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회심이란 주제는 구원론 중에서 다루는 한 주제이다.그런데 이 책의 내용은 철저히 개혁주의적이며 성경적이며 실제적이다. 이런 책은 처음 접하는 것같다. 특히 교회의 지도자들이 먼저 읽고서 선도들을 바로 지도하는데 사용하면 좋을 것같다.한국교회의 정서와 다른면이 있기는하나 그래도 매우 필요하고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 한국교회의 정황과 연관해서 조금 다듬은다면 더욱 더 유효한 자료가 되리라 여겨진다 .
한국인이 쓴 몇권의 자기계발서가 있다. 그 중에서 본서는 꿈과 비전과 연관된 자기계발서이다.내용이 아주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것이 특징이다.사실 자기계발서 중에 새로운 내용이 어디 있겠는가?그 내용이 그 내용인 경우가 많다.한번 읽고서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 새롭게 리모델링 하는 것이 바로 자기 계발서의 역할이라 여겨진다. 좋은 책이다.
성경을 공부하고 이해하는데에는 다양한 방법과 교재가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만화를 통해서이다. 사실 학생의 공부 교재중에는 만화로 된 유익한 것들이 많다.물론 깊은 단계에 이르기에는 한계가 있지만 말이다. 여하튼 이 책은 초신자와 성경을 전체적으로 이해하기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유익한 책이라 여겨진다. 주일학교 선물용으로 딱이다.
만화로 성경을 읽으면 누구나 쉽게 성경전체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다.성경의 자세한 내용이 아니라 성경전체의 흐름을 이해하기 원하는 사람, 초신자, 그림문화에 익숙한 신세대들에게 매우 유익한 책이다.저자도 마음에 든다.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묵상집이다. 매일성경과 동일한 본문이기에 좋다. 학생부 공과교재로도 부교재로도 사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