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신과 영혼을 위하여 살고자 마음먹은 사람은 깜깜한 집에 등불을 들고 가는 사람과 같다. 힘들고 어렵더라도 꿋꿋이 이겨내기만 하면 영혼은 밝아질 것이다.  -석가모니 

★ 전투에서 이기는 것보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 훨씬 값지다. 전투에서 지금 이겼다 하더라도 언젠가는 질지 모르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 사람은 영원히 승리하기 때문이다. -불교 

★ 정진하면 안 되는 일이 없다. 이것은 마치 작은 물이 바위를 뚫는 것과 같다. -유교정 

★ 제 몸보다 남의 몸을 사랑하고 제 목숨으로 남의 목숨에 견주는 이는 남을 해치지 않는다. -불경 

★ 조그만 즐거움을 버리고 큰 즐거움을 얻으려면 깨우침의 큰 즐거움을 바라고 작은 즐거움은 버려야 한다. -법구경 

★ 조금 아는 바가 있다해서 스스로 뽐내며 남을 깔본다면 장님이 촛불을 들고 걷는 것 같아 남은 비춰 주지만 자신은 밝히지 못한다. -법구경 

★ 좋은 벗에는 겉으로는 원한이 있는 것같이 보이나 속으로는 온화하고 호의를 가지고 대하며, 앞에서는 책망하나 뒤에서는 칭찬하고 병이나 그 밖의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에는 위로하고 가난하여 물질적인 도움은 주지 못해도 잘 사는 방법 등을 가르쳐 주는 등 네 부류가 있다. -육방예경 

★ 악한 벗에는 마음속에는 원한을 품고 있으면서도 겉으로는 친한 체 행동을 함께 하고 사람들 앞에서는 칭찬을 하나 뒤에서는 욕을 하고 사건이 일어나면 앞에서는 근심하는 체하면서 뒤에서는 좋아하고 겉으로는 친절한 체하고 마음속으로는 음흉한 생각을 갖는 등 네 부류가 있다. -육방예경 

★ 좋은 벗이란 상대방의 잘못을 보면 일깨워 주고 좋은 일을 보면 마음속 깊이 기뻐하며 괴로움에 처했을 때 서로 버리지 않으며 이익을 분배하고 상대방에게 직업을 갖게 하고 늘 어진 생각을 하는 사람이다. 나쁜 벗이란 상대의 물질을 빼앗으며 거짓말을 하며 체면만을 좋아하며 삿된 가르침을 준다. -불경 

★ 좋은 일은 서둘러 행하고 나쁜 일에는 마음이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법구경 

★ 지난 일에 집착하지 말고 미래의 일도 생각지 말라. 과거는 지나 바렸으며 미래는 오래지 않았다. 다만 현재를 현재대로 보라 .  -일야현자경 

★ 지난 일을 생각지 않으며 오직 현재 일만을 생각하매 저절로 안색이 명랑해진다. 오지 않은 일을 생각하고 지나간 일을 슬퍼하는 어리석은 자는 그로 말미암아 베어진 녹초(綠草)처럼 시들어진다.  -성전 

★ 지난 죄를 착한 행실로서 보상하는 자는 이 어두운 세상에서 마치 흐린 날의 밤을 비추어 주는 달과 같다.  -불교  

★ 지붕 잇기를 성기게 하면 비가 새듯이 마음을 조심하지 않으면 탐욕이 곧 마음을 뚫고 들어온다. -법구경 

★ 지은 죄는 그림자처럼 따라다닌다. 금세 짜낸 젖이 상하지 않듯 재에 덮인 불씨가 꺼지지 않듯 지은 업이 당장엔 보이지 않는다 해도 그늘에 숨어서 그를 따라다닌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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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HIN 2010-03-22 0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 사람은 영원히 승리하기 때문이다"
"조금 아는 바가 있다해서 스스로 뽐내며 남을 깔본다면 장님이 촛불을 들고 걷는 것 같아 남은 비춰 주지만 자신은 밝히지 못한다"

^ㅡ^

후애(厚愛) 2010-03-22 10:24   좋아요 0 | URL
^^ 마음에 와 닿는 좋은 글들이 참 많아요.

루체오페르 2010-03-22 2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역시 참 좋습니다.

