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묵상의 기준이 되는 묵상집이다.본문이 수록되어 있어 사용이 편하다.개역성경과 개역개정판이 분리되어 있어서 선택할 수 있어서 좋다. 성경대로 이해하게 하는 가장 좋은 묵상집이다.
본서는 성경해석학교재와 더불어 보아야 할 귀중한 교재이다.사실 이 책 이후로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이해할 것인가?" 그리고 "설교할 것인가? "시리즈들이 쏟아져 나오게 했다.목회와 신학에서 나온 부록들 그리고 후에 주석책을 둔갑해 나와서 버젓이 판매하는 책들이 다 이 책에서 기인한 것이다.성경을 다양한 쟝르로 이해하며 바른 해석을 위한 토대와 양심적인 성경연구에 큰 도움이 되는 책이다. 성경 교사들에게도 꼭 읽혀야 할 필독서이다.
김교수의 논지는 분명하다. 남자와 여자는 동등하다는 것이다.유교적 경향과 보수적 색체가 강한 한국교회를 향하여 성경의 가르침에 귀기울이기를 요구한다.여성의 사회적 활동이 강화되고 한국교회의 다수를 점하는 여성에 대한 성경적 이해의 틀을 제시한다.여성안수와 여성의 교회의 지도력이 확대되는 작금에 더 깊은 대화와 토론의 장으로 인도하는 길라잡이가 되는 책이라 여겨진다.
저자는 이 책에서 표현을 통해서 인생이 풍부해 진다고 합니다.표현은 창조의 능력이요 관계를 새롭게 하는 힘이라고 합니다.더 나아가서 저자는 하나님은 우리의 표현을 따라서 우리가 일 하신다고 합니다.소극적이며 내성적인 기질을 가진 사람들에게 긍정적인면서 적극적인 인생을 살도록 격려하는 책 입니다.복된 표현을 통해 관게 회복을 원하는 분들이 필독해야할 책 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매일성경이다.내용이 아주 쉽고 컬러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의 흥미를 자아낸다. 어릴때부터 성경묵상이 생활화되도록 돕는 정말 좋은 교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