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처럼 날려면 닭과 다투지 마라!

 

나의 참스승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이렇게 말했다.

 

성공하고 싶다면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과 사귀어라.

낙관적이고 행복한 사람과 사귀어라. 인생의 목표를 갖고 있고 그 목표를 향햐 나아가고 있는 사람과 사귀어라. 동시에 부정적이고 비판적이고 불평만을 일삼는 사람은 멀리하라.

독수리처럼 날고 싶다면 칠면조들과 아웅다웅하지 마라.

아무리 많은 지식과 능력을 가진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혼자 힘만으로는 못한다.

성공한 사람과 성공을 목표로 하는 사람들을 준거집단으로 삼아야 한다.

인관관계는 당신을 평가하는 척도자, 평생의 재산이다.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수 있다고 한다.

주위의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자신의 인생이 달라진다.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마라. 친구를 잘 사귀어야 한다.> 옛 어른들이 말씀하신 대는 다 이유가 있다. 긍정적이고 좋은 정신을 가진 사람을 만나면 내 자신이 그 친구덕분에 충전되는 느낌이다. 유쾌한 대화와 시간가는 줄 모르는 이야기에 행복하다.

부정적이고 남의 탓을 하는 친구를 만나보면 내 자신까지 우울해진다. 항상 세상이 괴롭단다. 남들이 자신만 공격하는 것 같고 무슨 일들이 그리 많은지 신세타령뿐이다. 이런 사람을 만나면 기분이 우울해지고 내 에너지가 방전되는 느낌이다.

 

사람을 잘 사구어야 한다.

주위에 사람이 친구가 없다면 책과 사귀어라. 좋은 책을 읽는 사람의 얼굴은 저기 만명의 집회에 모인 사람과 맞먹을 수 있는 힘이 있는 사람이다.

 

매처럼 날려면 닭과 제발 다투지 마라. 힘만 빠진다. 제대로 된 힘을 쓰기 위하여 아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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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자들을 보면 20대나 30대초반보다 30대 후반에서 40,50대가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한결같이 오래도록 자신을 인내하고 살아온 세월에 대한 보답으로 성공이란 열매를 준다.

성공이란 것도 그렇다.

돈이 주는 성공도 목표를 이룬 자신의 성공도 있지만 어떤 한분야에 전문가로 성공하면 돈은 자동으로 따라온다. 분명히 따라 온다.

 

인내하면서 기다린다는 것은 정말 힘들다.

이를 악물고 고통이 온 몸에서 바늘로 찌르듯이 나오는 통증을 참으면 기다린다는 것은 정말 힘들다.하지만 운의 기류와 때와 장소,남과 다른 노력등으로 본능적으로 이대다 싶은 순간이 있다.

꽝 막혔던 벽이 뚤리고 돌파구가 생겨나는 순간이 있다. 이 때 타이밍을 맞추면 100% 성공한다.

인내하는 것도 습관이고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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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포기하지 마라

절대 포기 하지마라

절대 포기하지 마라!

골목길을 돌아서면

어떤 기회가 너를 기다리고 있을 지는 아무도 모른다.

인생이란 네가 생각하는 것 처럼 그렇게 짧지 않다.

먼훗날 그 골목길에서 울던 일이 추억이 될 것이다.

 

절대 절대 포기하지 마라!

 

때론 길을 잃고 당황하고

때론 너무 힘들어 주저 앉고 싶을 때도 있을 것이다.

하늘을 쳐다보며 흘리는 눈물이

아무런 해결책도 제시하지 못하고

 마른 목에 침도 넘기지 못 할 정도로

절박하고 숨이 끊어질 것 같이 목이 탈때도 있으리라.

 

그러나 그 순간이 또 다른 인연을 만들기 위한 쉼표이며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기 위한 색깔이라고 생각하라.

인생이란 고역과 기쁨과 방황과 쉼을 녹여 그린 아름다운 그림이다.

치열한 색깔이 아름답게 수놓인 그림을 바라보며 담담한 미소를 지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자.

마치 살아서 튀어나올 것 같은 강렬한 색깔에 가슴이 베일 것 같은 그런 그림을 그리자.