후애(厚愛) 2010-03-23 07:28   좋아요 0 | URL
정말 마음에 와 닿는 좋은 글들이 많아요.
나중에 저 글들을 정리해서 코팅하려고요.^^
 

★ 음욕(淫慾)은 불보다 뜨겁다. 음욕보다 뜨거운 불이 없고 성냄보다 빠른 바람이 없으며 무명보다 빽빽한 그물이 없고 애정의 흐름은 물보다 빠르다. -법구경 

★ 이기고도 지는 수 있고 지고도 이기는 수가 있다. -불경 

★ 이른바 지혜로운 사람이란 반드시 말하는 것만이 아니다. 두려움도 없고 미움도 없으며 착함을 지키는 것이 지혜로운 사람이다. -법구경 

★ 이 세상 모든 것은 헛된 것이니 구태여 가지려 허덕이지 말며 잃었다 하여 번민하지 말라. -법구경 

★ 이 세상에서 자기 자신보다 사랑스러운 것은 없다. 그러므로 자신이 사랑스러운 사람은 남을 헤쳐서는 아니 된다. -상응부경전 

★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은 모두 나그네요. 이 세계는 곧 여인숙과 같다.  -불경 

★ 입으로 읽지 말고 뜻으로 읽으며 뜻으로 읽지 말고 몸으로 읽자.  -불경 

★ 자고로 사람들은 말이 많아도 말이 적어도 말이 없어도 비방을 하고 비방을 받았다. 비방하거나 비방 받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세상에는 비방만 받고 칭찬만 받는 사람은 지난날에도 없었고 지금도 없으며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법구경 

★ 자기가 지은 죄는 스스로 거두게 마련이며 금강석이 보석을 부수듯 자기가 지은 죄는 자기가 부슨다.  -법구경 

★ 자기의 감정을 믿지 말라. 감정은 자기 자신을 속이는 수가 있다. 그러나 그대 자신에 있어서 내면적인 영원한 인간성을 탐구하라.  -석가모니 

★ 자기의 얻음(분복,分福)을 불평하고 남의 얻음을 부러워하면 마음의 안정을 얻을 수 없다.  -법구경  

★ 자신이 사랑스러운 것을 아는 자는 다른 사람을 헤쳐서는 안 된다.  -불경 

★ 잘못을 저질러 악업을 짓더라도 뒤에 가서 다시 짓지 않고 선행을 하면 달이 구름에서 나오듯 능히 세상을 비출 수 있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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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목숨은 모든 재물 중에서 으뜸가는 재물이다. -일련(日蓮) 

★ 사람이 술을 마시고, 술이 술을 마시고, 술이 사람을 마신다.  -법화경 

★ 사랑에 겨워 않고 마음에 집착하는 바 없이 나를 버려 바르게 다스리면 그만큼 괴로움은 없어진다.  -법구경 

★ 산은 마음의 고요와 고상함이요, 큰산은 높은 덕이 솟은 것 같다.  -팔만대장경 

★ 살아 있으면서도 죽은 듯이 지내고, 죽어지내면서도 마음이 가는 대로 살 수 있는 지혜를 터득하라.  -지도무난 

★ 싸움에 있어서는 한 사람이 천 사람을 이길 수도 있다. 그러나 자기 자신을 이기는 자야말로 가장 위대한 승리자이다.  -아함경 

★ 생각과 지(智)를 잊어버리는 것이 무(無)요, 무는 공(空)이요, 공은 불(佛)이니, 무가 곧 불이요, 불이 곧 무이니라.  -묵담 

★ 생각하지 않는 것, 이것이 곧 선(禪)에 이르는 길이다. -보권좌선의 

★ 성공이 보이면 지치기 쉽다.  -팔만대장경 

★ 세상에는 네 종류의 말(馬)이 있다. 첫째 말은 사람이 그 등에 올라타고 "자 가자!" 하고 마음을 먹기만 해도 벌써 기운 좋게 달리며 둘째 말은 기수가 채찍만 들어도 벌써 알아채고 달리며 셋째 말은 한 번 채찍으로 갈긴 뒤에라야 비로소 달리며 넷째 말은 아무리 채찍으로 엉덩작을 때려도 꼼짝도 않는다. 사람도 이와 같다.  -비유경 

★ 세상에 있으면서 세상을 벗어나라. 욕망을 따르는 것도 괴로움이요, 욕망을 끊는 것도 괴로움이라. 우리는 스스로 닦는 길을 따를 것이니라.  -석가모니 

★ 세상의 온갖 번뇌의 흐름을 멎게 하는 것은 신념과 지혜이다.  -수타니파타 

★ 아무 것도 없는 것 속에 무진장하게 들어 있는 것이 우주이다.  -화엄경 

★ 안다고 생각함은 모르는 것이며, 모른다고 생각함이 아는 것이다.  -어일대기문서 

★ 어두운 방에 불을 켜면 방안이 밝아지듯 지식이 생김과 동시에 미혹은 스러지며, 지혜 또한 제 구실을 마치자 없어진다. 그러나 그 지혜로 얻어진 무상, 괴로움, 무아(無我)의 이치는 없어지지 않는다.  -미란타왕문경  

★ 오늘을 소홀히 하고서 내일이 있을 수 없다.  -일일모(日日暮) 

