다.(계속하는 힘이 약하다. 일은 아닌데 생활면에서 말이다.)

         2.성격이 급하다.(밥먹는 급하지만 뭔가 시작하면,만나자고 하면 서두르고 급한마음이 있다.)

         3.약간 게으르다.(산에오르는 약속을 잘 못지킨다.)

         4.술을 급하게 마신다.(남자는 이 술을 조심해야 한다. 한방에 간다)

         5.인내력이 약하다.(지구력도 약하지만 인내력도 약하다.)


자신을 제대로 알아야 처방을 내릴 수 있다.

단점은 보완하고 강점은 더 강점으로 만들어 약점을 서서히 없애버린다.

한번에 끝장을 내는 방법도 있지만 서서히 하나씩 지우는 힘도 필요하다.

그렇다. 누구나 처음부터 잘아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알고서도 못하는 사람은 정말 구제불능이다. 절대로 발전이 없는 사람이다.
펜으로 메모를 해보자. 왜 그런 강점과 단점을 가지게 되었는지도 한번 알아보자.
나의 강점은 무엇이고 나의 단점은 무엇인가? 어떻게 하면 이 문제를 풀 수 있는지 항상 연구해보는 것이다. 수학문제를 풀려면 구구단을 외우고 인수분해를 풀려면 공식을 알아야 하는 것처럼 자신만의 공식을 만들어보는 것이다.
알아요. 그거 다아는 이야기 아닙니까? 진짜로 아는 사람이 몇 사람이나 될까? 그렇게 안다고 하지만 실천하는 사람은 또 몇이나 될까? 생각만 하는 소크라테스보다는 실천하는 나폴레옹이 되어야 한다.
스스로 생각한대로 선택하고 그 선택에 책임을 지는 것이 이 인생의 원칙이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하고 싶다.

 
첫째- 내 자신과 하루에 10분정도는 눈을 감고 내안의 나와 대화를 나누어본다.


그래 너의 마음은 이랬구나. 나는 그 순간 이런 생각도 했는데. 그래. 그래서 그런 결과를 낳은 것이었어. 이번에는 이렇게 해볼까? 그래 잘 할 수 있겠지. 나는 너를 정말 믿고 사랑한다. 끊임없이 자신과 대화를 나누어본다. 그저 솔직하게 대화를 해본다. 

 둘째- 생각한 내용을 빠짐없이 글로 적어본다. 창피하게 생각지말고 무조건 적어본다. 생각만 하는 것보다는 글로 적어보면 의외로 멋진 아이디어나 해답이 나올 수 있다. 

세째- 할 수 있는 방법을 차나 책상에 두고 항상 가까이 한다. 강점은 더 강점으로 만드는 방법대로 생각하고 더 강점으로 만들고 단점은 치명적으로 없앨 수 있는 실천법으로 생활화한다.

지난 자신의 습관에 연연한 사람은 과거형인간이다.


"과거는 부도난 약속어음이요, 미래는 언제 부도 날지 모를 가계수표요, 지금 현재가 현찰이다."
삶은 지금 현재도 중요하지만 내일과 미래를 준비하여야 한다.
과거에 어떤 실패를 했던 성공을 했던 것은 이제 정말 중요하지 않다.
삶의 오랜 습관을 금새 바꾸기는 힘들다.
아는 것은 지식일 뿐이다.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물이 되듯이 일단 무조건 실천이다.
이제부터 잘하면 된다. 지금부터 잘 할 수 있다. 생각하고 걷기보다는 뛰면서 생각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하지만 해야 한다. 실천해야 한다. 어차피 해도 안 해도 시간은 간다. 자신의 강점과 단점을 아는 것이 1인 기업가의 기본자세이다..

[언젠가부터 책을 읽을 때 당신이라는 호칭이 나는 마음에 들지 않았다.


당신이라는 표현은 웬지 거리를 두는 말인것같고 상급자가 하급자를 책망하거나 가르칠 때 쓰는 표현같았습니다.독자에게 예의를 차리지 않은 것 같아 제가 책을 쓴다면 친구라는 표현을 꼭 쓰고 싶었습니다. 내 나이도 이제 마흔을 눈앞에 두고 있기에 나보다 연배가 어리다면 나를 형또는 오빠같은 친구로 생각해주고 이 책을 읽어주길 당부드립니다. 나보다 연배가 많으시다면 귀여운 동생같이 생각해주고 나이 어린 친구 한명 생겼다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좌우명은

내 정신의 기둥이다.

기둥은 뿌리가 깊어야 한다. 뿌리 깊은 나무만이 태풍과 온갖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는다. 

 

1.끊없는 열정

 

2.도전과 응전

 

3.배고플 때, 라면 사주고 배 부를 때 좋은 책읽자.

 

이것이 나의 살아가는 기본 좌우명이다.

끝없는 열정의 마음으로 도전과 응전하여 술 말 게으름을 타파하여 그랜드슬램을 달성한다. 어렵지만 한다.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이 나의 삶이 지향하는 최고의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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