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고 귀엽다...
말은 언제봐도 아름답다..
손가락만한 사이즈의 아주 작은 동물들은 정말 처음본다.
아유 넘 귀엽고 깜찍하다...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도 있겠다...
아기 때의 모습들 같은데 넘 귀엽다...
언제봐도 사랑스런 동물들이다..^^
아
아름답다...
1~2번째 사진은 인터넷으로 기사를 보았다.
사진 찍기에만 바쁜 야박한 사람들...
한 사람이라도 개한테 관심을 가졌다면 개는 살았을 것 같은데...
서글피 우는 새...
짝을 잃으면 슬피 우는 동물들...인간과 같다...