★ 오늘의 우리는 과거 생각에 대한 결과이다. 마음은 모든 것이다. 우리는 생각대로 그런 사람이 된다.  -붓다 

★ 온 지구를 두 손가락으로 들어올리면 좁쌀 한 알의 크기가 된다.  -벽암록 

★ 욕심은 수많은 고통을 부르는 나팔이다.  -팔만대장경 

★ 우리의 마음은 살아있는 생명이요, 그것이 곧 나라는 존재이다.  -불경

★ 어머니의 가슴을 잠자리로 하고, 어머니의 무릎을 놀이터로 하고, 어머니의 정을 생명으로 삼는다.  -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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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10-02-20 1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욕심은 수많은 고통을 부르는 나팔이다.
이말 담아가요.^^
후애님도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늘~~

후애(厚愛) 2010-02-20 13:22   좋아요 0 | URL
네 글들이 참 좋아요.^^
넵~

루체오페르 2010-02-20 16: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상에는 네 종류의 말이 있다.
나는 어떤 말인가? 되짚어 봅니다.

후애(厚愛) 2010-02-21 07:14   좋아요 0 | URL
^^
 



★ 배우는 자는 모름지기 촌음(寸陰)을 아껴야 한다. -정법안장-

★ 번뇌의 근원은 욕망이다. -석가모니- 

★ 벌이 꿀을 애써 모아 놓으면 자신은 먹어 보지도 못하고 사람이 빼앗아 가듯, 사람도 동분서주하며 재산을 모으는 데에만 급급하다 한번 써 보지도 못하고 죽고 나면 쓰는 사람은 따로 있다. -성전- 

★ 범부(凡夫)는 누구나 감각의 대상이 되는 것을 좋아하여 이에 집착함으로써 태어남, 늙음, 근심, 슬픔, 고통, 번민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러나 성스러운 수도자는 감각의 대상을 좋아하지 않고 집착하지 않음으로써 위의 여섯 가지 번뇌에서 벗어나 편안해진다. 그러므로 열반은 곧 소멸이다. -미란타왕문경- 

★ 베풀어주되 베풀어준다는 그 생각조차 하지 말라. -불경- 

★ 병이 없는 것이 가장 큰 재산이며, 만족을 아는 자가 가장 넉넉한 자이다. -법구경- 

★ 복을 구하고자 하는 사람은 아무런 집착이나 가진 것 없이 자기를 다스리는 완전한 사람, 모든 구속에서 벗어나 해탈에 이른 괴로움과 욕심이 없는 사람, 이 세상에서나 저 세상에서 탐욕과 어리석음을 버리고 거짓도 교만심도 없으며 모든 속된 것을 버리고 오로지 자기를 의지처로 하여 생과 사를 초월한 사람들에게 공양하라. -수타니파타- 

★ 부모가 늙어 기력이 약해지면 의지할 사람은 자식과 며느리밖에 없다. 아침저녁으로 부드러운 말로 위로하고 따뜻하고 부드러운 음식과 잠자리와 즐겁게 말상대를 해 드림으로써 노년의 쓸쓸함을 덜어 드리도록 하라. -부모은중경- 

★ 분노와 교만에 지배되지 말아라. 그 뿌리를 뽑아 버려라. 또 유쾌한 것이나 불쾌한 것이나 모두 극복해야 한다. -불경- 

★ 비록 백 년을 오래 살아도 게으르고 부지런히 노력하지 않으면 하루 동안이나마 부지런하고 마음이 굳센 것만 못하느니라. -불경- 

★ 비록 작은 돌이라도 배애 싣지 않으면 물 속에 잠겨 버리지만 수백 수레 분의 바위라도 배에 실으면 물위에 뜨듯 착한 행위는 이 배와 같다. -미란타왕문경- 

★ 사람들은 서로 자기 의견이 옳고 남의 의견은 옳지 않다고 한다. 또 남이 진리라 하는 것을 자기는 아니라고 우겨댄다. -법구경- 

★ 사람들은 자기가 본 것에 집착한다. 한 부분만을 보고 서로 자기가 옳다고 우겨댄다. -중육모상경- 

★ 사람들이 재물과 색(욕정)을 버리지 못함은 칼날 끝에 발린 꿀처럼 한 번 핥는 것만으로는 부족하여 어린아이가 혀를 베는 줄도 모르고 덤벼드는 것과 같다. -장경- 