 

지나가다 원두막에서 막걸리 한 잔 얻어 먹은 기억밖에 없는 그런 사람이 아니고

고뇌에 몸부림 치더라도 멋진 까페에서

독한 양주를 마시는 그런 주인공같은 삶을 살자.

하루를 살더라도 세상 한가운데서 한판 붙어 보고 가자.

사람들 틈바구니에서 기웃거리며 남의 싸움을 구경만 하지말고

내가 피범벅이 되고 뼈가 살을 뚫고 나오더라도 한판 붙어보자.

그러다 죽어도 그렇게 살기 간절히 간절히 소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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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 것이 너무도 많이 드는 훌륭한 글이다.

어느 곳에서 이 글을 발견하는 순간 전율이 일 정도로 내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많은 분들이 공감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같이 나누기로 한다.  같이 나누면 좋고 따뜻해지는 것이 말과 글이다...

 

 

 

 

 

인생이란 네가 생각하는 것처럼 짧지가 않다. 먼훗날 그 골목에서 울던 일이 추억이 될 것이다.

 

맞다. 

인생이란 엄청나게 긴 것이다.  사람들은 자고 나면 몇날,몇달이 금새가고 나이를 들어  세월이 간다 하지만 이런 말들은 시간을 헛되이 보낸 이들이 하는 말이다.

이루어 놓은 일들이 없는 사람,  시간을 헛되이 보낸사람, 과거 1년이 지금 1년과 같은 사람.  그런 사람들이 만들어 낸 아주 간교한 변명이다.

시간을 귀하게 여기고 하루를 1년처럼, 1년을 평생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인생이 짧다는 말은 거짓일 뿐이다.  누구에게나 주어진 가장 공평한 시간.   이 시간을 주도하고 소중히 관리한 자만이 분명히 이룰 것이다.  그 먼훗날에 웃는 추억을 말이다.

먼훗날 그 골목뿐 아니라 곳곳에서 눈물나게 시린 기억들이 훈장이 될 것이다.

그 훈장을 기억하고 열어보고 싶다면 일기를 쓰는 습관, 기록하는 습관, 메모를 하는 습관을 길러야한다.

피같이 시간을 아끼면서 맹렬히 삶을 치열하게 살아온 사람들에게는 후회가 없다.

 

마른 목에 침을 넘기지 못할 정도로 절박하고 숨이 끊어 질 것 같이 목이 탈때도 있으리라..

 

살다보면 신을 믿지 않는 사람도 기독교를 안 믿는 사람도 절박한 심정으로 기도 할  때가 있다.

하다 하다 도저히 안 될 때나, 자신의 힘으로 도저히 안되는 불가항력의 아픔이 엄습할 때 교만을 버리고 무릎을 끓는다.  꼭 절대절명의 순간에는 말한다.

" 하느님 도와 주세요! 꼭 도와 주세요!  제발 "   꼭 제발이라는 말을 쓰고는 한다.

마른 목에 침을 넘기지 못할 정도로 힘든 상황을 안 겪어본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몇번 겪어보아서 그 절박한 심정을 알고 있다. 숨이 끊어질 것 같이 목이 타는 심정으로 살라는 것이 아니라 언제든 그리 될 수가 있으니 준비를 하라는 말 일 것이다.

삶의 여유와 긴장은 내려놓지만  자기를 절제하고 생각의 자기관리속에서 세상의 유혹들을 물리치라는 말이다. 

 

치열한 색깔이 아름답게 수놓인 그림을 바라보며 담담한 미소를 지을 수 있는 그런사람이 되자.

마치 살아서 튀어나올 것 같은 강렬한 색상에 가슴이 베일 것 같은 그런 그림을 그리자.

 

내가 가장 존경하는 고 정주영 명예회장께서 평생을 가슴에 두고 사셨던 그 한 마디다.

 머나먼 고국에서 아들이 죽었다는 소식에도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었던 그 한 마디다.

" 담담하라...  담담하라...  때로는 이세상 사람이 아닌 것처럼 담담하라! " 는 그 말씀이 생각나는 대목이다.

