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고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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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10-02-15 15: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귀여워요~~ 마지막 사진 특히^*^

후애(厚愛) 2010-02-16 07:13   좋아요 0 | URL
저도 마지막 사진이 마음에 들어요.^^
너무 귀여워요~

꿈꾸는섬 2010-02-15 17: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정말 귀여워요.^^

후애(厚愛) 2010-02-16 07:14   좋아요 0 | URL
그죠. 볼수록 사랑스럽고 귀여운 동물들이에요.^^

L.SHIN 2010-02-15 2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 사진들은 몇 번을 봐도 귀엽군요.^^
마지막 사진은 인상적입니다.(웃음)

후애(厚愛) 2010-02-16 07:17   좋아요 0 | URL
동물들 사진들은 봐도 봐도 질리지가 않고 귀엽지요.^^
마지막 사진은 티브에서 종종 봤어요.

노이에자이트 2010-02-15 2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기오리는 엄마품에서 안 자라고 어릴 때부터 사람이 키우면 그 주인을 엄마로 알고 졸졸 따라다녀요.예전에 사진에서 봤는데 수백마리 아기오리가 어떤 아저씨 뒤를 따라 이동하더라구요.

후애(厚愛) 2010-02-16 07:18   좋아요 0 | URL
어미를 잃은 아기오리들을 농부 아저씨가 키웠는데 그 뒤로 졸졸 따라가는 아기오리들을 티브에서 본 적이 있어요.
수백마리 아기오리라니 놀라운데요.
 

 
 
 
 
 
 
 
 
 
 
 
 
 
 


말은 언제봐도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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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섬 2010-02-15 17: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힘이 넘치는 모습이 정말 멋지네요.^^

후애(厚愛) 2010-02-16 07:38   좋아요 0 | URL
그죠.. 말은 정말 아름답고 멋져요.^^
오랜전에 고모부한테 아주 멋진 말이 있었어요. 저보고 타 보라고 훌쩍 안아서 말 위에 올려 놓았는데 전 겁을 먹고 울었답니다. 그래서 고모부가 말이 끄는 달구지에 앉혀 주더군요.^^
 

 
 
 
 
 
 
 
 


손가락만한 사이즈의 아주 작은 동물들은 정말 처음본다. 

아유 넘 귀엽고 깜찍하다...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도 있겠다... 

아기 때의 모습들 같은데 넘 귀엽다... 

언제봐도 사랑스런 동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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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2 14: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후애(厚愛) 2010-02-13 07:08   좋아요 0 | URL
네 그럴께요~ 감사합니다^^

L.SHIN 2010-02-12 15: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헙... 제목에서 이미 짐작했지만..이거 이거, 잊어버릴까봐 어디 들고 다니겠..;;
그나저나 느무~ 귀엽다능~ (>_<)

후애(厚愛) 2010-02-13 07:09   좋아요 0 | URL
너무 귀엽지요? 저렇게 작다면 집에서 기르고 싶어요^^
아 만지고 시퍼~ㅎㅎ

무해한모리군 2010-02-12 15: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너무 작으네요.
작으면 다 귀여운듯 한데..
왜 바퀴벌레는 안귀여울까 ㅎㅎㅎ

후애(厚愛) 2010-02-13 07:10   좋아요 0 | URL
네 정말 작아요. 넘넘 귀여워서 만지고 싶고 기르고 싶어요~
저도 바퀴벌레는 안 귀여워해요. 그리고 거미와 생쥐도요..ㅎㅎㅎ

노이에자이트 2010-02-12 15: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기 원숭이는 조그맣지만 곤충 잡아먹을 땐 대단한 육식동물로 변합니다.

후애(厚愛) 2010-02-13 07:13   좋아요 0 | URL
아 육식동물로 변하다니.. 역시 작을 때가 귀엽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그리고 올 한해는 고운 목소리도 들려주시고 얼굴도 보여주세요~
부탁드립니다~ ㅎㅎ

무스탕 2010-02-12 16: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대체 이 녀석들은 밟히지 않고 잘 살아남는게 신기하네요!!

후애(厚愛) 2010-02-13 07:13   좋아요 0 | URL
티브에서 보면 거의 살아남지 못하던데... 저도 신기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순오기 2010-02-12 2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엽기도 하고 쬐끔 징그럽기도 하고...
내일은 까치설날이고 모레는 우리들의 설이네요.
후애님도 옆지기한테 세뱃돈 받으셔용!^^

후애(厚愛) 2010-02-13 07:15   좋아요 0 | URL
전 귀엽기만 한데요.ㅎㅎㅎ
옆지기한테 세배해야겠어요. ㅋㅋㅋ
근데 세뱃돈은 안 줄 것 같아요.^^
 



아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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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10-02-08 1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바닷속을 보면 영화 어비스가 생각나네요^^

후애(厚愛) 2010-02-09 07:09   좋아요 0 | URL
저도 어비스 생각했었어요^^

L.SHIN 2010-02-08 1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언젠가는 물고기와 함께 헤엄치고 싶어요.^^

후애(厚愛) 2010-02-09 07:10   좋아요 0 | URL
전 평생 물고기와 함께 헤엄을 못 칠 것 같아요.ㅜㅜ

행복희망꿈 2010-02-08 2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저도 저 바닷속에 한 번 가보고 싶은데요.^^

후애(厚愛) 2010-02-09 07:11   좋아요 0 | URL
물만 무서워 하지 않는다면 저도 바닷속에 들어가보고 싶어요.^^
 

 
 
 


1~2번째 사진은 인터넷으로 기사를 보았다. 

사진 찍기에만 바쁜 야박한 사람들...

한 사람이라도 개한테 관심을 가졌다면 개는 살았을 것 같은데... 

서글피 우는 새... 

짝을 잃으면 슬피 우는 동물들...인간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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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에자이트 2010-02-08 15: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물들도 동료의 죽음을 슬퍼합니다.코끼리들은 주검을 앞에 두고 빙 둘러서서 추도식 같은 걸 하는 장면을 방송으로 봤어요.

후애(厚愛) 2010-02-09 07:15   좋아요 0 | URL
코끼리들이 주검 앞에 추도식 하는 걸 본 적은 없지만 사자와 치타가 자식을 잃자 슬퍼하는 걸 티브에서 본 적이 있어요.


카스피 2010-02-08 18: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디카시대가 되는 이런것이 더 자주 보이는군요^^;;;;;;;;

후애(厚愛) 2010-02-09 07:16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

L.SHIN 2010-02-08 1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쓸모없는 인간들....

후애(厚愛) 2010-02-09 07:16   좋아요 0 | URL
저 개가 얼마나 인간들을 원망했을까요...

쟈니 2010-02-08 1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동물의 절규가 들리는 듯 합니다..

후애(厚愛) 2010-02-09 07:17   좋아요 0 | URL
저두요... 슬픕니다..

행복희망꿈 2010-02-08 2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슬퍼요. ㅠㅠ

후애(厚愛) 2010-02-09 07:17   좋아요 0 | URL
네...ㅠㅠ

같은하늘 2010-02-08 2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첫번째 사진의 개가 우는듯이 보여요. ㅜㅜ
개의 소리도 새의 소리도 들리는듯~~~

후애(厚愛) 2010-02-09 07:18   좋아요 0 | URL
저 사진들 말고 더 있었는데 올릴 수가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