★ 사람으로 태어나기는 어려운 일이다. 언젠가는 죽는다 하더라도 목숨이 있다는 것은 고마운 일이다. -상응부경전- 

★ 사람은 누구나 일대 광명(光明 순수한 자아)을 가지고 있으나 막상 보려고 하면 눈에 띄지 않는다. -벽암록- 

★ 사람은 먼저 자기 자신을 가르쳐야 한다. 그래야만 그는 남들을 가르칠 수 있다. -붓다-  

★ 사람은 언제나 눈과 귀, 코와 입 때문에 속고 또 속으며 산다. -아함정행경- 

★ 사람은 오르고 또 오르면 떨어지는 곳을 모르게 된다. -어일대기문서- 

★사람은 원래 깨끗한 것이지만 모두 인연에 따라 죄와 복을 부르는 것이다. 저 종이는 향을 가까이 하여 향기가 나고 저 새끼줄은 생선을 꿰어 비린내가 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사람은 조금씩 물들어 그것을 익히지마는 스스로 그렇게 되는 줄을 모를 뿐이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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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0-02-02 14: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병이 없는 것이 가장 큰 재산이며, 만족을 아는 자가 가장 넉넉한 자이다. -법구경-
몇가지 더 마음에 와 닿는 글이 있지만 마음속에 담아둔다..
 



★ 모래가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리듯 시간은 나로부터 달아난다. -불경- 

★ 모순은 조그만 몸뚱이에 커다란 발자국과 같다. -팔만대장경- 

★ 몸과 입과 뜻을 깨끗이 지녀 허물을 범하지 않는 자를 바라문이라 한다. 또한 묶은 머리, 종족과 성(姓) 때문이 아니라 헌 누더기를 걸쳤어도 모든 일에 집착함이 없이 진실과 법에 따라 몸소 행하고 혼자서 고요히 생각하면 그는 바라문이다. -법구경- 

★ 몸에 병이 없기를 바라지 말라. 몸에 병이 없으면 탐욕이 생기기 쉽다. -보왕삼매론- 

★ 몸은 달라도 마음이 같으면 모든 일이 이루어지고 몸은 같으나 마음이 다르면 아무 것도 이룰 수도 없다. -불경- 

★ 무명의 인연으로 구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을 애욕(愛慾)이라 하고 애욕으로 인해 짓는 바를 업이라고 하니 이 업의 인연으로 인해 과보를 얻느니라. -불경- 

★ 무릇 사람은 이 세상에 날 때 입안에 도끼를 간직하고 나와서는 스스로 제 몸을 찍게 되나니 이 모든 것이 자신이 뱉은 악한 말 때문이다. -법구경- 

★ 무엇에도 사로잡히지 않는 마음으로 모든 일에 임하라. -금강경- 

★ 무엇을 웃고 기뻐하랴! 세상은 쉴새없이 타고 있는데. 너희들은 어둠 속에 덮여 있구나. 어찌하여 등불을 찾지 않느냐! -법구경- 

★ 무지를 두려워하라. 그러나 그 이상으로 그릇된 지식을 두려워하라. 허위의 세계에서 그대의 눈을 멀리하라. -석가모니- 

★ 물방울이 그릇을 채우듯이 어리석은 자는 악을 채운다. -법구경- 

★ 물이 맑으면 달(月)이 와서 쉬고, 나무를 심으면 새가 날아와 둥지를 튼다. -일련- 

★ 미워하는 사람이 화를 내면 우리는 그것 때문에 마음의 고통을 겪는다. 그러나 제일 큰 고통은 마음속에 분노와 미움으로 인한 고통일 것이다. 분을 삭이고 미움을 떨쳐버렸을 때 부모나 가족이 마음 편하게 대해주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마음이 편안해진다. -불교- 

★ 믿음은 도(道)의 으뜸이요 공덕의 어머니이다. 신심은 일체행의 우두머리가 되고 모든 덕의 근본이 된다. 불법의 바다에 들어감에 있어서는 믿음이 근본이 되고, 생사(生死)의 강을 건넘에 있어서는 계(戒)의 뗏목이 된다. 그러므로 믿는 사람에게는 궁핍이 없지만 믿지 않는 자는 믿음이 충만한 사람 또한 과거에도 없었고 미래에도 없으리라. 그리고 현재에도 없다. -법구경- 

★ 밭은 잡초의 해침을 받고 사람은 탐욕, 성냄, 어리석음의 해침을 받는다. -법구경- 

★ 배우는 바가 적은 사람은 들에서 쟁기를 끄는 늙은 소와 같이 몸에 살이 찔지라도 지혜는 늘지 않는다. -법구경- 

★ 배우는 자가 첫째 할 일은 나를 떠나는 것이다. 나를 떠난다는 것은 내 몸에 매이지 않는 것이다. -정법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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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10-01-27 1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꽃이 참 이쁘네요.그나저나 좋은 글들입니다^^

후애(厚愛) 2010-01-28 11:22   좋아요 0 | URL
그죠. 저 연꽃이 참 좋아요. 마음에 와 닿는 글들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