누구나 세상의 유혹에,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에서 흔들리고 상처받는 나약한 존재들이다.

자신의 주관이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이 길이 옳다고 생각하면 모든 것을 걸 수 있는 태산같은 자신만의 힘을 가지라는 말이다.  때로는 우직하고 미련할 정도로 자신이 가는 길에서 미쳐보라는 말이다.

다른 보통사람들과의 삶에서 보통의 생각으로, 보통의 일로, 보통의 열정을 가지고 하루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치열하게 살 것을 암시하는 대목이다. 살아서 튀어나올 것 같은 강렬한 색상에 베일 것 같은 그런 그림을 그리자. 

열정의 불꽃이 피어오르면 대체 안 될 일이 무엇이냐는 마음이 저절로 든다.

천재물리학자나 대통령, 에베레스트를 오르는 전문산악인 같은 특별한 삶이 아닌한 대체 못할 것이 무어냐는 생각이 든다. 어떤 분야에 뛰어난 재능을 가진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보통사람들이 재능을 타고 났다고 하는 사람들도 알고 보면 피눈물나는 노력에 의해 그런 경지를 도달한 사람들이다.  타고난 사람을 부러워하지 말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들을 부러워하자.

 

 

지나가다 원두막에서 막걸리나 얻어 먹은 기억 밖에 없는 그런 사람이 아니고 고뇌에 몸부림 치더라도 멋진 카페에서 독한 양주를 마시는 그런 인생을 살자.

 

허세와 위장이 아닌 진솔한 삶을 살자는 말이다.

삶에 힘겨워 사람들의 비좁은 시간에 끼어서 이리 저리 방황하고 주관을 잃은 채 살자는 말이 아니다.

너무 안전한 삶에서 때로는 벗어나 보는 것이다. 누군가 다 필요한 사람들이다.

회사원도 청소부도 경비원 아저씨도 서점의 책 딜러들 심지어 식당에서 주차관리하시는 분들 까지도 다 소중하고 필요한 사회의 귀중한 분들이시다.

하지만 하지만 말이다. 그저 먹고 살기 위한, 가족을 위하여 어쩔 수 없이 처자식을 핑계로 생활의 수단으로써 살자는 말이 아닌 것이다.

내 인생에 주인공으로써 진정 가고픈 삶의 이정표가 저기 보인다면 어서 방향을 바꾸는 것이다.

준비하고 기회를 언제든지 얻어낼 수 있는 실력을 기르자는 말이다.

세상에 공짜가 어디있으며 쉬운 일이 있는가?

막걸리는 누구나 마시는 것이다. 막걸리만 매일 먹는 사람은 항상 막걸리가 세상에서 가장 좋은 줄 안다.

아니 왜 다른 술을 마셔보려고 생각도 안 해보는 것인가.

남이 채워주지 않으면 내가 채워 마시고 남이 먹는 자리에 가서 나도 한잔주시오 하는 똥 베짱과 용기도 필요한 것이다.  

 

사람들 틈바구니에서 기웃거리고 남의 싸움을 구경만 하지말고 내가 피범벅이 되고 살이 뼈를 뚫고 나오더라도 한판 붙어보자. 

 

 

더이상 말이 필요가 없는 대목이다.

자신의 인생을 제대로 살고 있지도 않으면서 남의 인생을 살아 줄 수는 없다.

어차피 한번 왔다가 가는 인생이라고 말한다.  더 이상 연습도 재도전도 없는 인생이라고 말한다.

가슴을 활짝 펴고 당당히 세상에 대하여 자신을 갖자는 말이다.

후회가 없는 사람들에게는 시간의 흐름은 의미가 없다.

이 순간 지금 있는 현실이 중요할 뿐이다.

나도 내가 이렇듯 30대 후반에 들어설 줄은 꿈에서라도 알았는가?

나에게도 푸른 빛을 내 뿜은 중고교 시절이 있었다.  방황이라는 시간속에 거리를 배회하는 20대 초반과 군대에서의 추운 겨울과 20대 중반의 당당함도 있었다.

 

내가 이렇게 나이를 먹게 된 줄은 나도 몰랐다. 30대 후반이면 분명 나도 아저씨가 되어가는 것이다. 하지만 그리 나쁠 수 만은 없다.

다 그 나이에 맞는 놀이와 사람, 즐거운 시간들이 기다리고 있고 또한 재미도 있을 것이다.

모두가 내 자신이 이루어놓은 시간과 일 들이다.

 

이 글을 읽노라면 그 어떤 강렬한 기같은 것이 느껴진다.

한편으로는 차력사의 힘이 느껴지도 한다. 불을 뿜어내고 쇠를 휘며, 날카로운 창끝이 목을 겨누고 있어도 도리어 그것을 부러뜨리는 기염...   언젠가 들었다. 차력사들에게 그 순간은 마지막처럼 온몸의 힘과 기를 정신력을 한곳에 집중시키는 일종의 초능력이라는 것을...

누구에게나 그런 능력이 있다. 다만 있다고 믿지도 않을 뿐이고 자신에게서 밖으로 표출을 못하고 있을 뿐이다. 집중하고 내가 가는 그 길에서 최선의 몇배를 다하는 것이다.

 

가슴이 베일 것 같은 그런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자신만의 색깔로 제대로 그려보는 것이다. 그리고 책임을 지는 것이다. 자신의 그림에 책임을 지는 것이다.매순간 삶은 멈추었던 순간이 한번도 없었다.

삶을 이겨내고 이끌어나가는 나의 삶 또한 도전이다.

때로는 악착같은 악바리 정신도 있어야한다.  객기 비슷한 엉뚱한 생각도 있어야한다.  남이 다 가는 길이지만 나는 이길이 아닌가 보다 하고 반대로 가는 삶을 살아도 보아야 한다.

올 한해 한가지만 약속하기로 한다.

한가지 목표를 위하여 미쳐보기로 한다. 미쳐서 끝장을 본다는 마음으로 열정의 칼을 휘둘러 보기로 한다.

그리한다면 분명 가슴이 베일 것 같은 그런 그림이 내 눈 앞에서 펼쳐질 것이라고 분명 자신해본다....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절대 포기하지 마라!

 

 

도널드 트럼프 <억만장자 마인드>에서 이렇게 말했다.

성공하고 싶다면 절대로,절대로 중간에 멈추거나 포기해서는 안 된다.

무엇을 하더라도 마찬가지다. 지금 자신이 정말로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잇따면 좋아하지 않는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보다 중간에 포기할 가능성은 훨씬 더 적다. 그러나 성공을 향해 나아가다 보면 종종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가 있다. 이런 때는 다시 도전해 봐야 소용 없을 것 같은 절망감이 든다. 그러나 이때야말로 성공에 있더 가장 중요한 시기다. 절망감이 들고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그것은 성공하는 데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 돌이켜 보라는 신호와도 같다.

성공하는 데 있어 열정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인내심이다.크게 생각하되 현실성을 벗어나지는 말라. 나는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어 내기 위해 30년을 노력하며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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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대화를 해보면 항상 느끼는 점이 있다.

 

자신을 너무 과소평가 한다는 것이다.

" 나는 절대로 그렇게 못해. 야~ 어떻게 그것을 하냐? 말도 안되는 소리 하고 있어?"

아니 왜 그렇게 자신감이 그렇게 없는지 불가능한 꿈과 목표를 가지면 누가 경찰이 와서 잡아가기라도 한다는 말인가? 자신을 헐값에 팔아버리면 자신이 가장 손해다.

인생이 따분하고 사는 게 재미가 없다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자신을 작게 생각하고 능력 또한 평가절하기 때문이다. 이세상에 자신보다 더 뛰어나고 멋지고 잘 해낼 수 있는 사람이 어디있는가?

자신감,자긍심,자생력을 가져야 한다.

최고처럼 생각하면 무슨 얼굴에 여드름이라도 난다는 말인가?

세상에 자신보다 귀한 사람은 없다.봐라, 성공한 사람들 중 90%이상은 무일푼에서 시작하기도 하고 몇번의 파산으로 구렁텅이에 빠졌다가 다시 제기하기도 했다. 그것은 소수의 이야기고 남의 이야기라고 말한다면 절대 친구는 앞으로 성공의 성자나 꿈과 목표에 대하여 말도 꺼내지 마라.

 

오늘 당장 어제의 나약하고 게으른 마인드의 정신을 버려라.

처음부터 잘 한 사람은 세상에 없다.

남보다 세배만 노력하면 된다. 남들 놀 때 놀지 말고 남들 잘 때 덜 자고 남들 일할 때 조금 더 일하면 된다.밑바닥 청소부터 화장실 청소부터 다시 시작하고 배우면 된다.누구나 처음 출발점은 똑같다. 얼마만큼 인내력을 가지고 지독하게 뛰느냐에 달려있다. 최고처럼 생각하는 그 마음을 가지고 말이다.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 남들도 다 하는데 나라고 최고가 되지 못한다는 무슨 법이라도 있다는 말인가? 자신을 먼저 최고가 되었다고 납득시키면 그렇게 자신으로 변화한다.

 

정신상태도 몸의 근육처럼 단련한다. 보디빌더 선수들이 음식조절과 운동으로 조절하듯이 자신의 정신도 훈련이 필요하다. 최고의 생각에 대한 믿음, 이 믿음이 자라게 하는 독서와 멘토구하기, 그리고 끊임없는 실천과 자기관리가 면도날처럼 예리하게 반응한다. 사용하고 단련할 수록 발전한다.

장기적으로 자신의 현재와 미래를 점검하라. 단기적에 근시안적으로 만족하지 마라.

 

큰 꿈이 영혼을 감동시킨다.

바로 큰 꿈을 꾸는 것이다. 마음속에 자신이 어떻게 살고 싶은지 상상해보고 얼마나 벌고 싶은지 은행계좌에 얼마나 넣어 두고 싶은지 그려보아라.

당신이 앞으로 세상을 살아가면서 되지 못할 것이 없고 하지 못할 일이 없고 갖지 못할 것이 없다고 생각하라. 스스로 큰 꿈을 갖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자신에 대한 존경심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

기회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지만 누구나 잡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기회를 알아보고 잡을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만이 늘 자신의 꿈과 목표를 생각하고 그 방법을 찾는 사람만이 그런 기회를 재빨리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성공의 달콤한 결과만 보고 인내의 고통을 치루려하지 않는 도둑놈심보가 있기 때문이다.

 

 <억만장자 마인드>의 도널드 트럼프는 이렇게 말했다.

크게 생각하라.

크게 생각하는 것이야 말로 현대사회의 위대한 성취를 가능하게 했던 원동력이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과학과 공학과 의학분야의 위대한 발견,산업과 군사분야의 엄청난 발전은,크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었기에 이와 같은 성취가 가능했다. 위대한 사업가,종교인,정치인 이들은 모두 크게 생각 할 줄 아는 사람들이었다. 뿐만 아니라 크게 생각할 줄 알아야 사랑이나 우정도 계속해서 이어 나갈 수 있다.

최고가 되겠다는 목표를 세운고 그러한 목표에 집중하는 사람은 정말 최고가 될 수 있다.

 

목표를 글로 써서 잘 보이는 곳에 항상 둬라. 마음속으로 세기고 입으로 말하고 눈에 세뇌시켜라.

세상 걱정을 하면서 지내는 보통사람들과 같은 마인드는 버려라.

 

 

 

 

최고의 목표를 설정하라.

목표설정은 자신의 가슴을 뛰게 만든다. 가슴이 뛰면 열정이 샘솟고 열정이 샘솟으면 몇날 몇일 잠을 자지 않아도 목숨걸고 일할 수 있는 초능력의 에너지가 알라딘의 요술램프의 지니처럼 나온다.

그리하면 해와 달,우주의 모든 것이 자신의 일로 집중하여 힘을 얻게 한다.

최고의 목표설정을 세웠다면 어린시절의 놀이였던 볼록렌즈의 빛처럼 자신을 태워라.

돋보기로 움직이기만 한다면 불을 피울 수 없다. 한가운데를 집중하라.

절대 움직이지도 말고 종이의 한곳을 집중하라. 집중하여 태우면 불을 피울 수 있다.

 

내가 내 영업목표를 세웠던 것은 금액보다 영업수량이었다.

그래 이 힘든 영업수량만 한다면 내가 원하는 금액을 분명 이룰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 수량만 생각하고 낮이나 밤이나 최선의 몇배를 다하여 영업하였다. 신기하게도 그렇게 영업을 시작하자. 기다렸다는 듯이 계약이 성사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달에 목표를 달성하여 금액을 확인하니 일반 생산직 근로자의 1년 연봉에 해당되는 돈을 벌게 되었다. 지금도 그 때의 기록을 깬 적이 없다. 노력하니까 운도 따르게 되고 무엇보다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겨 더욱 좋았다.

 

내 인생 최고의 목표는 30여가지가 있다.

그중 핵심5가지를 선택한다면 항상 사람들에게 하는 말이 사경베자여다.

 

1. 사업가

 

2.경매 전문가

 

3.베스트셀러 작가

 

4.자선공연가

 

5.여행가이드(전문가)

 

이상 다섯가지로 남들에게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나는 최선의 3배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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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어 베푸는 삶을 살아라!

 

 

삶을 영위해가는 데 돈은 중요하다.

 

법정스님처럼 전기세, 수도세를 안 냈던 무소유의 삶을 사는 분이 아니라면 자본주의 세상에서 돈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기독교에서는 돈이라는 표현대신에 물질이라는 표현을 쓴다.

가족의 행복을 지키는 것도 내 자신의 자존심을 지키는 것도 돈이 일정 차지 한다는 데 부정할 수 없다. 급한 수술을 해야 하는데 응급실에서 수납을 못해서 사람이 죽을 수도 있다.

어느 곳에 입장하거나 식사를 하면 댓가를 치루어야 한다.살아가면서 정과 따뜻한 말 한마디의 힘을 절실하게 느낄 때가 간혹 있다.


 

정으로 된 마음의 따뜻한 말보다 더 배고픈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빵이다.

눈물 젖은 빵이라도 먹어야 사람이 산다.


그 말 한 마디의 정이 어쩌면 살아가는 이유가 될 수도 있고, 지친 삶에 피로해복제가 되어 주기도 한다. 나는 내가 아는 모든 이들을 존중하고 싶고  더불어 웃음이 가득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
하지만 그 아름답고 내가 아끼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힘들어한다.
열심히들 살고 있다 하는 그 아끼는 사람들이 무언가에 쫒기는 삶을 살고는 한다.
무언가에 걱정하고, 무언가에 지친 어깨를 떨구면서 홀로인 밤에 소주잔을 기울이고는 한다.
근심어린 눈빛속에서 웃음을 기대하는 것은 위선이다.
설사 그런 눈빛속에서 웃음이 나왔다는 것 또한 멋진 용기일 것이다.

 

사랑이 내 친구를 힘들게 할 수도 있었다.
직장상사의  권위의식을 가진 빈정거리는  말 한마디가 내 친구의 하루를 망칠 수도 있었다.
친구는 쥐 죽은 듯이 세상에 순종하 듯이 살고 있는데  아무 이유도 없이 시비를 거는 사람들 때문에  하소연을 하는 것을 본 적도 있었다.
여러 삶들의  홍수 속에서, 이 자본주의의 세상 속에서 살아본 내가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은  모두가  돈과 얽기고 설킨  수많은 사연들 때문이었다


사랑이, 사람이, 직장상사가, 경쟁관계의 사람들이 힘들게 하는 것보다  몇배로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은 이 돈이었다.

 

돈 ...
이 돈 이라는 것은 어느덧 살기위하여 자연스럽게 숨을 쉬고있고 지금 이 순간처럼 내 몸과 친구의 곳곳에서 나를 움직이게 하고 있다.

새벽녁에 일어나기 싫은 몸을 일으켜 세우기도 하고, 밤늦도록 저녁도 거르면서 김밥한줄을 먹으면서 운전하게 만드는 무서운 괴물이다.
내 주위에 사랑하는 친구들이 저렇듯 아침도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출근하고, 직장상사의 그 꾸지람에도 참고 , 가족들에게 잘하고 싶은 마음 하나로 살고싶은데, 하지못하고 쓸쓸히 걷는 가장의 지친 어깨에서 나는 느낀다.
왜 저렇 듯 힘들게 살아야 하는가?

돈이 전부가 아니더라...
그래도 정과 행복이 가득한 세상이라고 나도 말하고싶다. 하지만 현실은 냉정하다.
보험금을 타기 위하여 처자식을  생각지도 못하게 하는 청부범죄를 저지르게 마는 무서운 세상이다. 꼭 남의 나라 이야기같고  나와는 동떨어진, 머나먼 사람들 이야기 같지만 엄현히 지금 현실 속에서 자행하는 일들이다. 살아가는 모든 목적의 시작과 끝이 이 돈이라는 것일까?

나는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은 오래전 어린시절, 유독이도 가난했던 시절이었다.

남들은 그저 먹고 살만하게도 살았던 그시절..
왜 우리집만은 더 어렵게 살았나..    다른이들은 잘 사는데 왜 우리집은 잘 살지 못할까?
하는 그 생각에 나는 이담에 크면 꼭 부자가 되고 말리라...
다짐에 다짐을 더했던 날들도 있었다.
하지만 그런 꿈은 막연하다.   막연한 꿈은 가시적이고 큰 힘을 한번에 쏫는 응집된 힘이없다.
막연해서는 안된다.  구체화 적이고 기록적인, 검증이 필요한 확실한 목표설정이 필요하다.

 
내가 절실히 부자의 꿈을 , 큰 꿈을 이루기위한 간절한 바램을 바랬던것은 그 24살의 새벽밤 이었다. 군대를 제대하고 어떤 특별한 계획이나 앞길이 확 잘 될 것이라는  생각은 아니었지만, 다시는 아내와 떨어져 지내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만으로 자신감으로 미래를 꿈꾸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현실의 거대한 벽은  나를 순식간에 허물어 버렸다.

젊고, 마냥 잘 되겠지는   여지없이 나를 비웃고 세상의 차가운 바닥의 고통을 주었다.
제대 몇달후 아내는 첫째 아들을 가지게 되었다. 
임신을 하면 먹고싶은 것도 많은 법이고  정기적으로 병원도 다녀야하는 경제적으로 돈이 상당히 필요한 시기이다.
안정된 그 어떤 것  하나 없이 직장도 제대로 구하지 못하고 나는 새벽에 안산으로 인력시장, 막노동을 다녔다.    말 그대로 인력시장 이라는 그 단어 그대로였다.
봉고차에 실려 어디인지도 모르게가고 내려서 지시하는 , 힘으로만 하는 그 일들을 했었다.
웬지 내가 사람이 아니라  물건처럼, 그저 하루 일당에 사람을 판정짓는 그 느낌을 나는 잊을 수 없다.  한곳으로 다녔으면 덜 했을 텐대 항상 변하는 일터와 사람들은 나를 지치게 했다.
그리고 10%를 떼고 받는 그 날의 노임이 나를 평가하는듯 하여 더욱 지쳤다.

 

그러던 어느날...
일하다가 대못에 발바닥을 깊숙이  찔려 고통을 동반하는 일이 생겼다.
피를 짜내어 응급처치는 했지만 나의 그런 현실이 싫었다.
일이 끝나 친구와 함께 포장마차에 들려 소주한잔을 하며  지친생각들을 정리해 보고 싶었다.
그러나  그렇게 큰 빛을 보기도 힘들었고 그 어떤 희망도 내 앞에서 근사하게  보이지를 않았다.  그저 그 현실을 벗어나고 싶었을 뿐이었다.
술에 취하여 나를 놓고 싶었다.  나를 포기하고 싶었다.
그날밤  자정 가까이에 월세집으로 내몸을 쉬러 들어가 보았다.
아내는 자지 않고 기다리고 있었다.  왜 이리 늦었느냐고...  술은 왜 요즘 자주 먹느냐고...
몇마디 하는, 아니 걱정하는 아내에게 버럭 소리를 지르고 화를 내면서 집을 나와 버렸다.

 

안양역 앞 광장에서  벤취에 누워 밤하늘을 바라 보았다.
나는 정말 나쁜 놈이다.  군대 3년 가까운 세월을 기다린 아내에게 , 아이를 가진 아내에게 나는 정말 몹쓸 남편이었다. 
많은 것을 아니해주어도 그리 큰 돈을 안가져주어도 아끼고 사랑해주어야 했는데 나는 나 자신이 힘든 것만을 생각한 힘없는 철부지 가장이었다.
그때가 내 나이 24살... 군대를 막 제대한 내가 이제 애 아버지가 된다.
나는 현실을 탈피하고 싶었다.  아니 이 현실이 어쩌면 꿈이기를 바랬다.  나는  너무 젊었다.

그렇게 많은 생각에 누워있는데 인기척이 느꼈다.
사랑하는 내 아내였다.
큰 눈에 눈물을 흘리면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왜 이곳에 와서 누워있느냐고...
힘든 당신마음 아는데, 이렇게 까지 꼭 내색을 하고 나를 힘들게해야 속이 시원하냐고...
무서운 이 새벽에 걱정이되어 여기저기 포장마차를 들러서 나를 찿아 헤메였노라고...
어느덧 배가 상당히 나온 나의 사랑하는 아내가 흐느껴 울고 있었다.

나는 비로소 느꼈다.   그것은 비장한 마음이었다.
이제 다시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힘들게 하지 않겠다.
이 벌어진 현실 또한 내가 노력하고 준비하지 못한 무능한 나의 탓이다.
이제 다시는 돈 이라는 것 때문에 내 사랑하는 사람을 눈물 흐르게 하지 않겠다.
이것은 막연한 나의 목표가 아니다.     나는 부자가 되어야 겠다.  절대 돈이 없어서 내주위의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지 않겠다.

밤에 나는 아내를 껴안고 한참을 같이 울었다.그리고 세상 사람들이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라지만 , 그 말 또한 맞는 말이지만  다시는 돈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통을 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이것만으로도 나는 부자가 되어야할 충분한 이유가 되었다.
나는 그 새벽의 밤을 뚜렷이 기억하고 있다.  그 기억이 있기에 나는 오늘 하루도 부자가 되어야 하는 간절한 꿈에 서서히 다가 가고 있다...

 돈이 없어 가난하게 살아 부모님께 근심을 드리는 것도 불효이다.
돈이 없어 내 형제들에게 궁핍한 생활과 안스러운 모습을 보이는 것도 미안한 일이다.
내 스스로 가난하여 사람들에게 , 나를 아는 이들에게  지쳐가는 모습과 처진 어깨도 미안한 일이다.
도움을 받는 쪽 보다,  될 수있으면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세상에 질질 끌려가지 말고 이제는 세상이라는 장에서 내가 주도하여 칼자루를 내가 휘들러야 한다. 

나는 부자가 되어야한다.   내가 아는 모든 분들도 부자가 되어야한다.
그래서 우리는 꼭 부자가 되어야한다....! 

부자는 항상 쓰레기더미 에서 처럼 , 거친 곳에서 움추리고 있다.
우리는 그 쓰레기더미의 포장을 걷어내고 부자의 기회를 찾는 사람이 되어야한다.
진정 부자가, 자수성가하는 부자는 달라야한다.
어느 분야에서건 최고가 되도록 노력해야하고, 고정관념을 깨고 피와 땀을 흘려야한다.
나의 가슴에는 타오르는 부자에 대한 꿈이 있고 그 꿈을 이루기위한 눈물겨운 밑바닥체험과 목표를 달성하려는 그 열정이 우리를 꼭 부자로 만들어 줄 것이다.

그 어떤 일이 있어도 우리는 꼭 부자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부자가 되어 베푸는 삶을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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